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한국 국가발전 전략] 정경영 “교육·시장경제·자유민주주의·K컬처…통일한국은 문명공동체로”

    정경영 통일한국글로벌워킹그룹 공동의장(전 한양대 국제대학원 교수)이 25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국립대학교에서 ‘한국의 국가발전 전략-최빈국에서 세계 선진국으로, 그리고 통일한국 실현을 통한 글로벌 문명공동체를 향하여’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 글은 정 공동의장의 강연 자료를 바탕으로 한국 발전의 네 동력인 교육, 시장경제, 자유민주주의, K컬처와 통일한국 비전을 정리한 것이다. 한국의 경험을 일방적 성공담으로만 보지 않고, 우즈베키스탄과의 교육·기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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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열하일기 기행④] 심양을 떠나 요하를 건너 의무려산으로

    신개하(新開河) <사진 황효진> 심양을 떠나며 심양 호텔에서도 새벽 일찍 눈이 떴다. 예의 아침 식사 전에 집사람과 함께 주변 산책을 나갔다. 호텔 뒤에는 작은 운하를 끼고 있는 수변공원이 있었다. ‘황고(皇姑)는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이다’라는 공원 간판이 눈에 띄었다. 황고라는 이름은 황고둔이라는 옛 마을 이름에서 왔다는데, 누르하치와 관련된 여인의 무덤에서 유래했다는 전승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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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전트용

    인도 국방장관, 중국의 인도양 영향력 확대 속 38년 만에 스리랑카 방문

    라지나트 싱 인도 국방장관 <사진=EPA/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레오 니로샤 다르샨, 스리랑카 익스프레스뉴스 에디터] 라지나트 싱 인도 국방장관이 인도 국방부 및 외무부 고위 관계자들을 이끌고 스리랑카를 공식 방문한다. 양국은 이번 방문을 통해 전략적 협력을 한 차원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인도 국방장관의 스리랑카 공식 방문이 38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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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북아 정세 브리핑

    [동북아 정세 브리핑] 中 8월 수출 25% 급증, 사상 최대 무역흑자…희토류·철광석 ‘자원 지렛대’

    남중국해·대만 주변 압박 지속…수출 호조와 내수 부진의 엇갈린 흐름 중국의 8월 수출이 25% 늘며 무역흑자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중국은 희토류 공급력과 철광석 구매력을 통상 지렛대로 활용하는 한편, 남중국해와 대만 주변에서는 해상·군사적 압박을 이어가고 있다. 이미지 AI 생성. 이 글은 대륙전략연구소(KIASS)의 2026년 9월 9일 「일일 중국 브리프」를 토대로 중국 당국과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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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아시안게임 못 가는 야구 약소국들, 라오스서 ‘드림컵’ 연다

    몽골 대표팀은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투수 출신 이경필 감독이 맡고 있다. 베트남 대표팀은 LG 트윈스 외야수 출신 유재호 감독이 지휘한다. 개최국 라오스는 제상욱 감독이 이끈다. 제 감독은 선수 출신은 아니지만 라오스에 처음으로 야구를 본격 전파하고 현지 선수들을 육성해온 인물이다.세 감독은 출발점과 경력은 다르지만 야구 기반이 취약한 국가에서 선수 발굴과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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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브리핑

    [북한 주간브리핑 8.30~9.5] ‘통일’ 지운 김정은, 후계·군부 다지고 북러 연결…평양 회담설도 부상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북한에서는 권력체제와 대외관계 양쪽에서 주목할 움직임이 이어졌다. 개정 노동당규약에서 ‘평화통일’이 삭제되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권한은 보다 구체적으로 강화됐다. 국가정보원은 김 위원장의 딸 김주애를 ‘사실상 후계자 내정 단계’로 평가했다. 군부에서는 한때 물러났던 박정천이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복귀하고 국방상이 교체됐다. 대외적으로는 북러 두만강 자동차다리 개통이 임박했고, 북한 주민 대상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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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인 슬라이드

    SCO 25주년, 안보 넘어 경제·에너지·AI로 외연 확장

    <사진=UPI/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쿠반 압디멘, 키르기스스탄 센트럴아시안라이트 발행인] 2026년 9월 1일 제26차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가 막을 내렸다. 올해의 의장국 키르기스스탄은 SCO 설립 25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회의를 개최하며 2025~2026년도 임기를 마무리했다. 키르기스스탄은 임기 동안 ‘SCO 25년, 지속가능한 평화·발전·번영을 향해 함께’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해당 슬로건은 2001년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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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진료에서 예방까지’ 라파엘나눔·고대 의대, 필리핀 세부 1282명에 의료나눔

    소년·소녀의집 학생·지역주민 대상 7개 진료과 운영…750명에 손씻기·칫솔질·옴 예방교육 재단법인 라파엘나눔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가톨릭학생회가 필리핀 세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쳐 아동·청소년과 지역주민 1282명에게 진료와 건강검진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라파엘나눔(이사장 안규리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은 고려대 의대 가톨릭학생회(지도교수 이성호)가 구성한 ‘필리핀 마리아수녀회 소년·소녀의집 청소년 건강증진사업단’(단장 문종렬)과 함께 8월 14일부터 19일까지 필리핀 세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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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오븐에서 피어난 기회…낯선 땅에서 빵 굽는 고려인 청년들

    경주 ‘농부의 주말 빵집’ 뜨거운 오븐 열기 속에서 고소한 빵 냄새가 퍼져 나온다. 지난 7월 아시아발전재단(ADF, 이사장 김준일)이 운영한 제4기 제과제빵 직업훈련 과정을 수료한 두 고려인 동포 청년, 정안톤 씨와 신파벨 씨에게 이 온기는 남달랐다. 한국어 의사소통은 아직 서툴고 매장 근무 경험도 부족했지만, 이들의 가슴속에는 새로운 도전을 향한 열정이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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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중겸의 세계 경찰-중국] 파출소에서 무장경찰까지…인구 14억 중국 ‘공안’은 어떻게 움직이나

    중국의 한 공안파출소(公安派出所).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자주 접하는 기층 치안기관이다. <사진=김중겸 제공> 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인터폴 부총재는 오랫동안 세계 여러 나라, 특히 아시아 각국의 경찰 역사와 조직, 제복과 장비, 일선 치안 현장을 사진과 자료로 기록해왔다. 이 글은 김 전 부총재가 정리한 ‘World Police’ 중국편의 사진과 설명을 바탕으로 구성했다. 중국 공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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