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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슬라이드
명예살인에 침묵하는 국가…파키스탄의 끝나지 않는 비극
파키스탄 발루치스탄 주 퀘타 시에서 여성들이 명예살인 반대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EPA/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신드쿠리에 편집장] 파키스탄 인권위원회(HRCP)에 따르면 지난해 470여명의 여성이 ‘명예’라는 미명 하에 살해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명예’라는 단어는 가족 구성원에 의한 살인을 완곡하게 표현한 것에 불과하다. 피해가 극심했던 파키스탄 남부인 신드 주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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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호르무즈 위기 속 싱가포르-뉴질랜드 ‘필수 물자 협정’ 체결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왼쪽)와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 <사진=AP/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아이반 림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즈 전 선임기자]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전쟁으로 글로벌 공급망 혼란이 심화되는 가운데, 싱가포르와 뉴질랜드가 상호 보완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국은 지난 4일 필수 물자 교역 협정(AOTES·Agreement on Trade in Essential Supplies)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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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기사
쓰레기 더미에서 일궈낸 기적…고물 줍던 소년과 의사가 된 누나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신드쿠리에 편집장] 파키스탄 남부 신드 주 수도 카라치의 구시가지에 살던 9살 소년 샤히드는 키가 너무 작아서 벽돌 위에 올라 쓰레기통을 뒤지곤 했다. 약물 중독자였던 그의 아버지는 일찍이 세상을 떠났고, 어머니는 남의 집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생계를 꾸려갔다. 샤히드 가족은 단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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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한반도 통일에 왜 중요한가?”…한국통일국제워킹그룹 화상 국제세미나
한국통일국제워킹그룹은 5월 6일 서울과 워싱턴 D.C.를 화상으로 연결해 ‘한국의 평화통일에 있어서 인도의 역할’을 주제로 ‘2026-2 한국통일전략세미나’를 개최했다. 발표자들은 “인도는 강대국식 압박보다 문화·외교·인도주의를 통해 평화를 지원하는 국가”라며 “한반도 통일 과정에서 조용하지만 중요한 동행자가 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AI생성 이미지> 한국통일국제워킹그룹은 2026년 5월 6일 서울과 워싱턴 D.C.를 화상으로 연결해 ‘한국의 평화통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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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슬라이드
타지마할, 인도를 이해하는 가장 아름다운 방법
<사진=누르잔 카스말리에바>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누르잔 카스말리에바 키르기스스탄 카바르 뉴스에이전시 국제부장] 인도 외교부의 초청을 받아 아르메니아, 조지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언론인들과 함께 인도를 방문했다. 개인적으로 인도를 몇 차례 다녀왔지만, 매번 새로움을 느꼈다. 인도는 그만큼 신선하고 강렬한 에너지를 지닌 나라다. 어떤 이는 인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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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캄보디아-태국 정상,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국경 갈등 해법 논의
2026년 5월 7일(현지시간) 필리핀 세부에서 열린 제48차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3자 회담을 가진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왼쪽),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가운데),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 <사진=신화사/연합뉴스> [아시아엔=차이 소팔 캄보디아 뉴스 디렉터]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와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가 5월 7일(현지시간) 필리핀에서 개최된 제48차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양국 국경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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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방글라데시 룹푸르 원자력 발전소 우라늄 투입 ‘본격 가동’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바누 란잔 차크라보티,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지난 4월 28일 방글라데시 파브나 지역 이슈르디의 룹푸르 원자력 발전소가 핵연료 우라늄을 투입하면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파키르 마흐붑 아남 과학기술부 장관, 레한 아시프 아사드 총리실 과학기술 고문, 러시아 국영 원자력 기업 로사톰의 알렉세이 리하초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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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슬라이드
파키스탄 정부 ‘정전 해소’ 선언…현실은 폭염 속 단전
파키스탄 페샤와르의 한 상점에서 수리공이 가정용 배터리를 수리하고 있다. 정전이 잦은 파키스탄에선 개인용 배터리를 구비하는 가정이 적지 않다. <사진=EPA/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신드쿠리에 편집장] 파키스탄에 여름이 찾아오면서 전국 곳곳에서 익숙하면서도 답답한 장면이 되풀이되고 있다. 최근 한 연방의 고위관계자가 방송에 출연해 “정부가 마침내 고질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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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
바레인 국왕, 이란 개입 비판…‘내부 배신’ 강경 대응·내부 결속 강조
하마드 빈 이사 알 칼리파 바레인 국왕 <사진=AP/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하비브 토우미 아시아엔 영어판 편집장, 바레인] 하마드 빈 이사 알 칼리파 바레인 국왕이 최근의 중동 정세에 대해 “바레인의 안보와 안정, 국민의 안전을 겨냥한 이란의 침략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국가와 양심을 져버리고 적과 결탁한 이들의 실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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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소학섭의 고려인청소년㉒] 학교를 향해 뛴 하랑이와 지성이…로뎀나무국제대안학교 첫 기부마라톤
나는 믿는다. 지성이와 하랑이의 발걸음은 여기서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 발걸음은 새로운 러닝메이트들을 만나게 할 것이고, 로뎀나무 아이들의 꿈을 함께 세워 갈 더 많은 사람들을 연결하게 될 것이다. 내일은 누가 러닝메이트가 되어 줄 것인가? 아파 본 사람이 아픈 사람의 마음을 안다. 겪어 본 사람이 그 심정을 안다. 지성이와 하랑이가 로뎀나무국제대안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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