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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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주말영농과 레저생활? “어렵지 않아요”
집 없는 전원생활은 ‘제로 스트레스 베이스캠프’ ‘한국인’은 누구인가? 우리들의 자화상이 알고 싶어 주문처럼 묻고 살았다. 사실을 알아야 실체가 보인다. 우리의 문화를 보는 시각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우리 것은 무조건 좋은 것’이라는 우리민족 중심주의와?‘우리문화를 깔보는’ 자민족 멸시주의다. 두 시각이 모두 맘에 들지 않아도 우리 자신의 실상은 똑바로 진단해야겠다. 문명 발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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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작금의 캠핑문화를 개탄하며
본질 잃은 캠핑문화··· 캠핑장인지 장비 자랑 경연장인지 구분 안 가 가을이 깊어간다. 단풍철이다. 모두 설레는 마음으로 가을빛을 찾아 나섰다. 나도 인적이 드문 산중턱 호젓한 단풍 길을 걸으며 깊어 가는 가을정취에 흠뻑 젖어들었다. 고요는 경관을 다스린다. 내가 버티고 사는 큰 힘은 자연이 주는 고요이다. 그 힘이 생동의 원천이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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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러시아 ‘다차’를 벤치마킹하자
주말이 되면 교외로 나가는 차량들로 교통체증이 극심하다. 도대체 어디로 가는?행렬일까??외식을 하러 또는 놀러가는 차들이 태반일 것이다. 러시아의 경우를 보자. 대부분의 차들이 주말농장인 다차(Dacha)로 향한다. 러시아에는 다차가 약 3200만 곳이 있고, 인구는 1억3700만 명이니, 4.5명당 다차가 1개씩 있다(2004년 3월 현재, 농업인구를 제외하면 3.7명당 1곳). 전 국민 거의가 다차를 갖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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