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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7.7 소서] 포켓몬 출시(2016)·삼성 7-4제 실시(1993)·김홍빈 히말라야 가셔브룸(8068m) 등정(2019)
“7월이 오면/그리 크지 않는 도시의 변두리쯤/허름한 완행버스 대합실을/찾아가고 싶다…떠가는 흰 구름을 바라보며/행려승의 밀짚모자에/살짝 앉아 쉬는/밀잠자리…7월이 오면/시멘트 뚫고 나온 왕바랭이랑/쏟아지는 땡볕 아래/서 있고 싶다.”-손광세 ‘땡볕’ 7월 7일 오늘은 소서. 본격적인 더위 시작. 장마로 습도 높음. 논매기와 김매기, 퇴비 장만 위해 밭두렁의 잡초 깎음. 채소 과일 풍성하고 보리와 밀도 먹게 됨.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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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7.6]?미·중 무역전쟁 시작(2018)·소수·도산·병산·옥산 등 서원 등 9곳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2019)
“저 재를 넘어가는 저녁 해의 엷은 광선들이 섭섭해 합니다/어머니 아직 촛불을 켜지 말으셔요…나의 작은 명상의 새 새끼들이/지금도 저 푸른 하늘에서 날고 있지 않습니까…어머니의 등에서는 어머니의 콧노래 섞인/자장가를 듣고 싶어 하는 애기의 잠덧이 있습니다/어머니 아직 촛불을 켜지 말으셔요/이제야 저 숲 너머 하늘에 작은 별이 하나 나오지 않았습니까”-신석정(1974년 오늘 세상 떠남)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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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7.5] 라가르드 IMF 첫 여성총재 취임(2011)·박병호(키움) 역대 14번째 300홈런(2020)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그대를 어디에 묻으랴…어느 곳에 무릎 꿇고 용서받으랴/망월동에서, 4.19묘지에서/묻힌 그대들…그대가 누운 세 치의 죽음만이/우리의 깨끗한 땅이다”-나희덕 ‘그대를 어디에 묻으랴-고 이한열 열사를 추모하며’(1987년 오늘 연세대생 이한열 최루탄 맞은 지 27일 만에 세상 떠남) 7월 July는 시저(Julius Caesar)가 태어난 달이라는 뜻.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이 7월을 부르는 이름=천막 안에 앉아 있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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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7.4] 필리핀공화국 수립 선언(1946) 7·4 남북공동성명(1972)
“하고 싶은 것도 많았고/이루고 싶은 꿈도 있었고/내 자신의 삶을 폼 나게 살고도 싶었다//그러나/지금은/착하게 살고 싶다//나만의 삶에/만족하는 삶이 아니고/나로 인해 남들이 행복해지는/그런 삶을 살고 싶다//삭막하고 사악해지는/사람들의 마음에/따스한 햇볕 한 줌/시원한 한 줄기 바람/그래서 무표정한 얼굴에/희미한 미소 하나 짓게 하고 싶다”-이수인 ‘착하게 살고 싶다’ “과거의 다른 시대는 더 나았었다고, 그리고 앞으로는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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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7.3·세계비닐봉투안쓰는날] 박근혜·시진핑 청와대 정상회담(2014)·포항제철 준공(1973)·홍수환 세계 챔피언(1974)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생각한다는 것은 빈 의자에 앉는 일/꽃잎들이 떠난 빈 꽃자리에 앉는 일//그립다는 것은 빈 의자에 앉는 일/붉은 꽃잎처럼 앉았다 차마 비워두는 일”-문태준 ‘꽃 진 자리에’ 7월 3일 오늘은 세계 비닐봉투 안 쓰는 날. 2008년 스페인의 환경단체 제안으로 제정.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으로 국내에서 연간 2,300만톤의 이산화탄소 발생. 바다에 버려지는 쓰레기의 80%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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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걸프법인 ‘2021 두바이 퀄리티 글로벌어워즈’ 우수기업상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아시아엔> 중동지부장, 아시아기자협회 회장] 삼성전자 걸프법인(Samsung Gulf Electronics, 이하 SGE)이 ‘2021 두바이 퀄리티 글로벌 어워즈(Dubai Quality Global Awards)’에서 최고 수준의 기업 조직 운영과 성과를 유지해온 점을 인정받아 우수기업상(Business Excellence)을 수상하였다.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Sheikh Mohammed bin Rashid Al Maktoum) 두바이 왕세자 후원으로 진행된 수상자 발표에서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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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7.2] 동활자 갑인자 주조(1434)·헤르만 헤세 탄생(1877)·독립협회 창립(1896)·헤밍웨이 별세(1961)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패랭이 꽃잎 속으로 조그만 철대문이 열렸다 하굣길 딸내미인가 싶어 슬그머니 들여다보는데 바람이 등을 툭 치고 간다 꽃이 파란 철대문을 소리 내어 닫는다 등이 서늘하다//빌딩 사이에 누가 낡은 자전거 한 대를 소처럼 나무에 붙들어 놓았다 그늘 아래 묵묵히 서 있는 자전거가 날 보고 웃는다 어쩌자는 것이냐 말도 못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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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서 만나는 크로아티아 천년 문화
[아시아엔=민다혜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지난 6월 28일부터 본관 1층 전시실에서 주한크로아티아대사관(대사 다미르 쿠센)과 함께 ‘크로아티아 천년의 발자취, 중세부터 현대까지의 문학 및 문화 유산’ 전시회를 열고 있다. 7월 25일(일)까지. 이번 전시에서는 △슬라브 최초 문자인 글라골 문자로 써진 15세기 고서 영인본 △크로아티아 작가 및 양국 문학작품 번역서 △전통 의상 및 소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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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7.1·여경의날·사회적기업의날·의사의날] 영국, 홍콩을 중국에 반환(1997)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비 지나온 바람/살갑고/구름 씻긴 산/늠름하다/산비알 사과밭에/볕들고/너럭바위/산벚나무 그늘은 작설맛이다”-장철문 ‘여름 한거(閑居)’ 7월 1일 오늘은 여경의 날 1946년 오늘 여경 1기 79명 최초로 배치됨 7월 1일 오늘은 사회적 기업의 날·협동조합의 날. 오늘부터 1주일간 사회적 기업 주간. 사회적 기업=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 높이는 등의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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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윤석열 출사표 “국민·국가 위해 헌신해 분노 없는 나라 만들겠다”
“우리의 미래를 짊어질 청년들이 분노하지 않는 나라,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이 분노하지 않는 나라, 산업화에 일생을 바친 분들이 분노하지 않는 나라, 민주화에 헌신하고도 묵묵히 살아가는 분들이 분노하지 않는 나라, 세금을 내는 분들이 분노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총장직에서 물러난 지난 3월 4일 이후 1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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