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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의 세계경제대진단(4)] 모두가 ‘디폴트’상태에 빠졌다
과잉채무가 세계경제 발목…한국 채무자 일방적인 ‘징벌’ 상태 현대자본주의체제라는 버스가 자기파괴라는 필연을 향해서 발악적인 속도로 뛰어갈 적에 승객의 한 사람으로 어째 걱정이 되지 않겠는가? 남미의 썰렁한 조크다. 안데스산맥의 위험한 절벽 길에 달리는 버스 운전사에게 승객이 좀 천천히 가자는 뜻에서, “무섭지 않으셔요?”라고 물었더니, 운전기사가 “승객님, 무서우시면 저처럼 눈을 감으셔요…”라고 말했다. 맞다!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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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세종시 위상 드높인다
26일 중국 섬서성 대표단 세종시 방문…국제교류 협력방안 등 논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가 최근 세계 여러 나라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를 건설의 모범사례로 배우려는 발길이 이어져 있어 글로벌 세종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세종시에 따르면 26일 오전 11시 30분 중국 섬서성 인민대외우호협회 장지엔꿔(張建國)부회장 등 4명이 세종시를 방문, 대한민국의 새로운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상황 등을 청취하고 세종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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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갑수 연임 포기… 국민은행 이사진 ‘줄사퇴’?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오갑수 KB국민은행 사외이사가 임기 만료에 따른 연임을 포기했다. 26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오 이사는 이날 임기 만료에 따라 사외이사 자리에서 물러났다. 오 이사는 규정상 연임이 가능하지만 국민은행 주 전산시스템 교체를 둘러싼 사태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 이사는 “은행경영이 안정되고 새 은행장이 선임될 때까지 사퇴를 미루어 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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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창사 이래 ‘최대 위기’
실적 부진·신용등급 하락·파업 ‘삼중고’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조선업계 세계 1위 현대중공업이 지속적인 실적악화와 파업 위기 속에 창사이례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지난 2분기 사상 최대 적자를 기록한데 이어 3분기에도 시장기대치에 밑도는 실적이 전망되고, 노조는 20년만에 합법적인 파업을 벌일 태세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그룹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상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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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휴양림 워크숍…서비스 제고방안 모색
산림청, 25~26일 여주 워크숍에 156개 휴양림 참여 전국 156개 휴양림 운영자가 참여하는 ‘2014년 전국자연휴양림 워크숍’이 산림청 주관으로 25~26일 경기도 여주에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은 △올바른 산림휴양문화 정착 방안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방안 △산림휴양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고객만족 친절교육 둥 현장 업무담당자의 역량강화 △국·공·사유 자연휴양림의 운영사례 발표 등 자연휴양림 운영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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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스위스 MGB철도와 협력양해각서
최연혜 사장, 스위스 철도운영회사 방문·환담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지난 25일 스위스 마터호른 고타트 반(Mattehorn Gottahard Bahn) 본사를 방문하고 MGB 사장 레너 페르난도(Lehner Fernando)와 철도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최연혜 사장의 MGB社 방문은 지난해 3월 시행된 경북 봉화군 분천역과 스위스 체르마트역 간 자매결연 협약서 체결의 후속답방으로, 레너 페르난도 사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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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3분기 순익, 시장기대치 상회 전망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한화생명의 올해 3분기 실적이?위험율차 확대에 따른 이익 개선세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다. 26일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으로 1425억원 수준을 실현해 컨센서스인 1155억원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투자증권은 이율 담합에 따른 공정위 과징금 약 530억원이 환입되고, 위험보험료 증가에 따른 손해율 안정에 힘입어 보험이익 개선세를 이어나갈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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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가계부채 비율 떨어지는데 한국은 상승
경기 회복으로 전세계의 가계부채 비율이 감소하고 있지만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에서는 오히려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금융회사 알리안츠가 24일(현지시간) 펴낸 ‘글로벌 부(富)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으로 세계 주요 53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65.1%로 집계됐다. 이는 금융위기가 한창이던 2009년(71.5%)에 비해 6.4% 포인트 떨어진 것이다. 하지만 한국의 작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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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도 기업인 관용론 ‘맞장구’
황교안 ‘사면론’에 “공감한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죄지은 기업인에 대한 ‘관용론’을 이어갔다. 경제 살리기에 도움이 될 경우 기업인을 가석방·사면할 수 있다는 황교안 법무부 장관의 발언에 대해 맞장구를 친 것이다. 최 부총리는 2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을 방문해 “기업인들이 죄를 저질렀으면 처벌을 받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기업인이라고 지나치게 원칙에 어긋나게 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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