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중국, 노동시장 이중구조 사회안정에 부정적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중국의 노동시장 이중구조가 중국 경제·사회 안정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중국은 경제성장률 둔화에도 불구하고 고용관련 지표가 도시지역을 중심으로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노동시장의 수급상황도 개선되고 있다. 도시지역의 신규취업자수는 1~8월 중 970만명으로 연간 목표치(1000만명)에 근접했고 실업률도 2분기 중 4.08%로 목표치(4.6%)를 밑돌았다. 기업체의 구인수를 일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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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화항공, ‘기내 채팅 서비스’ 대만 최초실시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대만 국적항공사인 중화항공(China Airlines)이 대만에서 최초로 ‘기내 채팅 서비스’를 실시한다. 16일 대만 일간지 중국시보에 따르면 중화항공사는 새로 도입할 보잉 777-300ER 항공기부터 기내 채팅 프로그램을 설치해 서비스에 들어간다. 이 채팅 서비스는 다른 승객의 좌석 번호를 입력하면 개인 모니터를 통해 서로 채팅을 할 수 있다. 중국어와 영어, 일본어 등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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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업엔 ‘신용’, 중소기업엔 ‘담보’ 대출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시중은행들이 대기업에게는 신용만 믿고 돈을 빌려주면서도 중소기업에게는 담보를 잡고 빌려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회 정무위원회 민병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금융감독원을 통해 제출받은 8개 시중은행의 2014년 기업대출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 우리, 국민, 하나, 외환, 씨티, SC, 농협 등의 신규 기업대출은 총 146조289억원이었다. 은행별로는 신한은행 32조원, 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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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C·부산·수협, 빌려준 돈보다 ‘꺽기’ 수신 더 많아

    지난해 꺽기 의심사례 5만4585건에 5조1100억원 금감원 적발 건수는 최근 5년간 2936건, 907억원에 불과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지난해 은행권이 고객에게 돈을 빌려주고 강제로 예금이나 적금 등을 유치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무려 5조원에 이른다는 지적이 나왔다. 외국계 은행인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과 부산은행, 수협은행 등은 빌려 준 돈보다 ‘구속성 예금(일명 꺽기)’으로 의심되는 수신거래가 더 많았다.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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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GS그룹, 동남아시장 진출 가속화

    인도네시아서 사장단 회의…허창수 GS회장 “더 큰 성장 기회 찾아야”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GS그룹이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 GS그룹은 15~16일 양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사장단회의를 갖고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 경제협력포럼과 일정이 겹쳐 회의에 참석하지 못했다. 허 회장은 사장단에게 동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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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한·중·일 협력사무국, ‘협력 허브’로 발전시킨다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 ‘이와타니 시게오’ 사무총장과 간담회 강현수 충남발전연구원장 “동북아 지역 협력연구 모색해 보자”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한·중·일 협력사무국이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정부·민간을 망라한 협력의 허브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충남발전연구원(원장 강현수)은 15일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사무총장 이와타니 시게오)과 간담회를 갖고 지자체 차원의 한·중·일 협력연구 모색을 제안했다. 이 자리에서 강현수 원장은 ▲3농혁신 ▲지방행정혁신 ▲서해안·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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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축은행, 대학생 대상 30%대 고금리 장사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국내 저축은행들이 대학생을 대상으로 30% 이상의 고금리 대출 장사를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상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7개 저축은행은 지난 2010년부터 올해 6월까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36만7374건의 신용대출을 해준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6월 말 기준 27개 저축은행의 대출 잔액은 2515억원이며 금리는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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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석동 ‘2.17 합의서’ 서명했나

    하나금융-외환 노조 ‘서명’여부 둘러싸고 공방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하나금융지주와 외환은행 노동조합이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의 서명이 들어간 문건의 진위여부를 두고 날선 공방을 벌이고 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과 외환노조가 ‘2.17 합의’ 당시 각각 서명하고 나눠 보관한 문건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2.17 합의서는 지난 2012년 하나금융지주가 외환은행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작성된 합의서로, 5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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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에 한국 부품소재 기술 100개 이상 전수

    [아시아엔=편집국]한국이 내년에 부품소재를 중심으로 100개 이상의 기술을 베트남에 전수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이 15일 보도했다. 베트남소리방송(VOV)은 자국 산업무역부를 인용, 한국 산업기술진흥원이 이 기간에 기계제작과 의류, 섬유, 신발, 전기전자, 자동차 부문의 기술을 교류협력 대상으로 제시했다고 전했다. 이들 기술은 대부분 한국이 시행한 각종 연구개발(R&D)사업의 성과물로 특히 베트남의 부품소재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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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한화건설 , 이라크신도시 4차 선수금 받아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한화건설은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의 4차 선수금인 3억8750만달러(약 4120억원)를 수령했다고 16일 밝혔다. 한화건설은 지난 2012년 5월 총 80억달러 규모의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한화건설은 2012년 10월 1차 선수금 7억7500억달러와 2013년 10월 2차, 2014년 4월 3차 선수금을 각각 3억8750억불(5%)씩 수령한 바 있다. 이번 4차를 포함하면 지금까지 공사비의 25%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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