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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1테러 한인희생②조경희씨] “두달 전 보험사 취직해 그토록 기뻐하던 효녀였는데”

    2001년 9월 11일 테러로 30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들 무고한 희생자 중에는 한인 21명도 있었다. 두개 동의 세계무역센터 건물이 있던 자리에 조성된 추모의 연못 ‘노스풀과 사우스풀에는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 2983명의 이름이 있다. 9.11테러 현장인 로어 맨하탄 그라운드 제로에 세워진 9.11추모박물관에는 한인 희생자 21명의 이름도 새겨져 있다. 한인 희생자들은 노스 풀에 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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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 9/7 백로·사회복지의날] 로마 예루살렘 점령(70)·H.O.T. 데뷔(1996)

    “산바람 소리./찬 비 듣는 소리./그대가 세상고락 말하는 날 밤에,/숯막집 불도 지고 귀뚜라미 울어라.”-김소월(1902년 오늘 태어남) ‘귀뚜라미’ 9월 7일 오늘은 백로, 기온 내려가 이슬 맺히기 시작해 가을기운 완연함. 백로에 오는 비는 풍년의 징조 “백로에 비가 오면 십리 천석을 늘린다.”-속담, 백로에 내린 콩잎의 이슬을 새벽에 손으로 훑어 먹으면 속병이 낫는다 함. 백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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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1테러 한인희생①강준구씨] 유족 등 도미니카에 추모학교 건립 ‘배움의 빛’ 전해

    2001년 9월 11일 테러로 30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들 무고한 희생자 중에는 한인 21명도 있었다. 두개 동의 세계무역센터 건물이 있던 자리에 조성된 추모의 연못 노스풀과 사우스풀에는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 2983명의 이름이 있다. 9.11테러 현장인 로어 맨하탄 그라운드 제로에 세워진 9.11추모박물관에는 한인 희생자 21명의 이름도 새겨져 있다. 한인 희생자들은 노스 풀에 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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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 9/6 여군창설의날] 히로히토 일왕 과거사 유감 표명(1984)·홋카이도 6.7 강진(2018)

    9월 6일 오늘은 자원순환의 날. 지구환경 보호와 자원재활용의 중요성 알리고 자원순환을 통한 녹색생활실천운동의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나눔문화 확산 위해 환경부가 2009년에 지정 9월 6일 오늘은 여군창설의 날 1951년 오늘 여군 창설 1945 건준 조선인민대표자회의 조선인민공화국 수립 발표 1956 화가 이중섭 정신분열증세 보이다가 간염으로 적십자병원에서 세상 떠남 ‘흰 소’ ‘천도화와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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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브 아이스’와 한일관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미국이 세계를 들여다보는 파이브 아이스(five eyes)가 있다.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다. 모두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들이다. 프랑스는 말할 것도 없고 나토의 일원인 독일과 동맹인 일본도 제외되었다. 국방수권법 개정안은 미국 하원 군사위에서 한국과 일본을 포함하도록 하고 있다. 확대 대상 국가로 한국을 먼저 꼽은 뒤 일본과 인도, 독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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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속 아시아 9/5] 팔레스타인 ‘검은 9월단’ 뮌헨올림픽 선수촌 습격(1972)·김정일 체제 공식출범(1998)

    “아,/저,/아스라이 멀어서/내 눈에 잘 들고/내 몸에 잘도 감기는/하늘 끝자락/치렁치렁 두르셨다.//뙤약볕이 뙤약볕을 볶아먹던/지난 여름을 만가로 잠재우시고…바알갛게 익어가는 감들…묵밭뙈기 풀내음으로/컬컬한 목 축이시며.” -조태일 ‘가을날에’ 9월 제철 채소와 과일=표고·느타리·송이 풋콩 토란 당근 고추 감자 고구마 배 사과 무화과 석류 포도/제철 해산물=전어 해파리/이 재료로 만들어 먹는 음식=버섯잡채 버섯탕 토란대무침 토란탕 추어탕 감자수제비 도토리묵무침/세시음식=송편(추석) 생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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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초원에서 칭기스칸을 만나다

    [아시아엔=장지룡 몽골여행 홀리데이스 대표] 9월 첫 주말이다. 올 여름 일찍 찾아온 무더위, 진작 물러가고 가을이 성큼성큼 다가온다. 코로나 이전 나는 이맘때 종종 몽골 초원에서 보냈다. 적막한 들판에서 귀 기울여 보면, 어디서 말 발굽소리가 들려온다. 나는 말 안장에 탄 이가 칭기스칸이었으면 하곤 꿈꿔본다. 사람들은 왜 그를 좋아할까? 칭기스칸이 남긴 말들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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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 9/4 태권도의날·콜레스테롤의날]?태풍 제비 일본 강타(2018)·홍콩 송환법 공식철회(2019)

    “어디서 오는가. 그 맑은 소리,/처음도 없고, 끝도 없는데,/샘물이 꽃잎에 어려우 듯이,/촛불이 바람에 흔들리누나./영원은 귀로 듣고, 찰나는 눈앞에 진다.” -조지훈 ‘대금’ 9월 4일 오늘은 태권도의 날 1994년 오늘 프랑스 파리 IOC총회에서 태권도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 이를 기념해 2006년 세계태권도연맹 정기총회에서 오늘을 태권도의 날로 정함 9월 4일 오늘은 콜레스테롤의 날. 고혈압 동맥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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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년 군의문사 최우혁 34주기···2021년 대한민국 군대는?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매년 8월 말, 9월 초 전해오는 소식이 올해도 어김없이 오늘 오전 카톡에 떴다. “안녕하십니까? 최우혁열사 기념사업회입니다. 최우혁열사 34주기 추모기념식은 코로나19 바이러스 방역 지침에 의해 공식행사는 하지 않고, 9월 4일 12시 경기도 마석 모란공원에서 유가족의 묘소참배와 기념사업회 관계자/지인들의 별도 개별참배로 대신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현재까지의 추모기념사업 경과(최근 녹화 선도공작 의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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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고종 북미·유럽교구 종무원장 혜도스님 선출

    [아시아엔=법현스님, 열린선원 원장] 한국불교태고종 북미유럽교구 6대 종무원장에 미시간주 머디워터(muddywater, 泥水) 선원 혜도스님(Gary Schwicho)이 선출되었다. 북미유럽교구 6대 종무원장 선출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7월 29일 교구 구성원들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진행되었다. 혜도스님은 65%의 지지를 받아 선출되었다. 취임식은 9월25일 Muddywater 선원에서 열린다. 초대 종무원장 종매스님(전 로욜라마운트대 교수)이 태고종총무원장 호명스님을 대신해서 임명장 수여와 설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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