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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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 마침내 밝혀지다···멕시코 연방법원 ‘억울한 옥살이’ 양씨 무죄 판결

    ‘아시아엔’ 암파로 판결문 입수 [아시아엔=박세준 기자] 속보=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서 260일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애견 옷 디자이너 양아무개(38)씨의 무죄가 확정됐다. 멕시코 연방법원은 6일(현지시각) 검찰의 양씨에 대한 ‘인신매매범’ 기소와 관련해 양씨 측이 제출한 암파로(이의제기)를 받아들인 이유와 이를 적시한 판결문을 양씨 측 변호인과 검찰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양씨는 검찰이 10일(공휴일 제외) 이내에 항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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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리비아 주재 美 영사관 피습 현장

    프리랜서 동영상제작자이자 운동가인 파흐드 알 바코쉬가 촬영한 동영상의 스틸 이미지. 지난 11일 리비아 주재 미국 영사관 피습 후 리비아인들이 크리스 스티븐스 리비아 주재 미 대사를 구하기 위해 그를 옮기고 있다. 리비아인들은 어두운 실내에서 죽은 듯 보이는 스티븐스 대사를 우연히 발견했으며 그가 누군지 모르고 외국인인 줄로만 알았다고 알 바코쉬와 다른 목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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