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문화칼럼

[아시아엔 1주년 축하메시지] 바람의 딸 ‘한비야’…”일신우일신”

“안녕하세요, 바람의 딸 한비야입니다. 아시아엔(The AsiaN) 한 살, 돌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아랍어판이 나온다면서요? 정말 놀랍습니다.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하고 매일매일 승승장구하는 아시아엔. 무조건 파이팅입니다!”

한비야

유엔 중앙긴급대응기금 자문위원(CE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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