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 동아시아

    이수성 전 총리 “단군은 ‘엄연한 역사’, 한국사 2000년 추가해야”

    국학원 명예총재 취임식서···”이병도 선생, 단군을 신화로 만든 것 후회하더라” 아시아기자협회 창립이사장 이수성 전 국무총리가 23일 사단법인 국학원(총장 이승헌) 명예총재로 취임했다. 이 명예총재는 우리얼찾기국민운동본부의 명예위원장으로도 활동한다. 그는 취임사에서 “우리나라 건국이념이자 교육이념인 홍익정신으로 국민의 얼을 깨워야 한다”며 “홍익정신은 한민족의 역사에서 이어져 내려온 것으로 효충도(孝忠道) 정신이자 천지인(天地人) 정신”이라고 했다. 이 명예총재는 “단군조선은 분명한…

    더 읽기 »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