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현정은 회장, 아-태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기업인’ 선정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 발표… 남북경협사업·위기극복능력 인정 받아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아-태평양 여성기업인 25인’에 선정됐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Fortune)’은 지난 19일 ‘2014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여성기업인(The most powerful women of asia-pacific)’ 25명 중 14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여성 기업인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다. 포천은…
더 읽기 » -
“현대차그룹 주주 이익 무시”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경제개혁연대가 23일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등 3개사 이사회의 의사록 열람 등을 청구했다. 입찰과정에서 절차상 문제가 없는지 검토하겠다는 것이다. 경제개혁연대는 23일 현대차 컨소시엄(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현대모비스)이 한전부지 매각 입찰에서 감정가에서 3배 초과한 10조5500억원에 낙찰되자 각사의 주가 폭락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낙찰자 결정일인 9월18일 하루 동안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의 주가는 각각 9.17%, 7.80%, 7.89%…
더 읽기 » -
외환은행 노조, ‘부당징계’ 진정서 노동부 제출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외환은행 노동조합은 22일 사측의 대규모 징계 추진에 대한 시정을 요구하는 내용의 진정서를 고용노동부에 제출했다. 외환은행 노조는 2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를 방문해 사측이 합법적인 조합원총회를 방해하고 총회참석 조합원 900여명을 징계회부하는 등 불법노동행위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노동부의 적극적인 처리와 지도를 요청했다. 노조는 “이번 진정서 제출은 최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외환은행 경영진을 부당노동행위로…
더 읽기 » -
동아시아
우리은행 매각 30일 ‘스타트’
지분 30% ‘일괄매각’…27%는 입찰가격 순으로 ‘배분’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우리은행 민영화를 위한 경영권 지분 매각이 오는 30일부터 시작된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22일 제99차 회의를 열고 오는 30일 우리은행 경영권 지분 매각공고를 내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우리은행 매각을 우리은행 보유 지분 56.97% 가운데 경영권과 직결되는 30%는 ‘일반 경쟁입찰’로 일괄매각하고 나머지 26.97%는 ‘희망수량 경쟁입찰’…
더 읽기 » -
LG유플러스, 카톡폰 고객 50%할인 행사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월 2만원대 LTE요금으로 카카오톡(카톡)은 물론 네이버 등 인터넷 검색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오는 26일 카톡 전용버튼을 갖춘 LTE폴더폰인 일명 ‘카톡폰’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카톡폰 출시에 따라 안심옵션 50%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안심옵션은 월 9000원으로 기본 데이터를 다 썼더라도 400Kbps 속도로 LTE를 무제한…
더 읽기 » -
동아시아
우리금융 덩치 작아져도 이익은 ‘최고’
4대 금융지주 순위 변동…우리증권 인수 농협 순위 상승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민영화 추진 작업으로 우리금융지주의 총자산이 감소하면서 4대 은행지주 순위에 변동이 생겼다. 농협금융지주가 우리투자증권 패키지 인수로 몸집을 불려 단숨에 총자산 3위로 발돋움했지만 우리금융지주는 4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11개 은행지주회사의 연결총자산은 1935조7000억원으로 지난해 말과 비교해 31조5000억원(1.7%) 증가했다. 지주회사별로는…
더 읽기 » -
효성그룹, 협력사 상생금융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효성이 해외에 동반진출하는 협력업체의 재정을 지원하는 상생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효성은 22일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수출입은행과 ‘상생금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효성은 해외에 진출한 협력사가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추천하고 수출입은행은 직간접적인 방법으로 금융지원을 제공한다는 게 주요 골자다. 효성이 추진하는 수출 프로젝트에 물품을 납품하는 협력사는 우대금리가 적용된 재정지원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대우건설 전 본부장, 공무원에 10억원 ‘뒷돈’ 실형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지방자치단체 고위 공무원들에게 수억원의 뒷돈을 건넨 대우건설 전 본부장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단독 박정길 판사는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대우건설 전 건축사업본부장 이 모(54)씨에게 징역 2년6월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전 본부장은 2011년 2월 경상북도가 발주한 경상북도 본청과 의회 신청사 건립공사를 수주하기 위해 도청 이전추진단장으로 있던 이우석(60) 전 칠곡…
더 읽기 » -
동아시아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4조원대 하락”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실적이 스마트폰과 생활가전 등의 실적 악화로 4조원대까지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삼성증권은 22일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예상치를 4조7000억원으로 제시했다. 삼성증권은 이달 초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을 5조7000억원으로 예상했으나, 이번에 4조원대로 재조정했다. 증권가에서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을 4조원대로 예상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삼성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180만원에서…
더 읽기 » -
동아시아
ING생명 ‘설계사 우대’ 속내는?
본사 인력 줄이면서 각종 혜택 내걸어…”재매각 협상에 유리한 고지 노린 것” 관측 [아시아엔= 이진성 기자] ING생명이 재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최근 본사 조직은 대거 축소하면서 설계사 외형만 크게 늘리고 있는 점 등으로 미뤄볼 때 재매각을 염두해 두고 있다는 것이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에 인수된 ING생명은 지난 7월 중순부터 임직원…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