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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용
인도 국방장관, 중국의 인도양 영향력 확대 속 38년 만에 스리랑카 방문
라지나트 싱 인도 국방장관 <사진=EPA/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레오 니로샤 다르샨, 스리랑카 익스프레스뉴스 에디터] 라지나트 싱 인도 국방장관이 인도 국방부 및 외무부 고위 관계자들을 이끌고 스리랑카를 공식 방문한다. 양국은 이번 방문을 통해 전략적 협력을 한 차원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인도 국방장관의 스리랑카 공식 방문이 38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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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정세 브리핑
[동북아 정세 브리핑] 中 8월 수출 25% 급증, 사상 최대 무역흑자…희토류·철광석 ‘자원 지렛대’
남중국해·대만 주변 압박 지속…수출 호조와 내수 부진의 엇갈린 흐름 중국의 8월 수출이 25% 늘며 무역흑자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중국은 희토류 공급력과 철광석 구매력을 통상 지렛대로 활용하는 한편, 남중국해와 대만 주변에서는 해상·군사적 압박을 이어가고 있다. 이미지 AI 생성. 이 글은 대륙전략연구소(KIASS)의 2026년 9월 9일 「일일 중국 브리프」를 토대로 중국 당국과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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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아시안게임 못 가는 야구 약소국들, 라오스서 ‘드림컵’ 연다
몽골 대표팀은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투수 출신 이경필 감독이 맡고 있다. 베트남 대표팀은 LG 트윈스 외야수 출신 유재호 감독이 지휘한다. 개최국 라오스는 제상욱 감독이 이끈다. 제 감독은 선수 출신은 아니지만 라오스에 처음으로 야구를 본격 전파하고 현지 선수들을 육성해온 인물이다.세 감독은 출발점과 경력은 다르지만 야구 기반이 취약한 국가에서 선수 발굴과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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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브리핑
[북한 주간브리핑 8.30~9.5] ‘통일’ 지운 김정은, 후계·군부 다지고 북러 연결…평양 회담설도 부상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북한에서는 권력체제와 대외관계 양쪽에서 주목할 움직임이 이어졌다. 개정 노동당규약에서 ‘평화통일’이 삭제되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권한은 보다 구체적으로 강화됐다. 국가정보원은 김 위원장의 딸 김주애를 ‘사실상 후계자 내정 단계’로 평가했다. 군부에서는 한때 물러났던 박정천이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복귀하고 국방상이 교체됐다. 대외적으로는 북러 두만강 자동차다리 개통이 임박했고, 북한 주민 대상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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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슬라이드
SCO 25주년, 안보 넘어 경제·에너지·AI로 외연 확장
<사진=UPI/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쿠반 압디멘, 키르기스스탄 센트럴아시안라이트 발행인] 2026년 9월 1일 제26차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가 막을 내렸다. 올해의 의장국 키르기스스탄은 SCO 설립 25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회의를 개최하며 2025~2026년도 임기를 마무리했다. 키르기스스탄은 임기 동안 ‘SCO 25년, 지속가능한 평화·발전·번영을 향해 함께’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해당 슬로건은 2001년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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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진료에서 예방까지’ 라파엘나눔·고대 의대, 필리핀 세부 1282명에 의료나눔
소년·소녀의집 학생·지역주민 대상 7개 진료과 운영…750명에 손씻기·칫솔질·옴 예방교육 재단법인 라파엘나눔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가톨릭학생회가 필리핀 세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쳐 아동·청소년과 지역주민 1282명에게 진료와 건강검진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라파엘나눔(이사장 안규리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은 고려대 의대 가톨릭학생회(지도교수 이성호)가 구성한 ‘필리핀 마리아수녀회 소년·소녀의집 청소년 건강증진사업단’(단장 문종렬)과 함께 8월 14일부터 19일까지 필리핀 세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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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븐에서 피어난 기회…낯선 땅에서 빵 굽는 고려인 청년들
경주 ‘농부의 주말 빵집’ 뜨거운 오븐 열기 속에서 고소한 빵 냄새가 퍼져 나온다. 지난 7월 아시아발전재단(ADF, 이사장 김준일)이 운영한 제4기 제과제빵 직업훈련 과정을 수료한 두 고려인 동포 청년, 정안톤 씨와 신파벨 씨에게 이 온기는 남달랐다. 한국어 의사소통은 아직 서툴고 매장 근무 경험도 부족했지만, 이들의 가슴속에는 새로운 도전을 향한 열정이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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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중겸의 세계 경찰-중국] 파출소에서 무장경찰까지…인구 14억 중국 ‘공안’은 어떻게 움직이나
중국의 한 공안파출소(公安派出所).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자주 접하는 기층 치안기관이다. <사진=김중겸 제공> 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인터폴 부총재는 오랫동안 세계 여러 나라, 특히 아시아 각국의 경찰 역사와 조직, 제복과 장비, 일선 치안 현장을 사진과 자료로 기록해왔다. 이 글은 김 전 부총재가 정리한 ‘World Police’ 중국편의 사진과 설명을 바탕으로 구성했다. 중국 공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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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정세 브리핑
[동북아 정세 브리핑] 시진핑 중동서 ‘안보 틀’ 제안·양안 상륙전력 경쟁…이재명 “북미대화 여건 만들자”
이 브리핑은 대륙전략연구소(KIASS)와 아시아엔(The AsiaN)이 국내외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주요 동북아 정세를 수집·교차 확인·정리한 것입니다. 최종적인 기사 구성과 판단은 편집진이 맡았습니다. <편집자> 9월 3일 동북아 정세는 외교의 무대가 중동까지 넓어지는 동시에 대만해협에서는 상륙전과 대상륙전 준비가 구체화되고, 한반도에서는 다시 대화를 위한 공간을 만들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는 세 갈래 흐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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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네팔 대홍수] 쌍둥이 구조·1643명 학생 대피…“생명 하나를 구하는 것이 인류의 승리”
군인들에 의해 구조돼 품에 안긴 쌍둥이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군인 품에 안긴 아기들, 여동생 업고 부모 찾는 소년, 두 아이 살린 어머니…재난 속에서 빛난 구조와 연대 [아시아엔=바누 란잔 차크라보티,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네팔을 덮친 대규모 돌발 홍수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확산되는 가운데 군과 학교, 주민들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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