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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차이’ 좋아하는 파키스탄 “우유 넣고 푹 달여 마셔요”
2011년 11월11일 창간한 아시아엔은?창간 3돌을 맞아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 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에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편집자>? 차(茶)는 전 세계인이 즐기는 음료지만, 파키스탄도 차를 많이 마시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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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강위원의 포토차이나] 소가툰(甦家屯)의 화원신촌(花園新村)
소가툰은 1939년 김성수 씨가 자본금 천만 원으로 남만방직주식회사를 설립한 곳이다. 당시 소가툰역은 심양과 대련·단둥을 연결하는 화물기지로서 심양역과 함께 교통의 요지였으며 상당수의 한인이 거주했다. 소가툰 최초의 조선인 마을은 1934년에 건설된 신흥촌이다. 해방이 되자 동북 삼성의 50개 현에서 몰려든 조선인들이 성신농장과 동신농장, 파산농장에 거주하면서 소가진의 한족들이 합쳐서 연맹사가 되었다가 1957년 분리되면서 성광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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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고선윤의 일본이야기] 2012년 런던올림픽②
(3)성화 봉송 “캬아~! 베컴이다. 마지막 주자인가 봐. 짱 멋지다!” 데이비드 베컴이 성화를 꽂은 보트를 몰고 템즈강을 가로지르는 장면에 엄마와 딸은 자지러진다. 왠 호들갑이냐고 아빠와 아들은 타박하지만 아랑곳하지 않는다. 올림픽 성화 마지막 주자는 베일에 가려져 있었기 때문에 여러 유명인사의 이름을 떠올리는데, 바로 베컴이 등장한 것이다. 그런데 예상한 바와는 달리, 2012년 런던올림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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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요리 참 쉽지요] 떡볶이 변천사
매운 떡볶이의 원조 오늘날 한국의 매운 떡볶이 원조라 할 수 있는 ‘신당동 떡볶이’는 1950년대부터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몇 집이 되지 않다가 인기가 많아지면서 1970년대에 본격적인 떡볶이 골목이 되어갔다. 그 당시 떡볶이는 배고픔을 달래는 서민들의 음식으로, 연탄불에서 만들어졌다. 주 고객층은 학생들이었는데 어느 한 집에서 뮤직박스를 설치하고 DJ(디스크자키)가 음악을 틀어주기 시작하면서 더욱 인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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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알파고의 아시아 탐구] ‘인간’을 나누는 기준은 간단하다
얼마 전 라마단 기간에 밥을 먹을 수 있는 저녁식사인 ‘이프타르’를 한 외국인 친구와 함께 이태원에 있는 이슬람 사원에서 먹었다. 이슬람 사원에서는 라마단 기간에 ‘이프타르’를 공짜로 제공하기 때문에, 저녁 시간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온다. 필자는 그곳에 참석해 취재도 하고 친구와 저녁식사도 할 수 있었다. 한국 속담으로 ‘일석이조’였다. 그 친구는 종교가 없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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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醫 김명근의 마음산책] 긍정의 힘⑤ “행복수첩을 적어라”
싸울 땐 왜 나쁜 기억만 떠오를까? 대부분의 부부 싸움은 사소한 일로 시작이 됩니다. 하지만 일단 시작하면 점점 커지는 경우가 많지요. 싸우기 시작하면 잊고 있었던 서운한 기억들, 억울한 기억들이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어떤 부부들은 바둑 복기하듯이 미주알고주알 꺼내 놓으며 싸움을 키웁니다. ‘부부대화법’류의 책이라도 한 권 쯤 읽은 조금 참을성 있는 부부들은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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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란코프 칼럼] ‘리설주 등장’은 김정은의 실책?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지난달 평양을 지켜보는 세계의 시선은 흥분하기 시작했다.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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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오사카통신] 일본의 ‘이누토모'(犬友)를 아시나요?
일본에서는 소자화(少子化)와 반비례하면서 애완동물이 해마다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소자화를 반영해 애완동물을 기르는 부부나, 파트너로 택하는 미혼자가 늘어나는 것이다. 페트푸드공업회(工業會) 조사에 따르면 2006년 이후 15살 이하?인구보다 등록해 기르는 개나 고양이가 많아졌다고 한다. 옛날에는 주로 수상한 사람을 보면 멍멍 짖는 번견(番犬)으로 집에서 개를 길렀다. 하지만 최근에는 “우리집 식구 하나가 생겼다”고 생각하는 애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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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룡의 東北亞] 조선족=한국인, 말이 되나?
지구상의 수많은 민족 중에서 유태인과 우리민족의 호칭이 복잡하다. 이를테면 유태인의 발상지는 이스라엘인데, 이스라엘은 역사적으로 가나안, 이스라엘, 유대, 주이시, 팔레스타인 등 다양하게 불려 왔다. 한반도는 코리아, 조선, 한국 등 여러 가지로 불리며, 우리민족은 조선민족, 한민족, 고려인, 조선족 등 다양한 호칭을 갖고 있다. 도대체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 헷갈린다. 이념문제도 개입돼 더욱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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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멸종 위기 ‘비단 수달’ 출현
2011년 창간한 아시아엔은?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아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에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편집자>? 파키스탄 신드 지방 남동쪽 습지에 ‘루드라(Ludhra)’로 불리는 비단수달이 발견됐다. 비단수달은 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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