• 임영록 “경영공백 최소화하겟다”…사퇴의사 없는 듯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이 금융감독원의 제재 수위 결정에 안타깝다며 사퇴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KB금융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더 큰 내부 분란을 방지하기 위해 대응을 자제했고 과거의 예로 봐서 제재심의위원회의 결과가 충분히 최종 결정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했다”며 “우려하던 결과가 나와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KB의 명예회복을 위해 적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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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신평, 대우조선해양 신용등급 하향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한국신용평가는 4일 대우조선해양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신용등급은 ‘AA-’로 유지했다. 대우조선은 대형프로젝트의 인도가 지연되면서 운전자금 소요가 확대돼 재무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 결과 대우조선의 순차입금은 2010년 말 기준 2조원 수준이었지만, 올해 상반기 말 기준 6조6000억원에 이르고 있다.? 한신평은 신규수주에 따른 운전자금 개선 현황과 영업수익성 회복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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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기아자동차, 인천AG 공식 차량 1700대 지원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현대·기아자동차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공식 대회차량 1700여대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차종별로는 에쿠스와 그랜저, 쏘나타, 아반떼, K7, K5, K3 등 승용차 600대와 스타렉스 300여대, 버스 800여대 등이다. 현대·기아자동차는 또 인천아시안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주경기장에 400㎡ 규모의 홍보관을 설치해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인천아시안게임 자동차 부문 최상급 후원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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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금리인상 앞서 “신흥국 채권에 눈돌려야”

    [아시아엔=이진성 기자] 글로벌 자금이 선진국을 떠나 신흥국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경기회복 속도가 가속화됨에 따라 금리인상 시점이 앞당겨질 것이란 전망이 잇따르기 때문이다. 일각에선 금리인상에 앞서 국내 및 신흥국 채권에 선 투자할 때라는 의견이 나온다. 4일 메리츠종금증권은 미 연준의 테이퍼링 종료가 예상되는 10월 전후로 채권시장에 금리인상 우려가 가중될 경우 글로벌자금은 신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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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외국인 근로자 무료진료소에 초음파 진단기 지원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삼성이 국내 외국인 근로자 무료진료기관에 삼성메디슨이 만든 초음파 진단기를 지원한다. 삼성사회봉사단은 4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본부를 통해 외국인 무료 진료기관에 15억원 상당의 초음파 진단기 45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 산업체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은 약 60만명으로, 이들 대부분이 무료 진료소를 이용하고 있다. 그동안 무료 진료소에는 초음파 진단기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아 정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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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노조, “임영록도 깨끗이 물러나라”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금감원의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과 이건호 KB국민은행장 중징계 결정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당사자들의 즉각 사퇴를 요구했다. 금융노조는 4일 성명을 통해 “정치적 외압과 로비에 휘둘려 경징계를 결정한 제재심의위원회의 잘못된 결정을 바로잡은 것”이라며 “늦었지만 금감원이 이제라도 올바른 결정을 내린 데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최수현 금감원장은 이날 국민은행 주 전산기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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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상아3차 현대산업개발 GS건설에 ‘한판승’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서울 강남 삼성동 상아3차 아파트 시공사가 현대산업개발로 정해졌다.? 현산은 GS건설과 평당 공사비용 차이가 3.3㎡당 1만원 차이로 강남 알짜 재건축 단지를 수주했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3일 삼성2동 문화센터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에서 상아3차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현대산업개발은 이날 총회에 참석한 조합원 223명 중 133명(서면 포함)의 지지를 얻어 경쟁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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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이건호 국민은행장 전격 사임…”해야 할 일 했다”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이건호 KB국민은행장이 4일 전격 사임했다.국민은행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이건호 은행장이 이 시간부로 사임한다”고 밝혔다. 이건호 행장은 “은행장으로서 해야 할 일을 했다. 내 행동에 대한 판단은 감독당국에서 적절하게 판단하신 것으로 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 행장의 전격적인 사임은 이날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국민은행 주 전산기 교체 문제와 관련해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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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수현 금감원장, KB 임영록·이건호 모두 ‘중징계’ 결정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과 이건호 국민은행행장에 대해 중징계에 해당하는 문책경고를 내렸다. 문책경고는 남은 임기를 채운 이후에는 3년간 금융권 임원선임 자격이 제한되기 때문에 사실상 물러나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최 원장은 4일 오후 2시30분쯤 브리핑을 열고 국민은행 주전산기 교체와 관련해 임 회장과 이 행장에게 중징계에 해당하는 문책경고를 확정해 징계 수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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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외환은행, 조합원총회 참가했다고 징계하나

    지점장 인사조치 이어 직원 수백명 징계 예고…노조 “보복성 인사” 비판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하나금융지주의 하나·외환은행 조기통합을 두고 외환은행 노사가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외환은행 사측은 조합원 총회를 주도한 직원과 부하 직원의 총회 참가가 많았던 영업점 지점장에 대해 징계성 인사를 단행했다. 총회 참가 직원들에 대한 대규모 징계도 예고했다. 이에 노조는 강하게 반발하며 부당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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