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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조코위 신임대통령의 3가지 과제
조코위, 경제살리기·개혁·부패척결 성과 보여야 여소야대, 중앙정계 초보, 에너지보조금 축소 등 ‘산 넘어 산’ 20일 취임하는 조코 위도도(일명 조코위) 인도네시아 신임 대통령은 적지 않은 과제를 안고 출범한다. 민주주의 발전과 함께 침체된 경제 성장, 개혁, 부패 척결 등이 바로 그것이다. 특히 그는 정치 신인이어서 중앙 정계에 기반이 약한 데다, 의회를 야권이 장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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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피해 2건 중 1건 ‘이마트’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국내 3대 대형마트에서 발생되는 소비자 피해 2건 중 1건은 ‘이마트’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유의동(새누리당) 의원이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3곳의 소비자피해 상담건수는 총 5248건이다. 이 중 이마트는 3086건(58.8%)이고, 홈플러스 1602건(30.5%), 롯데마트 560건(10.7%) 순으로 피해 상담 횟수가 많았다. 대형마트 3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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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홍콩 경찰, 몽콕지역 시위대 캠프 철거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홍콩 경찰이 민주화 시위의 중심인 까우룽(九龍) 반도 몽콕(旺角) 지역의 시위대 캠프를 철거했다. 1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시위 진압 장비를 착용한 홍콩 경찰관 수백명은 몽콕의 시위대 점거지역을 둘러싸고 시위대의 접근을 차단한 채 도로에 설치된 천막과 바리케이트 등을 철거했다. 경찰은 지난 13일부터 홍콩섬 코즈웨이베이와 애드미럴티의 바리케이드 철거에 착수했으며 원활한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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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신흥국, 가계신용 둔화 가능성에 유의해야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아시아 신흥국들은 가계신용 둔화 가능성이 미칠 경제적 영향에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7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HSBC는 아시아 신흥국들의 가계부채 증가가 금융시스템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앞으로 가계신용 둔화 가능성이 경제성장률에 미칠 부정적 영향에는 유의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지난 5년간 일본과 인도를 제외한 대부분의 아시아 신흥국들의 가계부채가 증가했다.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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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정몽준 장남, ‘구조조정’ 와중에 임원 승진
임원 3분의1 감축 이어 사업 구조조정 ‘속도’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올 2분기 사상 최대의 적자를 기록한 현대중공업그룹이 전체 임원의 3분의 1을 감축했다. 대규모 인사와 함께 사업 구조조정도 실시한다. 17일 현대중공업그룹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 조선 3사 임원 262명 가운데 31%인 81명을 감축했다. 그동안 20% 내에서 임원 인사를 단행한 것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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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방만경영에 고용세습까지
공적자금은 한푼도 안 갚아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수협중앙회)가 지원받은 공적자금도 갚지 못하면서 억대 연봉자는 크게 늘리고 고용세습까지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박민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수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수협중앙회는 지원받은 공적자금 1조1581억원에 대해 한 푼도 갚지 못한 상황에서 지난해 억대 연봉자를 300% 늘렸다. 수협중앙회 억대 연봉자는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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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노조 “20일 최종교섭”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기아자동차 노조가 다음주에도 교섭이 결렬 될 경우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17일 금속노조 기아자동차 지부 등에 따르면 이날 8차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오는 20일 오후 1시 노사간 ‘26차 본교섭’을 진행하기로 했다. 노조는 사측에 지난 25차 노사 교섭에서 최종 제시안 제출을 요구했다. 사측은 최종 제시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노조는 26차 본교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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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건설사 아시아 수주 ‘반토막’
동남아 중앙아 침체…선진국 진출 늘어 경쟁도 ‘격화’ [아시아엔=진용준 기자]올해 국내 건설사들이 아시아 지역에서 거둔 수주 실적이 지난해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현대차그룹 산하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가 해외건설협회 자료를 분석해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국내 건설사들의 아시아 지역 수주액은 106억 달러(약 11조2466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197억 달러)과 비교해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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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민원처리 ‘늑장’
금융민원 가장 많고 분쟁 매듭도 ‘미달’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매년 늘어나는 금융민원에도 금융당국의 분쟁처리가 제때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다양해지는 고객민원에 금융사들이 효율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17일 금융감독원이 김종훈 새누리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금융 분쟁조정 신청건 가운데 처리기한인 30일 내에 분쟁이 매듭된 비율은 6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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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KB회장 이번엔 ‘내부인사’ 유력
후보 4명으로 압축…3명 ‘KB맨’[아시아엔=강준호 기자]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가 김기홍 전 KB국민은행 수석부행장과 윤종규 전 KB금융지주 부사장, 지동현 전 KB국민카드 부사장, 하영구 한국씨티금융지주 회장 등 4명으로 압축됐다. 이번에 압축된 후보군의 특징은 ‘내부 인사’가 대부분을 차지했다는 점이며 이에 따라 차지 회장으로 내부 인사가 선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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