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아시아

    방글라데시 ‘벵골력 1433년’ 개막…“새해의 연대, 민주주의 부활”

    2026년 4월 14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열린 ‘바이샤키 쇼바자트라’ <사진=바누 란잔 차크라보티>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바누 란잔 차크라보티,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가 4월 14일 ‘벵골력 1433년’을 맞이했다. 전통 새해를 맞아 수도 다카와 전국 각지에서 다채로운 행사들이 열렸다. <사진=바누 란잔 차크라보티> 이날 새벽 단몬디 지역의 라빈드라 사로바르에선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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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인 슬라이드

    아세안 연료난 속 싱가포르·호주 에너지 공조 강화

    2026년 4월 10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석유 정제시설을 둘러보고 있는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왼쪽) <사진=EPA/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아이반 림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즈 전 선임기자]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다” 글로벌 공급망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호주와 싱가포르가 연료와 필수물자 수급 안정화에 나섰다. 지난 4월 10일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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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방글라데시 산악지대 ‘비주 축제’ 개막…꽃잎에 평화를 띄우다

    ‘비주’를 맞아 시냇물에 꽃잎을 띄우는 현지 주민들 <사진=바누 란잔 차크라보티>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바누 란잔 차크라보티,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 산악지대인 랑가마티와 카그라차리 지역에 거주하는 차크마 공동체의 축제 ‘비주’(Biju)가 4월 12일 일요일 시작됐다.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축제다. 축제 기간 동안 사람들은 매일 아침 하천과 시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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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전상중 칼럼] 계층 이동 사다리 사라진 한국군…모병제에서 찾는 생존 전략

    2013년 국군의날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제65주년 국군의날 행사에서 육, 해, 공, 해병대 및 각군 사관학교생들이 열병을 하고 있다. 그후 12년반 한국군은 인력 부족 위기에 처해있다. 최근 우리 군은 유례없는 인력 부족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인구 절벽으로 인한 병력 자원의 급감은 단순한 숫자의 문제를 넘어, 첨단화되는 무기 체계를 운용할 ‘숙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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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기사

    성전에서 종말론까지…전쟁을 유발하는 서사들

    AI 생성 이미지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카멜 딥, 칼럼니스트, 바레인] 침략과 전쟁, 조직적인 살상, 타인의 땅을 강제로 빼앗는 행위는 이를 정당화하는 이데올로기를 수반한다. 이러한 이데올로기들은 역사적 기원이 다를 수 있지만, 서사라는 측면에서 어느 정도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서사들의 상당수는 신화적인 요소에 기반하고 있으며, 이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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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현실을 창조하는 미디어, 공론의 장은 어디에…

    누하 벨라이드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누하 벨라이드, 미디어·커뮤니케이션 박사, 아랍에미리트] 차에 올라타 잠시 생각에 잠겼다. 얼마 전 봤던 영상이 떠올랐다. 과거에 촬영됐지만, 이란을 둘러싼 긴장이 불과 얼마 전 격화된 것처럼 재활용된 영상이었다. 그 순간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전장은 미사일이 떨어지는 전장만이 아니란 사실이 떠올랐다.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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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차이를 넘어 공명으로”…박재우 교수, 광저우 특강서 ‘한중 비교문학’ 새 지평

    박재우 교수(가운데 앉은이)가 강연에 참석학 중국 화난사범대 교수, 학생들과 자리하고 있다 박재우 교수, 한중 비교문학 50년 학문 여정 조명…中화난사범대 강연서 “차이 속 공명” 학문관 제시 박재우 한국외국어대학교 명예교수의 50년 학문 여정이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강연을 통해 집약적으로 제시됐다. 박 교수는 3월 27일 오전, 중국 화난사범대학교 문학원 330회의실에서였다. 강연 제목은 ‘비교문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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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전쟁 멈추고 생명으로”…종교계 원로들, 세계 평화 호소

    최소 165명의 어린이와 교직원이 희생된 이란 미나브 초등학교 장례식이 2026년 3월 3일(현지시각) 현지에서 열려 주민들이 묘지에서 희생된 어린이들을 기리고 있다. <미나브/ 연합뉴스> 한국 주요 종교계 원로들이 전 세계 분쟁 중단과 평화 회복을 촉구하는 “전쟁의 포화를 멈추고, 생명과 평화의 길로 나아갑시다”라는 제목의 공동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종교와 이념, 국경을 넘어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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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전시] 한국인의 질곡과 치유의 서사, 이광 ‘우주호랑이’ 오사카에 내려오다

    이광 작 ‘우주호랑이’ 한국인의 삶의 결을 깊이 있게 담아낸 회화가 일본 오사카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이광 작가의 개인전 <우주호랑이>가 오는 4월 9일부터 15일까지 오사카 Salto Gallery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해외 전시를 넘어, 한국인의 정서와 삶의 질곡을 예술로 풀어낸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 이광 작가는 “강자가 약자를 지배하는 세계에서, 약자들이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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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기사

    위기를 먹고 자라는 ‘유사 전문가들’

    AI 생성 이미지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하비브 토우미 아시아엔 영어판 편집장, 바레인] 중동 전쟁이 지속되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러한 위기를 콘텐츠화해 개인의 명성을 쌓아 올리는 이른바 ‘유사 전문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사 전문가’ 논란이 분쟁 지역을 넘어 전 세계 미디어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전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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