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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 9/3 방송의날] ‘호 아저씨’ 호치민(1969)·’노동자 어머니’ 이소선(2011)·’통일교 총재’ 문선명(2012) 별세
9월 3일 오늘은 방송의 날 1947년 오늘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국제무선통신회의(ITU)에서 한국의 무선통신호출부호 ‘HL’ 배당. HL을 일본호출부호 JO 대신 사용하기 시작한 게 그 해 10월 2일이라 1964년에 10월 2일을 방송의 날로 했다가 전파주권의 실질적 회복은 전파를 배당받은 날이라 하여 1978년부터 오늘로 변경. 한국방송대상은 1973년 문화공보부 주관으로 제정해 오늘 시상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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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색채소···피토케미컬 풍부해 면역력 강화·해독·항균 작용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담색채소란 백색 또는 옅은 녹색의 채소로 오이나 가지처럼 보이는 부분의 색이 짙어도 자르면 안의 색이 옅은 채소도 포함하여 이른다. 또한 순무나 무는 뿌리는 담색채소이지만, 잎은 녹황색채소로 분류한다. 카로틴 함유량은 녹황색채소보다 적어서 100g당 600마이크로그램 이하지만, 비타민C와 식이섬유 외에도 ‘제7의 영양소’라 불리는 피토케미컬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암과 생활습관병 예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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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문화혁신 포럼 3일 온라인 개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한-아세안 문화혁신 포럼’이 3일 오후 3시 온라인 개최된다.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의 문화예술인, 문화산업 관계자 등이 문화를 통한 다양한 혁신방안을 정례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다. 포럼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유튜브 채널과 포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한다. 이번 포럼 주제는 ‘문화와 기술로 함께 성장하는 한-아세안인’으로 디지털 미디어 전문기업 디스트릭트의 이성호 대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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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전 마지막 철수 사단장과 바이런 대통령의 패전 책임
아프간전쟁에서 사단장이 마지막으로 철수하는 헬기에 마지막으로 탑승하는 사진이 찍혔다. 20년만에 막내린 아프간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진이다. 8월 30일 밤 11시59분(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하미드카르자이국제공항에서 현지 대피 작전을 지휘한 크리스토퍼 도너휴 미국 육군 82공수 사단장이 마지막으로 철군 수송기에 오르고 있는 장면이다. 그는 아프간 현지의 미국방부 최고위 인사이자 현장에서 대피작전을 총괄했다. 30년간 야전을 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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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칸의 나라 몽골, 초원을 달리다
[아시아엔=장지룡 몽골여행 홀리데이스 대표] 몽골의 불세출 영웅 칭기스칸은 이렇게 말했다. 넘을 수 없는 산이 있다고 하면 어떻게 넘을지 고민하지 마라 넘을 수 있다고 믿으면 넘을 수 있으리라. 건널 수 없는 강이 있다고 하면 어찌 건널지 생각하지 마라 건너야겠다는 결심이 있으면 건널 수 있으리니. 칭기스칸의 후예들이 말 달리는 초원엔 9월이면 어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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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 9/2] 3살 시리아 난민 터키 해변서 숨진 채 발견(2015)
“9월이 오면/어디론가 떠나야할 심사…낙엽을 찾아/먼 사원의 뒤뜰을 거닐고싶다…9월이여…석류알 터지는 향기속에/이제 가을이 온다./북악을 넘어…가을꽃 한 송이 하늘속에 잠기다.”-박이도 ‘가을이 온다’ 9월의 다른 이름=佳月(달빛이 곱다) 仲秋(가을의 한가운데) 秋高(가을하늘이 높다) 秋陽(내리쬐는 햇볕이 맑고 신선하다) 秋殷(오곡백과가 풍성하다) 露冷(이슬이 차갑게 느껴지기 시작한다) 葉月(잎이 지는 달) 1879(조선 고종 16) 항일독립투사 안중근 의사 태어남. -1909.10.26 하얼빈역에서 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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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첫날 다시 새기는 ‘기소불욕 물시어인’
사람이 기본적인 매너와 예의가 부족하면 어디를 가든지 사람취급 받기 어렵다. 남을 함부로 넘겨짚거나 자신의 잣대로 성급히 결론짓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은 좋은 마음으로 행한 일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결과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하물며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이 없이 제멋대로인 사람이야? 한 여인이 어린 남자아이를 데리고 어느 대기업 건물 앞에 있는 정원의 벤치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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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포니즘’ 미술, 19세기 영국 프랑스 화단에 큰 영향
[아시아엔=김인철 미술평론가, 영문학자, 충북대대학원 강사] 고대 그리스의 호머(Homer)가 썼다고 하는 <오디세이아>는 유명한 ‘트로이 전쟁’의 매우 흥미로운 에필로그가 되면서 수천 년에 걸쳐 지금까지 큰 흥미로움을 선사하고 있다. ‘오딧세이’(Odyssey)라고 줄여 칭하고 있는 이야기에 영향을 준 것 중에는 중동 수메르(Sumer, 현재의 이라크 땅)에서 만들어진 <길가메시 서사시>(Epic of Gilgamesh)의 비중이 크다. 길가메시 서사시는 호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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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2제···몽골에 쫓겨온 고려왕조와 휴전선 철책 넘어 북녘땅
[아시아엔=글·사진 곽노군 우리유통 대표] 나는 강화도에 갈 때마다 두가지 생각이 떠오른다. 800년 전 몽골의 침입을 받아 이곳으로 도읍을 옮긴 고려왕조와 휴전선 넘어 북한 땅이다. 유럽까지 기세 좋게 지배하던 몽골에 쫓겨 강화에 도읍을 옮긴 고려조 우리 조상들 심정은 어땠을까? 쫓겨 도읍 옮긴 세월이 40년 가까이 되었다고 한다. 당시 수도 개경(개성)과 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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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 8/31] BTS ‘다이너마이트’ 빌보드 ‘핫100’ 1위(2020)·장준하(1962)·김활란(1963) 막사이사이상
“그 여름 나무 백일홍은 무사하였습니다. 한차례 폭풍에도 그 다음 폭풍에도 쓰러지지 않아 쏟아지는 우박처럼 붉은 꽃들을 매달았습니다….넘어지면 매달리고 타올라 불을 뿜는 나무 백일홍 억센 꽃들이 두어 평 좁은 마당을 피로 덮을 때, 장난처럼 나의 절망은 끝났습니다.”-이성복 ‘그 여름의 끝’ 1962 「사상계」 발행인 장준하 막사이사이상 언론상 받음 1963 김활란 이대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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