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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권 칼럼] 내 기준을 버리고 하나님만 의지하니…
야곱은 자신의 생명과 소유를 보전해주시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보호하심을 엄청나게 체험했습니다. 하지만 삼촌 라반과 그 아들들의 위협이 두려워 당당하게 떠나지 못하고 삼촌 몰래 사흘 길을 도망하였습니다. 형 에서가 두려워서 도망치는 야곱의 생명을 벧엘의 언약을 통해 보전하신 하나님은 사기꾼 라반 밑에서도 야곱의 소유를 번성케 하셨습니다. 이러한 체험과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야곱은 결정적인 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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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의 대학생 친구’ 장기표와
이 글은 전상훈 ‘전상훈 TV’ 앵커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태일의 대학생 친구 장기표 선생을 떠나보내며’란 제목으로 올린 글입니다. <편집자> 청계천 봉제노동자 전태일은 한자투성이 근로기준법을 제대로 읽지 못할 때마다 “나에게도 대학생 친구가 있었으면…”이라고 탄식했다. 전태일은 국민학교조차 졸업하지 못했다. “1970년 11월 13일 전태일의 분신.” 이 소식을 접한 학생운동의 지도부였던 장기표는 장례식장을 찾아가 조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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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무엇이 사탄의 일일까요?”
마태복음 16장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마 16:23) 베드로는 스승을 보호하려 했을 뿐입니다. 어느 제자가 스승이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한다는데 “예,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하겠습니까? 베드로로서는 예수님을 보호하고 싶었고, 예수님께 나쁜 일이 일어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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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석의 新쾌도난마] 이스라엘 네타냐후는 피해자 코스프레의 고수?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상대로 나흘째 지상 작전 중인 이스라엘군은 3일(이하 현지시각) “레바논 관공서를 폭격해 은신 중이던 헤즈볼라 무장대원 15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 하루 레바논 남부의 목표물 2백여 곳을 공습, 헤즈볼라 대원 60여 명이 사망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이스라엘의 전방위 공격은 지난해 10월 7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로켓 공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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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번성할수록 깨어서 경각심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겸손히 낮아지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지고만 있지 않고, 그 지식에 순종하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2. 나라와 민족(문화/예술) -진리에 반하는 공연예술을 통해 다원주의와 동성애 문화를 고착시키고자 하는 모든 시도가 무산되게 하소서 -하나님 나라의 아름다움이 문화와 예술로 잘 표현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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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 칼럼] 이재명 재판부…”공정하게 재판해 나쁜 놈들한테 나쁜 놈 소리 듣길”
현직 법원장인 친구와 함께 동양철학 강의를 들으러 다닌 적이 있었다. 우리는 둘다 크리스천이다. 강의가 끝나고 근처 까페에서 차를 마시며 얘기를 나눌 때였다. “동양에 노장 철학같은 귀중한 진리가 많은 것 같아. 얼마 전 교회에서 동양철학 얘기를 했더니 어떻게 그런 얘기를 하느냐고 정색들을 하더라구. 착실하고 믿음이 깊은 사람들인데 종교 문제에 대해서는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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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거짓 사랑, 진짜 사랑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하나님 사랑의 의미와 가치를 바로 깨닫게 하시고 값싼 사랑에 내 마음을 빼앗기지 말게 하소서 – 나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가게 하시고 끝까지 사랑할 수 있는 인내를 주소서 2. 나라와 민족(다음세대교육) – 교육제도 개선으로 아이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성경적 세계관으로 자라게 하소서 – 정신적 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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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히키코모리식 성경 읽기
마태복음 12장 “예수께서 이르시되 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마 12:3) 예수님은 의아하셨습니다. ‘성경을 읽었다는 사람이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을까?’ ‘성경을 읽었다는 사람이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이런 심정으로 반문하신 것입니다.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일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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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10월5일은 ‘부산시민의 날’…1592년 그날 역사현장을 가다
한산도대첩보다 더 컸던 부산대첩 기념해 1980년 제정 북항·초량목 등지 기념공간 없이 이순신대로·이순신동상뿐 [아시아엔=신동명 전 <한겨레> 전국부 선임기자] “전후 네 차례 출정하여 열 번의 접전에서 번번이 승첩을 거두었으나 장수들의 공로를 논한다면 이번 부산 싸움보다 더 큰 것이 없었습니다. 적들은 간담이 서늘해지고 목을 움츠리며 두려워서 벌벌 떨었습니다.” 1592년 음력 9월1일 임진왜란 중 부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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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의 시선] 어느 도박꾼 아내의 속 깊은 남편 이야기
겨울바람이 부는 구치소 앞 광장은 적막이 흐르고 있었다. 해가 지면서 기온이 내려가기 시작했다. 높은 담 아래 붙어있는 작은 철문 쪽으로 몇몇 사람이 시선을 던지고 있었다. 변호사인 나는 이따금씩 내가 사건을 맡았던 인물들의 석방 장면을 보러 갔다. 감옥에 있을 때 누가 면회를 갔는지 그리고 석방될 때 누가 그를 맞이하러 왔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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