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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사우디 장차관 서울 ‘총출동’
29일 투자포럼개막…아시아선 일본 이어 두번째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사우디 아라비아 장·차관과 기업인들이 29일 서울로 총출동한다. 매년 한차례 선진국을 돌며 대규모 투자상담을 벌이는 비즈니스포럼이 이날부터 31일까지 서울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제1회 한국·사우디 비즈니스포럼이란 타이틀로 개최된다. 한·사우디친선협회는 27일 “이번 포럼에는 사우디 상공부, 수출진흥청(SEDA), 상공회의소(CSC)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지난해 미국 포럼에서 거뒀던 10조 달러 규모의 투자상담 성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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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자 3분기 홍콩주식 매수 급증
‘후강통’ 교차거래 시행 앞두고 홍콩증시 투자 집중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후강퉁’(중국 상하이 증시와 홍콩 증시의 교차거래 허용) 시행을 앞두고 국내 투자자들의 중화권 증시에 대한 직접투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한국 투자자들의 해외증시 직접투자 대부분이 홍콩증시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27일 “3분기 한국 투자자가 예탁원을 통해 홍콩증시에서 직접 순매수한 금액은 1억519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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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북한학대회 28~29일 연세대서
와다 하루키·김계옥?등 최고 전문가?150명?참석 통일부 주최,?정치·외교·사회·문화 등?분야 망라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제1회 세계북한학 학술대회’가 통일부 추최로 28∼29일 연세대 은명대강당에서를 열린다. 대회에는 세계 16개국 40여명의 해외학자와 국내 북한 연구자 110여명이 참석한다. 사회, 문화, 여성, 문학, 인구, 지리, 도시,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세계의 북한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규모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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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순안공항 2청사 1년만에 마무리공사
AP통신 “대규모 인력동원 ‘속도전’의 최근 사례”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북한의 유일한 국제공항인 평양 순안공항 2청사 건설이 마무리 단계라고 AP통신이 평양발로 보도했다. AP통신은 “평양이 국제적인 허브 도시는 아니지만, 북한 당국이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써 외화를 획득하는 것을 최우선순위 어젠다로 삼아 수천명의 군인 인력을 동원해 새 공항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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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中·인도 등 21개국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MOU
AIIB 설립 양해각서에 인도네시아·호주도 불참 자본금 500억달러···美주도 세계은행·ADB와 경쟁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자본금?500억달러 규모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설립 양해각서 체결식이 인도, 파키스탄 등 아시아 21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24일 베이징에서 열렸다. <중국증권보>(中國證券報)는 24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AIIB 참여의사를 밝힌 21개국과 함께 AIIB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보도했다. MOU 참여국가는 중국, 인도, 파키스탄, 몽골,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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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프린세스메이커’ 11월 중국 출시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엠게임의 모바일 게임 ‘프린세스메이커’가 다음 달 중국 시장에 출시된다. 프린세스메이커는 ‘미소녀의 꿈 공장(美少女夢工廠)’이라는 이름으로 현재 애플 아이폰용 앱 검수를 진행 중이며 다음 달 중 출시 예정이다. 중국판 프린세스메이커는 현지 이용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이벤트와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엠게임은 앞서 17∼23일 진행한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현지 게임마켓인 UC마켓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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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력·통신·교육 등 기간산업 민간투자 개방
중국 정부가 전력, 통신, 운수, 농업, 교육 등 주요 기간산업에 대한 민간 투자를 적극 개방하기로 했다. 경화시보(京華時報)는 25일 “국무원이 전날 리커창 총리 주재로 상무회의를 열어 주요 기간산업에 대한 투자와 융자를 활성화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전력 부문의 주요 투자개방 대상은 수력·원자력 프로젝트, 지역 간 전력 수송망 건설, 특정 구역 전력망 관리,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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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생굴 베이징서 특별요리전···상하이·난양 등서 순회홍보도
경남 통영 수산물이 중국 베이징요식협회가 주관하는 ‘통영수산물을 이용한 특별요리전’에 초대받았다. 통영시는 24일 “한국의 대표적인 청정수산물로 꼽히는 통영산 굴, 멍게 등이 상하이, 베이징, 지난, 난양 등 중국 대도시에서 이날부터 11월4일까지 순회 홍보를 한다”며 “특히 베이징시와 제남시에서는 통영에서 매년 10월 생굴 첫 경매를 기념하는 ‘초매식’을 재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생굴 초매식이 해외에서 열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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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ICT정책에 중국 입김 ‘커질 듯’
23일 부산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에서 차기 ITU 사무총장으로 당선된 자오허우린(64·중국) 사무차장은 30여년간 국제통신분야에서 활동해온 중국의 대표적인 정보통신 전문가다. 화웨이, 샤오미 등 중국의 정보통신 업체들이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는 가운데 국제적인 정보통신기술(ICT) 정책 논의를 총괄하는 ITU 수장에 중국인이 당선됐다는 점은 향후 국제적인 ICT 정책결정 과정에 중국이 미국과 더불어 G2로서 확고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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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0월 PMI 50.4로 전월 대비 0.2 상승·
중국의 10월 HSBC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가 50.4로 집계됐다고 HSBC가 23일 밝혔다. 이는 전월(50.2)과 시장 예상치(50.2)를 모두 웃도는 수준이다. PMI가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을, 50에 못 미치면 경기 위축을 뜻한다. 최근 중국의 각종 경제지표가 혼조세를 띠면서 중국경제 둔화나 경기 개선에 대한 시장의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중국의 3분기 경제성장률은 5년여만에 가장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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