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아시아

    비하 발언으로 얼룩진 토론…걸프기자연맹, 이라크의 ‘바레인 기자 출연 금지’ 규탄

    바레안 알 아이얌 신문사의 자파르 살만 기자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하비브 토우미 아시아엔 영어판 편집장, 바레인] 걸프기자연맹(FGJ)이 바레인 기자에게 TV 프로그램 출연 금지 조치를 내린 이라크 통신미디어위원회를 강하게 비판했다. FGJ는 바레인의 알 아이얌 신문 소속인 자파르 살만에게 내려진 6개월 출연 금지 조치에 대해 “전체 맥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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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인도 여성 의석 확대, 선거구 획정과 맞물리며 ‘권력 재편’ 논쟁 확산

    2026년 4월 16일 인도 여성 의원들이 ‘여성 의석 확대’를 골자로 하는 법안의 표결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의사당에 모였다. <사진=AP/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군짓 스라 인도 sbcltr 발행인] 인도 정부가 여성의 대표성을 확대하는 획기적인 법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이 법안을 선거구 획정과 결부시키면서 세계 최대 민주주의 국가의 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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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인 슬라이드

    중국 5개년 계획 ‘AI·표준화’ 강조…남아시아 대중 의존 심화 ‘분수령’

    2026년 3월 5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양회. 중국은 지난 양회를 통해 제15차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사진=EPA/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레오 니로샤 다르샨, 익스프레스뉴스 에디터] 세계은행에 따르면 중국은 남아시아 국가들에 약 480억 달러(약 71조원) 규모의 대출을 제공해왔다. 주요 채무국은 파키스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다. 2024년 기준 중국은 290억 달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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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소학섭의 고려인청소년㉑] ‘로뎀나무국제대안학교’에서 ‘이레학교’로 새꿈터 짓는다

    학교 앞 농지를 임대하여 운동장이 생겨 학생들이 맘껏 좋아하는 모습을 담았다. 일제강점기, 연해주에 살던 조선인들은 구소련의 강제이주 정책으로 낯선 땅에 내몰렸다. 그 과정은 단순한 이주가 아니라 언어와 문화, 삶의 뿌리까지 흔드는 거대한 상처였다. 구소련의 문화 말살 정책 속에서도 그들은 한국어를 가슴에 품고 살았다. 그러나 현실은 늘 냉혹했다. 새로운 땅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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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기고] 레바논 ‘검은 수요일’…침묵하는 국제사회와 반복되는 폭력

    <사진=기나 할릭>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지난 4월 16일 밤(현지시간) 레바논과 이스라엘이 10일간의 휴전에 합의했습니다. 아시아엔은 레바논 언론인 기나 할릭이 휴전 직전 작성한 글을 정리해 보도합니다. -편집자 [아시아엔=기나 할릭 레바논 라하매거진 기자] 숫자는 냉혹하다. 357명 사망, 1,232명 부상. 미국과 이란이 휴전을 선언한 지 만 하루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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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방글라데시 ‘벵골력 1433년’ 개막…“새해의 연대, 민주주의 부활”

    2026년 4월 14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열린 ‘바이샤키 쇼바자트라’ <사진=바누 란잔 차크라보티>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바누 란잔 차크라보티,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가 4월 14일 ‘벵골력 1433년’을 맞이했다. 전통 새해를 맞아 수도 다카와 전국 각지에서 다채로운 행사들이 열렸다. <사진=바누 란잔 차크라보티> 이날 새벽 단몬디 지역의 라빈드라 사로바르에선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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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인 슬라이드

    아세안 연료난 속 싱가포르·호주 에너지 공조 강화

    2026년 4월 10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석유 정제시설을 둘러보고 있는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왼쪽) <사진=EPA/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아이반 림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즈 전 선임기자]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다” 글로벌 공급망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호주와 싱가포르가 연료와 필수물자 수급 안정화에 나섰다. 지난 4월 10일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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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방글라데시 산악지대 ‘비주 축제’ 개막…꽃잎에 평화를 띄우다

    ‘비주’를 맞아 시냇물에 꽃잎을 띄우는 현지 주민들 <사진=바누 란잔 차크라보티>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바누 란잔 차크라보티,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 산악지대인 랑가마티와 카그라차리 지역에 거주하는 차크마 공동체의 축제 ‘비주’(Biju)가 4월 12일 일요일 시작됐다.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축제다. 축제 기간 동안 사람들은 매일 아침 하천과 시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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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전상중 칼럼] 계층 이동 사다리 사라진 한국군…모병제에서 찾는 생존 전략

    2013년 국군의날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제65주년 국군의날 행사에서 육, 해, 공, 해병대 및 각군 사관학교생들이 열병을 하고 있다. 그후 12년반 한국군은 인력 부족 위기에 처해있다. 최근 우리 군은 유례없는 인력 부족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인구 절벽으로 인한 병력 자원의 급감은 단순한 숫자의 문제를 넘어, 첨단화되는 무기 체계를 운용할 ‘숙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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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기사

    성전에서 종말론까지…전쟁을 유발하는 서사들

    AI 생성 이미지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카멜 딥, 칼럼니스트, 바레인] 침략과 전쟁, 조직적인 살상, 타인의 땅을 강제로 빼앗는 행위는 이를 정당화하는 이데올로기를 수반한다. 이러한 이데올로기들은 역사적 기원이 다를 수 있지만, 서사라는 측면에서 어느 정도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서사들의 상당수는 신화적인 요소에 기반하고 있으며, 이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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