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 9/15 인천상륙작전] 그린피스 창립(1971)·고상돈 에베레스트 등정(1977)

    “그대/구월이 오면/구월의 강가에 나가/강물이 여물어가는 소리를 듣는지요…들꽃들이 피어나/가을이 아름다워지고/우리 사랑도/강물처럼 익어가는 것을…구월이 오면/구월의 강가에 나가/우리가 따뜻한 피로 흐르는/강물이 되어/세상을 적셔야하는 것을”-안도현 ‘구월이 오면’ 9월 15일 오늘은 인천상륙작전기념일. 1950년 오늘 인천상륙작전 개시, 해군함정 261척 병력 7만5천여명 동원 9월 15일 오늘은 국제 민주주의의 날 527(신라 법흥왕 14) 법흥왕 이차돈(23세) 순교로 불교공인 1959…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 9/14] 제1회 한일축구정기전(1972) 석유수출국기구(OPEC) 설립(1960)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은 한때의 재해를 당했다 하여 청운의 뜻을 꺾어서는 안 된다. 사나이의 가슴속에는 항상 가을 매가 하늘로 치솟아 오르는 듯한 기상을 품고서, 천지를 조그마하게 보고 우주도 가볍게 손으로 요리할 수 있다는 생각을 지녀야 옳다” -정약용(1818년 오늘 18년 유배에서 풀려남) 1910 한성신문(일제가 황성신문의 이름을 강제로 바꿈) 폐간(제3470호). 황성신문 발행 13년간…

    더 읽기 »
  • 동아시아

    [9.11테러 한인희생⑦린다 이] “하나님 왜 이렇게 멋진 친구를 그토록 일찍…”

    2001년 9월 11일 테러로 30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들 무고한 희생자 중에는 한인 21명도 있었다. 두개 동의 세계무역센터 건물이 있던 자리에 조성된 추모의 연못 ‘노스풀과 사우스풀에는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 2983명의 이름이 있다. 9.11테러 현장인 로어 맨하탄 그라운드 제로에 세워진 9.11추모박물관에는 한인 희생자 21명의 이름도 새겨져 있다. 한인 희생자들은 노스 풀에 경희…

    더 읽기 »
  • 동아시아

    6.25전쟁 중공군 ‘인해전술’로 대량희생, 미화할 일인가?

    전쟁은 피해야 할 비극이다. 그러나 전쟁에 확실히 대비가 되어 있을 때만이 피할 수 있다. 1951년 4월과 5월에 걸쳐 6사단이 중공군 제10, 25, 27군의 3개 군을 섬멸하여 수장시켰다. 이승만은 파로호(破虜湖, 오랑캐를 격파한 호수)의 휘호를 내렸다. 시산혈해(屍山血海, 시체로 산을 쌓고 피로 바다를 이룸)는 이를 말한다. 화천발전소는 박정희 시대인 1973년 완공된 29억톤의 소양강발전소가…

    더 읽기 »
  • 동아시아

    [9.11테러 한인희생⑥구본석 LG화재 뉴욕지점장] 시신 못 찾아 한줌 흙으로 장례식

    2001년 9월 11일 테러로 30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들 무고한 희생자 중에는 한인 21명도 있었다. 두개 동의 세계무역센터 건물이 있던 자리에 조성된 추모의 연못 ‘노스풀과 사우스풀에는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 2983명의 이름이 있다. 9.11테러 현장인 로어 맨하탄 그라운드 제로에 세워진 9.11추모박물관에는 한인 희생자 21명의 이름도 새겨져 있다. 한인 희생자들은 노스 풀에 경희…

    더 읽기 »
  • 동아시아

    칭기스칸과 함께 맞는 몽골 ‘신새벽’

    아시아엔=장지룡 몽골여행 홀리데이스 대표] 코로나로 인한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이 특히 타격이 크다. 물론 우리 여행업계도 올 스톱 된 지 제법 됐다. 그렇다고 여기 주저앉을 수만은 없지 않은가?나는 너무 힘들고 길이 안 보일 때 칭기스칸을 생각한다. 그라면 어떻게 이 어려움을 헤치고 나아갈까? 칭기스칸의 음성이 들려오는 듯하다. 집안이 나쁘다고…

    더 읽기 »
  • 동아시아

    [9.11테러 한인희생⑤로렌스 김] ‘셀린 디온’ 즐기던 ‘프로이트’ 독서광

    2001년 9월 11일 테러로 30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들 무고한 희생자 중에는 한인 21명도 있었다. 두개 동의 세계무역센터 건물이 있던 자리에 조성된 추모의 연못 ‘노스풀과 사우스풀에는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 2983명의 이름이 있다. 9.11테러 현장인 로어 맨하탄 그라운드 제로에 세워진 9.11추모박물관에는 한인 희생자 21명의 이름도 새겨져 있다. 한인 희생자들은 노스 풀에 경희…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 9/12] 오웅진 신부 꽃동네 시작(1976)·中 당주석 폐지, 당총서기 후야오방 선출(1982)

    “얻어 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은 주님의 은총입니다. 이 세상에서 사랑의 힘보다 더 큰 것은 없습니다.”-충북 음성 ‘꽃동네’ 입구 커다란 바위에 새겨진 글귀, 1976년 오늘 새로 부임한 오웅진 신부가 최귀동 할아버지를 만나면서 부랑인과 장애자 정신질환자 등을 보살피는 꽃동네 시작됨. 깡통을 들고 다리를 절며 성당 앞을 지나는 할아버지를 뒤따라간 오…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 9/11]?한미통상조약(1899)·이란 호메이니 비상사태 종식선언(1979)

    “메밀꽃이 폈드라/새하얗드라…바람의 칼날에 몰려/벼랑끝에 메밀꽃이/울고있드라//끝끝내 아무도 없드라/메밀꽃은 대낮에도/달밤이드라”-나태주 ‘메밀꽃이 폈드라’ 1885(조선 고종 22) 미국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 정동에 배재학당 설립 1899(조선 고종 36) 한미통상조약 체결 1905 최초의 관부연락선 이키마루 첫 운항 1919 상해임시정부 임시헌법 제정공포, 임시대통령 이승만 1945 조선공산당(책임비서 박헌영) 재건 1948 한미행정권협정 조인, 한미간 정부직권의 이양협정으로 9.13에 이양 1989…

    더 읽기 »
  • 동아시아

    [9.11테러 한인희생④김재훈] 생전 봉사활동 죽어서도 장학재단 통해 이어져

    2001년 9월 11일 테러로 30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들 무고한 희생자 중에는 한인 21명도 있었다. 두개 동의 세계무역센터 건물이 있던 자리에 조성된 추모의 연못 ‘노스풀과 사우스풀에는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 2983명의 이름이 있다. 9.11테러 현장인 로어 맨하탄 그라운드 제로에 세워진 9.11추모박물관에는 한인 희생자 21명의 이름도 새겨져 있다. 한인 희생자들은 노스 풀에 경희…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