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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황성혁 칼럼] “김문수 장관님, 필리핀 가사 도우미 임금 과연 적절한 겁니까?”
존경하는 김문수 장관님. 장관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나라 역사에 빛나는 발자취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김문수 장관님의 지나온 날들을 되새기며 더하여 최근 국회 청문회에서 고군 분투하시던 모습을 통해 이 나라 많은 국민들은 나라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인재의 참 모습을 보았습니다. 청문회장에서 보여주신 의연한 모습은 국민들의 암울한 마음 속에 희망을 보여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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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이름도 빛도 없이 섬기는 사람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공동체 의식을 가진 성도들의 헌신을 통해 무너진 이 땅을 회복시켜 주소서 – 내가 경험하고 고백하는 나의 하나님이 공동체를 일으키는 지혜로운 동기가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중증장애인 거주 시설) – 이름도 빛도 없이 장애인을 섬기는 이들의 수고와 헌신이 칭찬받게 하시고, 필요한 각 영역을 채워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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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주워들은 이야기 말고, 내 이야기, 내 고백을…
에스겔 30장 도둑이 누군가의 집에 침입했다가 그 집 주인이 검찰이나 경찰의 고위 관계자라는 것을 알게 되는 상황을 한번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또는, ‘주차장에서 불미스러운 마찰로 얼굴을 붉혔던 상대방이 알고보니 내가 취업을 희망하는 회사의 인사 담당자였다’ 이런 경우는 어떻습니까?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겔 30:8) 에스겔서에 반복적으로 나오는 표현입니다. 이스라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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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엄상익 칼럼] “먼저 죽은 사람들은 나의 훌륭한 스승이었다”
어느날 아침 기도를 하는 데 난데없이 두 죽음의 장면이 눈앞에 펼쳐졌다. 첫 장면은 글을 쓰다가 책상에 머리를 대고 조용히 죽은 장면이었다. 그가 쓴 원고들이 바람에 날려 바닥에 떨어지고 있었다. 삶의 에너지를 마지막까지 다 쓰고 죽은 것 같았다. 두 번째 장면은 일을 하다 잠시 쉬는 사이 그 영혼이 다른 세상으로 가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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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트럼프-해리스의 미국 대선, 분열된 미국정치의 역설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는 역설적으로 예측 가능하면서도 예측 불가능한 양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미국 대통령 선거는 점점 더 양극화되어가는 미국 정치를 반영할 것이라고 전망됐다. 한쪽 진영에서는 진보적인 사회경제 정책을 옹호하고 ‘자유주의 국제질서’에서의 미국의 리더십을 지지하는 유권자들이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반면, 반대 진영에서는 전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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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벼랑끝에 몰린 영세상인들을 지켜주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하나님의 때와 방법을 믿으며 기도하게 하소서 –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행동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자영업계) – 경제적 이익만을 위한 사업체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일터 되게 하소서 – 영세상인들이 생존의 위협을 당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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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예배는 내가 신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하는 자리”
에스겔 28장 “인자야 너는 두로 왕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네 마음이 교만하여 말하기를 나는 신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가운데에 앉아 있다 하도다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할지라도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거늘”(겔 28:2) 두로는 바다를 장악했던 나라입니다. 고대 근동의 바다는 공포와 두려움 그 자체였습니다. 미지의 세계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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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신앙의 여정은 기쁨의 비밀을 캐기 위해 바닥으로…
에스겔 25장 “너는 암몬 족속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주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 성소가 더럽힘을 받을 때에 네가 그것에 관하여, 이스라엘 땅이 황폐할 때에 네가 그것에 관하여, 유다 족속이 사로잡힐 때에 네가 그들에 대하여 이르기를 아하 좋다 하였도다”(겔 25:3) 세상에는 다양한 종류의 기쁨이 있습니다. 강렬하지만 잠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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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중겸 칼럼] 일관성에 대하여···최루탄·물대포 사라진 대한민국
세종의 분부에 따라 단종 지키려다 죽은 성삼문. 헌신짝처럼 버리고 부귀영화 누린 신숙주. 둘 중에 숙주나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살아왔다. 돌이켜 보면 과연 일관된 모습이었는지 자신이 없다. 아부한 짓거리가 적지 않다. 폭력을 혐오했으면서도 분노에 떨며 발길질하고 뺨 때린 기억도 있다. 경악할 일이었다! 지조志操라던가 절개節槪를 한글사전 속 일개 단어로 놔두고 산듯하다.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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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최승우 칼럼] 밴 플리트 장군 부자를 잊지 말아야 하는 까닭
11년 전의 일이다. 나는 2013년 7월 12일 알링턴 국립묘지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를 공식 방문하고 이어 밴 플리트 장군 부자의 묘소에도 헌화 참배하며 감사와 함께 명복을 빌었다. 이승만 대통령은 미 의회 상하 양원 합동회의 연설에서 밴 플리트 장군을 ‘한국군의 아버지’라고 부른 바 있다. 밴 플리트 장군은 미 8군사령관 재직(1951년 4월~195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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