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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상생협약’ 꼼수”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변종 SSM(기업형 슈퍼마켓) 운영과 관련해 말 바꾸기 논란에 휩싸였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김제남 의원(정의당)은 10일 “정 부회장은 소상공인과의 상생협약을 하겠다고 지난 국정감사에서 약속했으나 꼼수를 부려 회피했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정 부회장은 변종 SSM 확산 문제와 중소납품업체 기술탈취 등 불공정거래 행위 관련해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정 회장은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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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사, 임직원 대상 초저금리 대출 ‘특혜’

    교보생명·알리안츠생명 등 임직원 대상 0% 대출금리 제공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국내 금융사들이 소속 임직원에 대해 초저금리의 대출 특혜를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은행과 보험회사의 임직원 소액대출 현황자료를 받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31곳의 금융사들은 소속 임직원들에게 연 0∼2%의 초저금리를 적용했다. 일반 대출 고객에게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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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중공업·현대중공업 원전비리 ‘한몫’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두산중공업과 현대중공업, 한전kps 등 공기업을 포함한 대기업들이 원전 부품을 위·변조한 비리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김제남 의원(정의당)이 10일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제출받은 ‘한수원 부정당업자 제재현황’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4년 8월까지 50개의 기업이 시험성적서 등 품질검증서류 위조로 부정당업자 제재를 받았다. 원전비리에 가담한 대부분의 대기업은 하청업체가 위조한 부품을 제대로 검증하지도 않고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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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생명, 지방사옥 10개 매각 추진

    감정가 총 1400억 규모… 연내 매각완료 목표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삼성생명이 지방사옥 10개를 연내 매각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1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울산과 순천, 포항, 김해, 원주, 강릉, 전주, 대전선화, 구미, 익산 등 10개의 지방사옥을 매각한다. 삼성생명은 지방사옥 매각을 위해 지난 9월 매각주관사로 존스랑라살르(Jones Lang LaSalle)와 케이티 에스테이트(KT estate)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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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물인터넷’ 시대, 아시아 통신사들 뭉쳤다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사물들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사업 시대가 도래하면서 아시아 주요 통신사들이 뭉쳤다. KT는 아시아 모바일 사업자 협의체인 커넥서스(CONEXUS) 정기총회가 열린 베트남에서 총 9개 아시아 통신사들이 ‘IoT 공동 기술 연구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MOU는 KT를 포함해 NTT 도코모(일본), Smart(필리핀), Indosat(인도네시아), Real Future(태국), Starhub(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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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지뢰제거’ 작업도 관광상품으로

    [아시아엔=편집국] 최근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발벗고 나선 베트남 여행업계가 지뢰제거 작업을 소재로 한 이색 관광상품을 선보여 화제다. 9일 하노이타임스에 따르면 베트남 유스호스텔 등은 베트남전쟁(1965∼1975년) 당시의 격전지 꽝찌성에서 지뢰제거 작업을 직접 볼 수 있는 여행상품을 개발했다. 노르웨이가 후원하는 불발탄 제거지원사업 단체 ‘리뉴(RENEW)’도 개발에 참여한 이 상품은 지뢰제거 현장에서 약 300m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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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예술문화 교류 미술 전람회 개최

    “한·중 미술작가의 교류와 미술작품 산업화의 물꼬 틀 것”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한·중 예술문화 교류 미술 전람회’가 8일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고찬학 예술의전당 사장과 짜오칭(??.여) 중국사회경제문화교류협회 명예회장, 배한성 예술통신 대표이사 등 한·중 예술계 인사들 150여명이 참석했다. 고 사장은 축사를 통해 “한·중 미술작가들의 교류가 첫 물꼬를 트게 됐다”며 “앞으로도 활발하고 지속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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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미술작품 서로 디자인으로 활용되기를”

    짜오칭 중국사회경제문화교류협회 명예회장 “순수미술 산업화 필요”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미술작품들이 일상생활 곳곳에서 사용되는 많은 제품들의 디자인으로 활용된다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입니다” ‘제1회 한·중 예술문화교류 미술 전람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짜오칭(??.78.여) 중국사회경제문화교류협회 명예회장은 8일 “순수 미술작품들의 산업화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미술작품들이 일상생활과 밀접한 용품들의 디자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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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서 ‘핑크 다이아’ 190억원 최고가 낙찰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색과 투명도 모두 최상급의 평가를 받는 핑크 다이아몬드가 홍콩 경매에서 사상 최고가인 1770만 달러(약 190억원)에 낙찰됐다. 소더비는 7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경매에서 8.41캐럿짜리 ‘팬시 비비드급(색이 있는 다이아몬드 가운데 최고 등급)’인 핑크 다이아몬드가 최고가에 팔렸다고 밝혔다. 소더비가 예상한 낙찰가는 1550만 달러(약 166억4000만원)였지만 이보다 약 2000만 달러 높은 가격에 팔리면서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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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MS 상대 특허료 분쟁 신청

    MS의 계약 위반 주장… 원금 지불했지만 지연 지급 따른 이자 내지 않아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MS)의 특허료 분쟁이 국제중재재판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8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MS를 상대로 국제상공회의소 국제중재재판소 홍콩재판소에 중재 신청을 냈다. 이번 중재재판은 MS가 지난 8월 삼성전자를 상대로 미국 뉴욕남부연방지방법원에 낸 특허료 지급요구 소송에서 드러났다. 제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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