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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예수께로 다가가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십자가의 공로에 사람의 공로를 더하지 않게 하소서 – 나를 지성소 삼으신 뜻을 기억하며 거룩하고 정결하게 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불안과 우울, 수면장애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하늘의 평안을 주소서 – 흔들리는 교육의 장을 붙들어 주시며 나라의 백년을 내다보는 교육 정책이 펼쳐지게 하소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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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변화가 절실히 필요한 사람

    요나 4장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성내는 것이 옳으냐 하시니라”(욘 4:4) 요나는 화가 많이 났습니다. 니느웨 사람들이 구원을 받아서 화가 났습니다. 왜냐하면 요나는 니느웨 사람들이 싫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싫어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시는 것을 도저히 용납할 수 없었습니다. 참 희한합니다. 니느웨 사람들은 요나의 외침을 듣고 한 번에 변했는데, 정작 요나는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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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수 칼럼] 초대 이만수포수상 NC 김형준을 시포자로 시구하다니…

    잊을 수 없는 뜻 깊은 하루…손자 앞에서 시구 지난 9월 10일은 나의 삶에서 아주 특별한 날이다. 아마야구와 프로야구를 더해 지금까지 야구인생을 걸어온 지 어느덧 53년이 되었다. 2014년 오랜 선수생활과 지도자생활을 내려놓고 홀연히 인도차이나반도에 있는 라오스로 야구를 보급하러 떠났다. 선수생활과 지도자생활 다 끝내고 그야말로 편안한 마음으로 현장을 떠나 새롭게 시작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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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 칼럼] 맛집 찾는 사람 비난하던 내가 변했다

    며칠 전 저녁시간 동해시의 외곽 기차길 옆 작은 중국음식점을 찾아갔다. 서울서 내려온 청년 셰프가 혼자 운영하는 작은 가게였다. 식당에서 추천하는 찹쌀탕수육과 짜장면을 주문했다. 하얀 찹쌀옷을 입고 잘 튀겨진 고기에 야채가 가득 섞여 있었다. 아삭거리면서 적당한 저항감이 있고 새콤달콤한 맛이었다. 짜장면도 기존의 틀을 벗어난 것 같았다. 양파와 야채를 볶지 않고 채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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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예수님의 순종하심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구별되었음을 고백하게 하소서 – 예수님께서 날 위해 행하신 일을 깊이 생각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정치의 의미가 무엇인지 되새기는 위정자들 되게 하소서 – 인생의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음을 깨닫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 행위보다 받은 은혜와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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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자꾸 공허하고 허기지는 이유

    아모스 8장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암 8:11) ‘만성탈수’라는 증상이 있습니다. 체내에 부족한 건 물인데 정작 몸은 갈증을 느끼지 못하고 허기로 착각을 해서 물이 아닌 다른 것을 자꾸 섭취함으로 몸에 이상현상이 발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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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엄상익의 시선] 400년전 선비가 보내온 메시지

    낡은 책 속에서 우연히 400년 전 한 선비의 수필을 보았다. ‘유쾌한 한때’라는 제목으로 서른세 가지의 즐거움을 나열했다. 고매한 선비답게 봄날 저녁 로맨틱한 친구들과 술잔을 나누는 것이라든가, 서재 앞에 파초를 심고 비 멎은 후 아름다운 햇빛이 쨍쨍 내려쬐고 나무들이 목욕을 한듯 싱싱한 걸 보고 좋아했다. 그는 겨울밤 고요한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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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수 칼럼] ‘아름다운 인연’…군산남초등 최정중 감독

    2018년 인천 동막초등학교로 재능기부 가서 알게 된 최정중 감독과의 인연이 지금까지 계속 연락하며 안부를 묻는 사이가 되었다. 후배지만 야구에 대한 열정과 아이들 사랑하는 마음을 선배로서 많이 배우고 있다. 한달 전 최정중 감독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인천 동막초등학교 감독생활을 접고 고향인 군산으로 내려가 지난 2월 중순부터 군산남초등학교 지휘봉을 맡게 되었다고 한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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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 칼럼] ‘휴식과 일’의 조화, 젊은이들만의 특권 아니다

    내가 사는 동해바닷가에는 서울에서 내려와 독특한 삶을 사는 젊은 사람들이 종종 눈에 띈다. 사진을 찍는 남편과 글을 쓰는 아내가 전 세계를 흐르다가 동해에 정착했다. 그들은 작은 서점을 하면서 살고 있다. 가게 안에서 남편은 향기로운 커피를 만들고, 아내는 실로 책을 꿰매는 일을 하고 있다. 지나가다가 그들 부부의 책방을 보면 삶에 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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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 칼럼] 돈 잘 쓰는 법

    실버타운의 80대 부부가 밥을 먹으면서 내게 이런 말을 했다. “은행에서 우리 돈을 컨설팅해주는 사람이 그러는데 이제부터 돈을 쓰라고 하더라구요.” 그 부부는 일생 개미같이 일만 하고 살아온 사람들 같았다. 최소한의 생활비만 사용하고 검소하게 살면서 받은 월급을 저축해 왔던 것 같다. 그 부부는 자식도 없다. 나의 경우도 비슷한 것 같다. 가난한 시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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