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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풍자 한컷에 드러난 파키스탄 민심…매일 바뀌는 ‘기름값’
부두 위에서 어른들이 쌍안경을 들고 먼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한 사람 말풍선에는 “내가 석유 선박을 발견했어! 저기 있잖아!”라고 적혀 있다. 하지만 그 옆에는 작은 아기가 장난감 쌍안경을 거꾸로 들고 앉아 있는데, 아기가 바라보는 곳은 바다가 아닌 부두 바닥이다. 그런데 아기의 생각 풍선에는 “나도 찾았어! 저기 석유 선박이 있어!”라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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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정세 브리핑
[동북아 정세 브리핑] 미·중 정상외교 재가동…중국, 남중국해·동중국해서 동시 압박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이 2026년 2월 13일 뮌헨안보회의 참석을 계기로 현지에서 약 1시간 동안 회동했다. <사진 연합> 대륙전략연구소(KIASS)는 중국을 중심으로 한 동북아의 군사·외교·경제 동향을 매일 분석해 ‘동북아 정세 브리핑’을 제공합니다. 이 브리핑은 KIASS AI 정보분석관이 최근 48시간 이내 국제 언론과 정부 발표를 종합·검증한 ‘일일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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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정세 브리핑
[동북아 정세 브리핑] 중국, 기술·안보·외교 전방위 공세…대만은 ‘인터넷 전쟁’ 대비
AI 생성 이미지 대륙전략연구소(KIASS) AI 정보분석관의 「일일 중국 브리프」를 토대로 7월 22일 중국과 동북아 정세의 주요 흐름을 종합했다. 이번 브리핑은 대만 반도체 기술 유출 사건, 한광훈련의 새로운 변화, 중국의 첨단산업 육성 전략, 미·중 기술패권 경쟁을 중심으로 동북아 안보와 경제 질서의 변화를 살펴봤다. <편집자> ① 대만 첫 국가핵심기술 유출 기소…TSMC 겨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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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샹그릴라 대화, 미국의 ‘강력한 몽둥이’와 싱가포르의 ‘다자간 대화’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지난 30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연설하고 있다. <연합>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래 글은 싱가포르 일간지 <스트레이트 타임스(The Straits Times)> 출신의 베테랑 언론인인 필자가 지난 5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3회 샹그릴라 대화(Shangri-La Dialogue)를 분석한 안보 칼럼입니다. 미·중 패권 경쟁 속에서 강력한 군사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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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오늘의 신문] AI가 이끄는 성장, 중동이 흔드는 세계
AI 생성 이미지 에너지·기술·안보가 하나로 연결된 7월 20일의 신문 7월 20일자 주요 신문은 서로 다른 뉴스를 전하고 있지만, 한 줄로 압축하면 “기술은 미래를 만들고, 지정학은 현재를 흔든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AI와 반도체, K-뷰티는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반면 중동 전쟁 장기화와 에너지 공급망 불안, 산업기술 유출, 금융시장 변동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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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브리핑
[북한 브리핑 7.12~7.18] 북·중 밀착, 북·러 공조 동시 가속…김정은 외교, 새로운 전환점 맞나
김정은 위원장의 초청으로 북한을 국빈 방문했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1박2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6월 9일 오후 전용기로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평양 국제비행장에서 김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환송했다. 이번 주(7월 12~18일) 북한 외교의 핵심 키워드는 ‘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과 ‘최선희 외무상의 전격 방러’였다. 북한은 중국과는 전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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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정세 브리핑
[동북아 정세 브리핑] 시진핑, AI 국제질서 선점 선언…중 전방위 전략, 대만·북한·EU까지 흔들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에서 열린 공산당 제19기 중앙위원회 7차 전체회의(7중전회)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7중전회는 당 중앙위원 199명과 후보 중앙위원 159명, 중앙기율검사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10월 9일부터 나흘간 열렸다. 대륙전략연구소(KIASS) AI 정보분석관의 「일일 중국 브리프」를 토대로 7월 18일 중국과 동북아 정세의 주요 흐름을 종합했다. 이번 브리핑은 군사·안보, 정치·외교, 경제·통상 분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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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쿠빌라이의 머리를 대궐 아래 내걸라!”…쩐흥다오의 항전 정신과 베트남의 저력
쩐흥다오(陳興道) 장군 [아시아엔=안경환 조선대 특임교수, 전 응우옌짜이대학교 총장] 13세기 초, 오랫동안 유목생활을 하던 몽골족은 통일국가를 세운 뒤 금나라를 공격하고 북송을 멸망시키면서 고려와도 접촉하기 시작했다. 1225년 고려를 방문했던 몽골 사신 저고여가 귀국길에 살해되자, 1231년 몽골 장수 살리타가 고려를 침략했고, 고려는 이후 1270년까지 약 40년간 몽골과 전쟁을 치렀다. 같은 시기 베트남의 쩐(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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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임영상의 글로컬 뷰] 전북고려인협회 출범…귀환동포 정착의 새로운 이정표
전북고려인협회 창립(2026.6.5.) 참석자들. 김태영 전주글로벌다문화센터장(사진 가운데 남성)부터 시계방향으로 페타마라, 김옥사나, 김양애, 채지나, 남이리나, 최예카테리나, 정엘레나. <사진 전북고려인협회>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고문] 2026년 6월 5일, 전주글로벌다문화센터(센터장 김태영)의 후원으로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에 거주하는 고려인 동포들이 전북고려인협회(회장 페타마라)를 창립했다. 이는 전북 지역 고려인 공동체 형성의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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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정세 브리핑
[동북아 정세 브리핑] AI 패권·양안 긴장·에너지 안보…中, 전략적 시험대에
AI 생성 이미지 대륙전략연구소(KIASS) AI 정보분석관의 「일일 중국 브리프」를 토대로 7월 17일 중국과 동북아 정세의 주요 흐름을 정리했다. 이날 중국은 상하이에서 세계 AI 컨퍼런스(WAIC)를 개막하며 시진핑 국가주석이 처음으로 개막식 기조연설에 나선다. 화웨이는 자체 AI 컴퓨팅 시스템 ‘아틀라스 950 슈퍼팟’을 공개하며 미국 반도체 제재를 우회하는 기술 자립을 과시했다. 반면 중국 경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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