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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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강성현의 중국이야기] 벤츠 타는 교수, 자전거 타는 교수
2011년 6월, 전남 강진군 소재 성화대학에서 교수들에게 월급을 일괄적으로 136000원씩을 지급하자, 교수들이 재단 측에 집단으로 항의하는 웃지 못할 촌극이 벌어졌다. 재단 이사장은 교수채용 대가로 네 명에게 1억 원씩 챙겼다고 한다. 1억을 뇌물로 바치고 만면의 미소를 띤 채 이 대학의 교수가 됐다가 13만여 원을 손에 쥔 사람의 심정은 오죽할까. 이 대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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