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이만수 칼럼] 문체부·대한체육회·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그리고 김현민·이준영 감독

    53년 동안 한국에서 야구를 했던 내가 야구 불모지인 라오스와 인도차이나반도에 인연 맺은 지 올해 10년이 되었다. 나는 왜 아무 연관성이 없는 라오스와 베트남 그리고 인도차이나반도에 야구를 전파하게 되었을까? 나는 야구를 하면서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늘 박수와 갈채를 받았고 사인을 해달라는 팬들에 둘러싸여 살았다. 그때는 행복하기보다는 1등을 해야 하고, 남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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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게으르고 사악한 자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책임질 수 있는 일과 책임질 수 없는 일을 잘 분별하게 하소서 –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예닐곱 가지를 나도 멀리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2. 나라와 민족 – 음란하고 문란한 문화의 천박함에 젊은이들이 현혹되지 않게 하소서 – 공의와 정의와 인애가 자본과 권력을 다스리는 사회가 되게 하소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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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준 칼럼] ‘용서와 보은’, ‘경쟁과 협력’ 통한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바라는 우리 사회의 기대 2019년 7월 일본이 우리나라에 대한 수출규제를 단행한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냉랭해진 한일관계를 반일 시위로까지 격화시키는 도화선이 된다. 한 달이 지나 서울대 이영훈 교수가 중심이 되어 저술한 <반일 종족주의>가 출간된다. 반일 감정이 악화된 때에 시대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은 이 책은 단번에 베스트셀러로 등극한다. 언론이나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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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엄상익 칼럼] 인간은 겨울을 견디는 나무 아닐까?

    40대 중반쯤 검진센터 의사로부터 암 선고를 받은 일이 있었다. 그 순간 앞이 캄캄해지고 막막했었다. 어떻게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지? 하고 화가 났다. 그렇지만 나의 능력으로 그 무엇도 할 수 없었다. 어쩔 수 없이 불운을 인정하고 단념할 수밖에 없었다. 장기 하나를 떼 버리고 살아났다. 단념하니까 행운이 온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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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주인의 바보같은 믿음

    마태복음 21장 “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이르되 그들이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 하였더니”(마 21:37) 집 주인이 해외 출장을 떠나며 자신의 포도원을 농부들에게 맡겼습니다. 포도 열매를 수확할 때가 되어서 결산을 하려고 종 세 명을 집에 보냈는데, 세 명의 종에게 충격적인 일이 생깁니다. 한 명은 폭행을 당하고, 한 명은 살해 당하고, 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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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한글을 미치도록 사랑해”

      한 어미가 태몽을 꾼다. 태몽이 길하여 사내가 틀림없다며 그 꿈을 기록하고 사내를 낳는다. 사내가 태어나자 온 집안에 경사가 벌어졌다. 태어난 사주를 기록한다. 남자를 귀하게 여기는 시절이라 가까운 친척, 먼 친척이 찾아와 축하하며 시를 짓고 노래를 부르고 더불어 놀았다. 이 또한 집안의 경사라 자세히 기록한다. 할아버지에게 손자는 사대부 집안의 사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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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수 칼럼] “라오스 日나고야 2026아시안게임 진일보 할 것”

    아시안게임의 모든 경험이 라오스 선수들에게 큰 재산이 되었다 7일(토) 막을 내린 중국 항저우아시안게임에 참가한 라오스 국가대표 선수들이 경기를 할수록 성장한 모습을 보면, 멀지 않아 라오스 팀도 우수팀 반열에 들어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번 아시아대회를 통해 여러 번 언급했지만 라오스 국가대표팀의 가장 큰 수확은 자신감을 얻은 것이다. 변방에서 맴돌다가 자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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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초 ‘알렉산드리아도서관’ 외벽에 새겨진 한글은?

    577돌 한글날을 맞아 만일 한글이 없다면 어떨 뻔했을지 생각해본다. 유네스코가 세계적으로 문맹 퇴치 공로자에게 주는 상 이름이 세종대왕상(King Sejong Literacy Prize)이다. 한글과 세종대왕의 국제적 위상을 짐작하게 한다. 우리나라가 문맹률 세계 최저인 것도 한글 덕분이다. 필자는 국회도서관장 시절 해외 유명 도서관을 방문할 때 세종대왕 동상 사진을 가지고 다녔다. 사진을 보여주면서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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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성性의 질서를 지키라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건강한 부부관계로 성의 질서를 지키게 하소서 – 하나님의 사랑으로 목마름이 해갈되어 음란을 넉넉히 이겨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끊임없는 전쟁의 소식 앞에서 진정한 평화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임을 깨닫게 하소서 – 외국인 노동자들과 유학생들이 복음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복음이 들려지게 하소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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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왜 용서가 안될까?

    마태복음 18장 “그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마 18:21)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 경우가 있고 다른 의도가 있어서 물어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담배 피면 하나님께서 싫어하실까요?”, “그리스도인이 술 마시면 안되나요?” 이런 질문은 정말 궁금해서라기보다 듣고 싶은 대답이 있어서 질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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