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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의 승부수…유엔 연설과 재선 맞물려
2026년 9월 22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제81차 유엔총회에서 연설하고 있는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사진=AP/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쿠반 압디멘, 키르기스스탄 센트럴아시안라이트 발행인] 2027~2028년 유엔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임기를 앞둔 키르기스스탄의 사디르 자파로프 대통령이 지난 22일 뉴욕에서 열린 제81차 유엔총회에 참석해 연설에 나섰다. 키르기스스탄은 오는 2027년 1월 27일 대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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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오명환 한·라오스친선협회장, 라오스국립대 명예박사…30년 민간교류 공로
30년 넘게 한결 같이…1995년 12월 오명환 회장이 주관한 한국문화공연에서 출연진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라오스 관객 450명과 일부 외국 대사관 직원들이 참석한 행사로, 오 회장이 30여 년간 이어온 한·라오스 민간교류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 오명환 한국·라오스친선협회(KLFA) 회장이 9월 4일 라오스 비엔티안의 라오스국립대학교(NUOL) 공자학원 강당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라오스 국영통신사 라오스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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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특별기고] 오준 전 유엔대사 “네팔 대홍수 이틀 전 만난 아이들…재난 속 아동의 미래 누가 지킬까”
네팔 학교 아이들과 세이브더칠드런 관계자들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아시아엔=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 전 유엔대사] 8월 26일은 네팔 세이브더칠드런 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귀국한 지 이틀이 지난 날이었다. 아침 뉴스에 “네팔에서 홍수 발생”이라는 자막이 떠서, 지난주 그곳에 있을 때도 날씨가 흐리고 비가 내렸던 것을 떠올리며 크게 걱정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몇 시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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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밀수 단속 검문소에 차량 자폭…어린이 등 최소 11명 사망
26일 파키스탄 카이버파크툰크와주 데라이스마일칸 지역 검문소에서 차량 자폭 공격이 발생한 뒤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 공격으로 최소 11명이 숨지고 30명 넘게 다쳤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신드쿠리에 편집장] 26일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버파크툰크와주 데라이스마일칸 지역에서 자살폭탄 공격범이 폭발물을 실은 차량을 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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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브리핑
[북한 주간브리핑 9.20~9.26] 김정은 신형무기 참관·240㎜ 방사포 시험…북한군 포로 2명 한국행, 김선경 유엔총회 참석
북한 미사일총국은 지난 2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딸 주애가 참관한 가운데 무기체계기술 고도화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신형무기의 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사진속 모니터 화면에 ‘화성포-11마-1형 비행궤도'(붉은색 네모)라는 글씨가 적혔있다. 이번 주 북한 관련 움직임은 무기체계 시험과 유엔총회 외교, 우크라이나전 참전 북한군 포로의 한국행으로 압축된다. 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신형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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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황건의 나고야 산책] 금빛 병풍 앞에서 은을 생각하다
나고야시박물관 특별전에 전시된 「太閤花見図屏風」. 왼쪽 병풍에서 꽃놀이를 하는 세 인물 가운데 가장 오른쪽 인물이 도요토미 히데요시다. 수리 중인 나고야시박물관에서 특별전 「나고야에는 히데요시가 있다-히데요시와 오와리의 역사」를 보았다. 나고야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태어난 곳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고향에서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시기에 히데요시를 주제로 한 전시가 열리고 있다는 것이 나고야시의 작은 배려처럼 느껴졌다. 전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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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열하일기 기행⑤] 대릉하에서 산해관까지, 명·청의 운명을 가른 전장의 길
명·청의 운명을 사실상 결정지은 1642년 송금전투 현황도. 청은 이 전투에서 승리해 산해관을 제외한 요서회랑 지역을 장악하고, 홍승주와 조대수 등 명나라 장수의 투항을 받아냈다. <AI 생성 이미지> 대릉하 회군 오늘 일정은 북진에서 대릉하를 건너 금주와 송산, 영원을 지나 산해관으로 들어가는 ‘일신(馹汛)’ 코스다. 연암이 신광녕에서 산해관에 이르는 여정을 <일신수필>이라 이름 붙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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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황건의 나고야 산책] 혼자 먹는 라면…칸막이 너머의 ‘히토리’ 문화
나고야의 한 라면집에서 받은 라면과 차슈. 칸막이로 나뉜 좌석에서 혼자 식사할 수 있도록 꾸민 공간이다. <사진 황건> 5시 반에 시작한 한국과 이란의 경기가 동점으로 끝나고 숙소에 돌아오니 오후 8시가 넘었다. 임원들은 내일 저녁 식사 장소를 답사하러 갔고, 나와 저녁을 먹기로 했던 직원에게도 일이 생겼다. 결국 혼자 저녁을 먹게 되었다. 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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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용
로렌스 웡 싱가포르 4대 총리, ‘세계 최고 연봉’ 지도자가 짊어진 무게
<사진=신화사/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아이반 림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즈 전 선임기자] 싱가포르 4세대 총리 로렌스 웡의 연봉이 기존 220만 싱가포르달러(약 23억5,000만 원)에서 360만 싱가포르달러(약 38억5,000만 원)로 인상된다. 그의 연봉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40만 달러(약 5억4,000만원)를 비롯한 서방 및 아시아 정치 지도자들의 보수를 아득히 뛰어넘는다. 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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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정세 브리핑
[오늘의 동아시아] 시진핑 방미 D-1…한미일 공조 속 대만·북한 변수
미중 AI 안전대화 첫발·中 금리 16개월째 동결…한국 반도체 수출 259%↑ 9월 22일 동아시아는 2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 시진핑은 23일부터 25일까지 미국을 국빈방문한다. 중국 외교부는 이번 방문을 21일 공식 발표했다.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과 중국은 무역과 인공지능(AI) 안전 문제를 협의했고, 한국·미국·일본은 뉴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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