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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신정일의 시선] 대마도에서 의병장 ‘임병찬’과 동학지도자 ‘김개남’을 추억하다.
추석 직후 대마도를 오가며 의병장 임병찬과 동학의 지도자 김개남을 다시 추억했다. 대마도의 최익현이 순절한 비가 서 있는 곳 수선사에서 전북 시인협회 회원들에게 갑오년 동학의 지도자 김개남과 그를 고발한 의병장 임병찬과 최익현에 대한 얘기를 풀어놓았다. 조선도 아니고 이국 땅 대마도까지 유배를 갔던 조선의 고집스런 유학자 최익현과 그와 함께 의병을 일으켰던 임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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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윤재석의 新쾌도난마] 정보기관의 모토와 바이블
[아시아엔=윤재석 傳奇叟(이야기꾼), <국민일보> 논설위원 역임] 일전에 볼일이 있어 차를 갖고 서초구 양재동으로 향하다가 길을 잘못 들어 내곡동을 지나치게 됐다. 문득 3년 전 국가정보원의 원훈院訓과 원훈석院訓石을 놓고 한바탕 벌어졌던 소동이 떠올랐다. 2021년 문재인 정부 시절. 국정원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원훈을 ‘국가와 국민을 위한 한없는 충성과 헌신’이라고 바꿨다. 원훈이 바뀌었으니 정문 들어서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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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씀씀이와 됨됨이…”돈을 어디 쓰는지 보면 마음의 생김새 보여”
마태복음 6장 돈이 뭘까요? 도대체 돈이 뭐길래, 그 돈을 벌자고 수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전쟁같은 하루를 살까요? 돈 때문에 사람이 죽기도 하고, 돈 때문에 사람을 죽이기도 하는 세상입니다. 사람이 돈을 만지면 마음이 변하고 돈이 생기면 태도가 바뀝니다. 수익이 보장되면 없던 열정도, 없던 용기도 생깁니다. 돈 때문에 결혼도 하고, 돈 때문에 이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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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 칼럼] “의대에서 뭘 가르칩니까?”
한 젊은 의사가 탄광촌 의무실에 취직했다. 그는 의대 동기생 사이에서는 가장 형편없는 직장에 가게 된 셈이다. 동기들 중에는 교수를 바라보고 대학에 남은 경우도 있고 도시에서 의원 개업을 하기도 했다. 그가 탄광촌에 간지 얼마되지 않아 낙반 사고가 일어났다. 지하갱도가 무너진 것이다. 급한 연락이 왔다. 광부 한 명이 바위에 발이 깔려 나오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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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신앙의 이론과 실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하나님이 허락하신 그리스도인의 직분에 합당한 삶 살게 하소서 – 하나님의 사랑을 입고서 그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처럼 살지 않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요식업계) – 업계 종사자들의 잦고 빈번한 이직문화, 열악한 근무조건으로 인력 관리가 어려운데 근원적인 해결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 인건비와 임대료, 식자재값의 상승이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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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의 시선] 밥보다 몇배 더 중요한 것
탑골공원 뒷골목 노인과 노숙자들이 모여드는 곳에서 법무장관이 밥을 푸고 전 대법관이 카레를 얹어 주는 모습의 사진이 기사와 함께 나오고 있다. 2024년 9월 29일 아침 조선닷컴의 내용이다. 장관은 혼자 지하철을 타고 무료급식소로 오고 대법관은 15년 전쯤부터 매달 한 번씩 와서 봉사활동을 해왔다고 기사는 전하고 있다. 선거 때 기자들을 불러 사진을 찍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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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베들레헴의 별처럼…”진리는 늘 우리 곁에서 은은하게 빛나고 있어”
마태복음 2장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새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서 있는지라 그들이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마 2:9-10) 메시아의 탄생을 알리는 별은 밤하늘에 찬란하게 빛났을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합니다. 메시아의 탄생을 알릴 정도의 별이라면 당연히 두드러지게 밝고 특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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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근심하고 기도하며 거룩한 분노를 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자기의 일이 아닌 하나님의 일로 마땅히 근심하는 진정한 성도 되길 소망합니다. -말씀에 순종하고자 할 때 찾아오는 어려움을 겪을 줄 아는 성도 되길 소망합니다. 2. 나라와 민족(기후변화) -정부가 유엔 기후변화협약과 발맞춰 기후 위기와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게 하소서 -기후 재난으로 인해 사랑하는 가족과 삶의 터전, 일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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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권 칼럼]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결단력으로 새롭게 시작하다
삼촌 라반이 사탄의 미혹에 걸려 안색이 변했을 때 야곱은 오히려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냈습니다. 하나님이 돌아가라고 명하신 약속의 땅은 메시아가 탄생할 땅이고 조상의 땅이며 야곱 족속에게 주신 벧엘 하나님의 땅이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살아계신 하나님과 소통했던 야곱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으로 사탄이 주는 상처나 감정의 흔적을 지워버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결단력으로 새롭게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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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월급이나 연봉만을 놓고 십일조를 따지는 것은…
말라기 3장 십일조는 혼자 잘 먹고 잘 살 생각 하지 말고, 주변을 좀 돌아보며 살라고 주신 하나님의 위대한 요청입니다. 십일조 잘 바치면 더 잘 먹고 더 잘 살게 될 것이라는 메시지는 하나님에 대한 모독이며 도리어 십일조 도둑질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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