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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September 2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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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 동아시아

    일본에선 ‘역사 문제’, 한국에선 ‘소관 부처 핑퐁’…’시베리아 억류 민원’ 행안부·외교부·재외동포청 책임 떠넘기기

    2월 18일 청와대에 청원 접수 → 2월 25일 외교부 유라시아과로 배정 → 3월 18일 재외동포청으로 재이송 → 3월 19일 재외동포청에서 행안부로 이송 → 3월 20일 행안부에서 외교부로 재이송. <AI 생성 이미지> 2월18일 청원 접수 뒤 외교부·행안부·재외동포청 ‘핑퐁’…3월 23일 다시 외교부 담당자 배정재외동포청→행안부→외교부는 불과 15시간10분…피해자 유족 “20년째 국가의 답 기다려”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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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네팔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며…파키스탄 기자 나시르 “우리는 함께 슬퍼합니다”

    대홍수와 산사태로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주민들이 피해 현장을 바라보고 있다. 무너진 건물과 토사로 뒤덮인 마을은 이번 참사가 남긴 깊은 상처를 보여준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신드쿠리에 편집장] 네팔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특별한 자리를 차지해왔다. 나는 세 차례 카트만두를 방문했고, 그 인연은 평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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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네팔 홍수·산사태 사망 579명, 1,924명 실종…외국인517명 포함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촉발된 대홍수가 네팔 북부 지역을 덮치면서 주택과 도로, 교량이 거센 흙탕물에 휩쓸리고 있다. 이 기사는 방글라데시의 바누 란잔 차크라보르티 기자와 네팔 카트만두의 비슈누 고탐 기자가 협력해 작성했다. 바누 기자가 전체 기사를 구성하고, 고탐 기자가 네팔 현지의 피해 상황과 구조·수색 관련 내용을 취재해 보탰다. 국경을 넘어 두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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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해방 뒤 소련에 끌려갔다”…시베리아 억류, 한일청구권 협정으로 끝난 문제인가

    사할린에서 강제노역 중인 한국인들. 이들은 일제하 일본군으로 징집돼 해방 후 다시 소련땅에 강제 억류됐다. 위 사진 아래 “일본인 전쟁포로들은 소련 억류 중 성실하게 일했지만, 노동 경력을 증명하는 확인서는 받지 못했다”는 내용의 러시아어. 문용식씨 부친 문순남씨도 같은 케이스다. 해방 후 시베리아 강제 억류 피해자 유족 문용식씨의 피눈물 나는 20년 추적“1965년 협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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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전트용

    세계가 주목한 파키스탄 영화 ‘고스트 스쿨’, 본국에서는 상영금지 처분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신드쿠리에 편집장] ‘고스트 스쿨'(Ghost School)은 파키스탄계 영국 영화감독 시맙 굴의 장편 데뷔작이다. 시맙 굴이 각본과 연출을 모두 맡은 88분짜리 우르두어 영화는 파키스탄, 독일, 사우디아라비아 합작으로 제작됐다. 이 작품은 열 살 소녀 라비아가 갑자기 폐교한 마을의 유일한 학교를 파헤치는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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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새벽 4시, 20km 학교길 걷던 캄보디아 소년…40년 뒤 농촌 아이들에게 자전거 1000대

    차이 소팔이 2014년 12월 캄보디아 캄퐁스프주 농촌의 학생들에게 자전거를 전달하고 있다. 당시 소팔은 자신이 쓴 책 판매 수익과 친구·동료들의 도움으로 자전거를 마련했다. <사진 ThmeyThmey> “학교까지 20km 가까이 됐습니다. 아침 수업 하나를 들으려고 새벽 4시에 일어나 걸어야 했습니다.” 캄보디아 언론인으로 아시아기자협회 제4대 회장인 차이 소팔(Chhay Sophal) 이야기다. 1980년 초 새 학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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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대만해협 ‘위기의 일상화’…中군용기 반복 접근에 대만 조종사 피로 누적

    중국 군용기의 대만 주변 활동이 빈번해지면서 대만 공군은 반복적인 긴급출격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대응 비행 중인 대만 전투기. 중국 군용기의 대만 주변 활동이 일상화되면서 대만 공군 조종사들의 피로와 대응 부담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근 열린 한중일 안보 전문가 좌담에서는 대만해협의 군사적 긴장을 놓고 “위기의 일상화”라는 표현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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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북아 정세 브리핑

    [동북아 정세 브리핑] 中 AI 토큰 신용평가·바이트댄스-알리바바 업무 에이전트 경쟁…전략광물 대미 늘고 대일 급감

    중국이 AI·전기차·배터리·희토류 등 첨단산업 경쟁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과잉경쟁과 공급망 통제를 둘러싼 부담도 커지고 있다. 사진은 중국 전기차 산업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모습. <AI 생성 이미지> 중국에서 인공지능(AI) 활용 정도를 기업 신용평가에 반영하려는 금융 실험이 나타나고 있다. 바이트댄스와 알리바바는 기업 업무를 스스로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경쟁에 들어갔다. 전기차·배터리 업계에서는 소비세와 가격전쟁으로 수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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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스탈린 비밀명령 9898호 “50만명 일본군 소련 이송” …일제에 끌려간 조선인들, 해방 후 고향 대신 시베리아로

    1945년 8월, 제2차 세계대전은 막을 내리고 있었다. 일본은 항복을 선언했고 세계는 전후 질서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나 일부 일본군과 조선 출신 병사들에게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소련에 의해 포로로 붙잡힌 뒤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소련 영내로 이송된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문용식씨는 이 과정의 핵심에 1945년 8월 내려진 스탈린의 비밀명령 9898호가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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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동북아 정세 브리핑] 中·印 국경갈등 관리 나서고 샤오미 3나노칩 승부…셰인 기업가치는 급락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아지트 도발 인도 국가안보보좌관이 25일 베이징에서 제25차 중·인 국경문제 특별대표 회담을 열었다. 양국은 약 3800km에 이르는 미획정 국경 문제의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상호 수용 가능한 해결’을 계속 모색하기로 했다. <사진 중국 외교부> 중국이 인도와 국경 갈등 관리에 나서는 한편 반도체·AI·휴머노이드 로봇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며 기술 자립 속도를 높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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