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경제-산업

“KB금융, 외부출신 회장되면 시행착오 우려”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7일 KB금융지주에 대해 경영공백의 우려는 낮지만 차기 CEO에 대한 불확실성은 남아있다고 평가했다.

최진석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CEO 직무대행 체제에도 3분기 양호한 실적이 예상되는 등 경영공백은 거의 없는 상태”라며 ”LIG손해보험 인수 역시 성공 가능성은 높아보인다“고 말했다.

우리투자증권은 7일 KB금융의 올해 3분기 순이익은 434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인 4206억원을 충족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은행기준 순이자마진은 지난분기와 비교해 0.01%포인트 상승한 1.83%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경영공백 가능성은 낮지만 차기 회장의 불확실성이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최 연구원은 “외부출신이 회장이 될 경우 학습기간과 시행착오에 대한 우려가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아시아엔 후원계좌 ▼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은 아시아엔과 아시아 저널리즘의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우리은행 1005-601-878699 (주식회사 아자미디어앤컬처)

박영준11

기자, ainjun@theasian.asia

필자의 다른 기사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본 광고는 Google 애드센스 자동 게재 광고이며, 본 사이트와는 무관합니다.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