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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논단] ‘뇌과학에서 보는 마음’…이인아 서울대 뇌인지학과 교수

    인간의 두뇌를 컴퓨터처럼 활용할 수 있다면.<사진=KISTI 홈페이지> 불교평론과 경희대 비폭력연구소가 공동주관하는 127회 열린논단이 2월27일 오후 5시, 문화공간 온(종각역 11번 출구 통일빌딩 3층(02-730-3370)에서 열린다. 주제는 ‘뇌과학에서 보는 마음’, 발제는 이인아 서울대 뇌인지학과 학과장이 한다. 문의는 739-5781(불교평론 편집실).다음은 주최측이 초청장에 올린 안내문이다. 혹시 ‘뇌섹남’이라는 말을 아시는지요. 인터넷을 뒤져봤더니 ‘뇌가 섹시한 남자를 줄여서 부르는 말’이라고 합니다. 2015년 5월 한 여성 잡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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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CEO 출신 재야사학자 김종성 ‘국학의 고향 만주를 가다’

    대기업 CEO 출신으로 사단법인 국학연구소 이사장으로 재임하고 있는 김종성씨가 최근 만주 지역의 역사 탐방을 기록한 답사기를 냈다. 만주는 한민족에게 영광과 통한의 역사를 같이 가지고 있다. 만주는 국조 단군왕검의 정신과 철학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던 한민족의 근거지다.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발해, 요나라, 금나라, 청나라의 근거지이기도 하다. 또 근세사에선 나라를 되찾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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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수의 에코줌] 임진강 두루미들과 작별인사

    사진 김연수 작가지난 12일 정월 대보름달이 지고 있는 임진강에서 두루미들과 작별 인사를 하고 왔다. 임진강 얼음이 녹고, 낮이 길어지면 이들은 곧 고향으로 돌아간다. 겨우네 너희들과 행복한 시간을 같이해 정말 고맙다. 고향으로 모두 안전하게 돌아가 올 늦가을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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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협성문화재단 정철원 이사장, 민병돈 장군 사회공헌상 시상

    협성문화재단 정철원 이사장(왼쪽)이 민병돈 장군에게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자랑스럽고 보람 있는 일은 무엇이겠습니까?그것은 애국심으로 똘똘 뭉쳐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일일 것입니다. 오늘 협성사회공헌상 수상자인 민변돈 장군은 군이 목숨 바쳐 충성해야 할 대상은 국가와 국민이라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오직 국가와 국민에게 헌신한 분입니다. 민병돈 장군은 6.25 때 학도병으로 참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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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드라크루와 자화상

    [엄상익의 촌철] 인간의 ‘심미안’은 어디서 오는 걸까?

    변호사를 하면서 만났던 한 화가를 돌이켜 본다. 그는 평생 계곡과 인물만을 그렸다. 그가 그린 계곡 그림을 잠시 빌려서 사무실 벽에 걸어놓은 적이 있다. 그 그림을 보고 있으면 내 영혼이 바위 아래 고여있는 어두운 계곡물 위에서 떠돌고 있는 느낌이었다. 흘러내리는 물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그림속에는 알 수 없는 신비한 기운이 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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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뼛속까지 군인’ 민병돈 전 특전사령관 협성문화재단 사회공헌상 수상 소감

    수상 소감 말하는 민병돈 한마디로 줄여서 말씀드리면 과분합니다. 제가 사회공헌상을 받았는데, 글쎄요. 군대에 뭐 공헌을 했다고 한다면 뭐 그런 게 있을 수도 있겠지마는 군복 입고 사회에 나와 가지고 우리 사회에 공헌한 건 없어요.그럼 뭐 할 말 없느냐 할 말이 있어요. 이게 뭐냐? 법으로 해서 안 된다고 하는 건 안 했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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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권 칼럼] 예수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의 자세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의 자세는첫 번째, 깨어있으라는 것입니다. 우리 속에서 우리 자신을 속이는육신의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켜야 합니다.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입니다. 두 번째, 깨어났으면 하나님 앞에서 충성하십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묵시가 없으면극심한 선민사상에 빠져 방자히 행하다가 패망의 선봉이 됩니다. 이기적인 계산에 의해 움직이지 말고마음에 근심하거나 의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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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수의 에코줌] “내 인생의 황금기!”…아들, 며느리와 임진강 탐조길 동행

    사진 조물닭 인생의 황금기! 지난 2월 15일 며느리 생일날 아들과 며느리와 함께 새벽 임진강 탐조길에 나섰다. 나는 사진 찍고, 아들은 동영상 찍고, 며느리는 두루미 합창을 녹음했다. 동행하신 조물닭 선생이 인생의 황금기라며 휴대폰으로 사진을 담아 보내주셨다. 내가 평생 추구한 탐조생활을 아들이 이어가고 며느리가 동참하니, 어찌 행복하지 않은가? “인생의 황금기!” 최고의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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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전자범죄방지법, 정부 반대세력 단속하는 무기 될 것”

    파키스탄 페샤와르에서 언론인들이 전자범죄방지법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EPA/연합뉴스>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 신드쿠리에 편집장] 파키스탄 의회가 지난 1월 전자범죄방지법(PECA) 개정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파키스탄 언론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파키스탄 언론인들은 수도 이슬라마바드를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이는 한편 단식투쟁에도 나섰다. 단식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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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환 추기경 선종 16주기…”찢기고 갈라진 우리 어찌해야 합니까?”

    김수환 추기경 ‘우리들의 성자 하늘로, 추기경님 5000만을 적시다’-경향신문“님은 떠났지만 우리는 보내지 않았습니다”-동아일보‘사랑 사랑 서로 사랑할게요…’-문화일보‘찢기고 갈라진 우리 한데 묶어놓고…’-세계일보“고맙습니다. 사랑할게요”-조선일보“사랑하겠습니다. 용서하겠습니다”-중앙일보‘추기경 떠난 곳, 사랑이 남았다’-한겨레신문 2009년 2월21일자 도하 신문의 1면 머릿기사, 또는 사이트 톱기사 헤드라인이다. 87세를 일기(一期)로 2월 16일 선종(善終)한 고(故) 김수한 스테파노 추기경 장례 관련 기사에서 한국 언론은 사랑, 용서, 화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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