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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4대 국유은행 부실채권 급증
작년말보다 22% 늘어…대기업으로 확산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중국 주요 국유 은행의 부실채권이 최근 급증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 4대 국유은행인 중국은행과 공상은행, 건설은행, 농업은행의 보유 부실채권이 지난 9월 말 현재 모두 4천150억위안(675억달러, 약 71조7천만원)에 달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 말보다 22% 증가한 것이며 지난 6월 말보다 8% 늘어난 것이라고 WSJ는 전했다. 그러나 이들 은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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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수출 부진은 구조적 문제 탓”
올해 나타난 한국의 대중(對中) 수출 부진은 일시적 현상이 아닌 구조적 문제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중국이 자체적으로 중간재·자본재를 생산하는 능력을 상당 수준까지 끌어올린 상황에서 가공무역 위주의 한국 대중 수출이 앞으로도 약화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31일 한국무역협회와 우리금융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9월 대중 수출 품목을 가공단계별로 살펴볼 때 중간재에 속하는 ‘반제품’과 최종재에 포함되는 ‘자본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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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필리핀 진출
MPK그룹은 30일 서울 방배동 본사에서 필리핀 대형 외식업체 WCGC사와 미스터피자의 필리핀 진출을 위한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었다. 두 회사는 내년 4월 필리핀 마닐라에 미스터피자 1호점을 여는 것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점포 최소 100개를 개장하기로 합의했다. WCGC사는 미스터피자 브랜드 사용에 대한 마스터 프랜차이즈 수수료 36만 달러와 매출의 4%를 MPK그룹에 내기로 했다. 정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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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IT기업들 베트남 대형프로젝트 수주
한국의 정보기술(IT) 중소업체들이 베트남의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해 베트남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30일 하노일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 금융 IT 솔루션업체 윌비솔루션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은 최근 600만 달러 규모의 베트남 중앙은행 정보 인프라 구축사업 입찰에서 IBM 등 세계적 업체들을 누르고 수주에 성공했다. 컨소시엄에는 한국의 노아ATS 등도 참여했다. 이들 업체가 수주한 프로젝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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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하락 겁먹지 않는다”
[아시아엔]석유수출국기구(OPEC)는 최근의 유가 약세에 “겁먹지 않고 있다”고 압달라 엘-바드리 OPEC 사무총장이 29일 말했다. 블룸버그 통신 등 해외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엘-바드리는 이날 런던의 석유업계 연례 회동에 참석해 유가가 최근 크게 떨어졌음에도 “시장 펀더멘털에는 큰 변화가 없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석유 수요가 여전히 늘어나고 있으며 공급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중요한 점은 OPEC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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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코레일-CJ E&M, 한류관광 콘텐츠 제휴
코레일-CJ E&M, 제휴협약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최연혜 코레일 사장과 김성수 CJ E&M 대표는 29일 코레일 서울 사옥에서 ‘캐릭터와 콘텐츠를 활용한 철도관광사업 제휴협약’을 했다. 양사는 CJ E&M이 제작하는 애니메이션 ‘로봇트레인 RT’ 캐릭터를 활용한 키즈 관광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캐릭터와 콘텐츠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코레일의 관광열차와 기차역 등에 CJ E&M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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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스텍, 지역협력 새 모델 만들어낼 수 있을까
*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지난 3월4일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3차 벵골만포괄협력체(BIMSTEC) 정상회의가 열렸다. 빔스텍은 방글라데시, 부탄, 인도, 미얀마, 네팔, 스리랑카, 태국을 회원국으로 한 지역협력체다. 1997년 설립됐 으며 2004년 방콕, 2008년 뉴델리에서 1, 2차 정상회의가 열렸다. 이번 3차 회의는 경제성장에 따른 산업환경 조성이 주요 의제였다. 무역,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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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3無3通 지식재산 소통 콘서트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특허청(청장 김영민)이 튼튼한 지식재산 생태계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삼무삼통(3無3通) 지식재산 소통 콘서트’ 두 번째 편을 31일 오후 2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연다. ‘3無 3通’이란 지식재산 보호의 걸림돌이 되는 ▲위조 상품 불법 제조 및 유통 ▲창의적인 아이디어 탈취 ▲영업비밀·기술 유출 등 3가지 문제를 제기하고 기관장이 현장 소통을 통해 국민과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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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관세행정 통관부문 6년 연속 1위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관세청은 29일 “세계은행(World Bank)이 발표한 전 세계 189개 국가에 대한 ‘통관행정분야’ 기업환경평가에서 한국이 인구 1300만명 이상 국가 가운데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세계은행은 매년 10월 전 세계 국가(올해 189개국)를 대상으로 10개 분야로 나눠 기업하기 좋은 환경평가서(‘Doing Business’ 보고서)를 발간한다. 한편 인구규모와 관계없이 전체 순위에서는 싱가포르, 홍콩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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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국산 배 멕시코 첫 수출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주이석)는 29일 “멕시코 검역관의 현지조사가 완료됨에 따라 30일 천안에서 한국산 배가 멕시코로 처음 수출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멕시코로 첫 선적되는 배 생과실은 천안지역에서 생산된 배로, 21~24일 멕시코 현지 검역관의 조사와 30일 한국 검역관의 수출검역을 거쳐 멕시코로 11월 4일 부산항에서 약 6t 첫 선적 예정이다. 중남미국가로 배가 수출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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