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가기④] 자녀교육 설계 잘 해야 노후 가난 면한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흔히 말하는 ‘피해야 할 3가지’가 있다. 첫째가 소년 등과(登科), 둘째가 중년 상처(喪妻), 셋째가 노후 빈곤(貧困)이라고 한다. 일찍 출세를 하면 교만해져서 사람이 망가진다. 중년에 아내를 이르면 고달픈 삶을 살게 되고 노년에 가난하면 삶의 질이 문제다. 얼마 전 모 일간지는 “은퇴해도 못 쉬는 ‘반퇴시대’ 왔다”라는 제목의 머리기사를 실었다.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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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가기③] 독일대학, 해외유학의 새로운 대안

    외국학생도 학비무료···영어로 다양한 전공 제공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2017년 말 현재 해외에서 공부하는 대학생 이상 한국 유학생수는 약 26만명에 이른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유학생이 공부하는 나라는 중국이며 미국이 뒤따르고 있다. 중국에서 공부하는 한국 유학생은 6만5000명, 미국은 6만4000여명이다. 미국 내 한국 유학생은 중국, 인도에 이어 3번째로 많다. 이런 가운데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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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농부 박영옥의 돈 생각⑮] 인생에 대한 치열한 통찰 없는 주식투자는 ‘백전백패’

    [아시아엔=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저자] 기업에 대한 통찰은 어떻게 얻는가? 어떤 기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는 다양하다. 업종의 전망이 좋다는 정보를 듣고 업종 내에서 건실한 기업을 찾기도 하고, 여러 경로를 통해 기업을 추천받기도 한다. 거리에서 단서를 발견하기도 하고, 신문이나 TV 혹은 일상의 대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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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혁재의 2분정치] 운전석 대한민국, 국제공조 틀에서 북미대화 중재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평창올림픽을 진정한 평화올림픽으로 역사에 남기려면 임시복원된 남북대화의 길을 넓혀가야 한다. 한반도평화는 남북간의 문제가 아니라 유엔과 미·중·일·러가 관련된 국제적 문제이다. 운전대에 앉은 우리는 국제공조의 틀 안에서 특히 북미대화를 중재해야 한다. 자유한국당도 냉전의 동굴에서 나와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국제공조에 동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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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윤의 웰빙 100세] 만고 불변의 원리 ‘생로병사’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합계출산율(合計出産率)은 1.05명으로 종전 최저치였던 2005년 1.08명보다 더 낮아졌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5개 회원국 평균인 1.68명(2015년)을 크게 밑돌며, 저출산(低出産) 국가로 꼽히는 일본(1.46명), 싱가포르(1.24명)보다 낮다. 전 세계적으로 대만(2010년 0.89명)을 제외하면 1.05명을 기록한 국가는 한국이 유일하다. 합계출산율(total fertility rate)이란 여성 1명이 가임기간(15-49세)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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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가기②] 미국 명문대, 국내 대학 비용으로 갈 수 있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국내 사립대 학비가 1천만원을 넘어서고 있다. 국내대학 학비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34개국 가운데 세번째로 높다. 세계에서 대학 학비가 가장 비싼 나라는 미국이다. 하버드대 학비는 연간 4만3938 달러다. 한화로 5000만원이 넘는다. 프린스턴대학은 4만5320 달러, 예일대학은 좀 더 비싼 4만9480 달러다. 미국 주립대학은 사립대에 비해 저렴하지만 역시 만만치 않다. UC버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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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농부 박영옥의 돈 생각⑭] 증권방송 과신은 ‘금물’

    [아시아엔=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저자] 주식투자 공부는 경제 전반에 대한 지식을 넓게 파는 것과, 개별 기업의 정보를 깊이 파는 것 등 크게 두가지가 있다. 넓어도 깊이가 없으면 의미가 없고, 깊이 들어가려면 일단 넓게 파야 한다. 넓고 깊게 동시에 파는 게 중요하다. ‘공부’라는 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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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⑮] 컬링 은메달 ‘의성 마늘’ 마케팅 ‘수훈갑’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큐레이터] 17일간 한반도를 뜨겁게 달구었던 비장애인 동계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특히 인구 소멸 위기까지 치닫던 경상북도 의성군이 컬링이라는 종목 덕분에 그동안 특산물인 마늘 마케팅에 투입했던 비용과 시간보다도 훨씬 높은 브랜드 제고효과를 얻었다. 그동안 의성군은 군 브랜드 제고와 프로모션 등을 위해 지난 10여년간 막대한 비용과 노력을 투자해 ‘의성마늘햄 가족캠프’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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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가기①] 한강 잉어 될래, 태평양 고래 될래?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필자는 국내 대학과 해외 대학 선택을 놓고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해외유학(Study Abroad)을 선택하라고 권한다. 해외유학은 아직 장점이 많은 교육 방법이기 때문이다. 자녀를 국내대학에 진학시키려는 학부모들의 이야기를 종합해 보면 다음의 3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해외 대학은 학비가 비싸 감당하기 어렵다. 둘째, 그렇게 비싼 학비를 내고 다녀도 미국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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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년의 고독감 어떻게 극복할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고독은 죽음에 이르게 하는 병이라고 한다. 외로움을 많이 느끼며 살아왔거나 만성적 고독감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다. 특히 노년기에 들어와서도 예외는 아닌 것 같다. 많은 노인들이 알 수 없는 고독감, 우울증, 물질적 결핍감, 사회적 지위 상실 등에 몹시 마음 아파하며 살아간다.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흥분과 기대의 감정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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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보궁’···너그러운 마음으로 궁함을 돕는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참전계경>(參佺戒經) ‘제271사(事)’에 ‘보궁’(保窮)이란 말이 나온다. 인간의 너그러운 마음으로 궁함을 돕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뜻을 이루지 못했을 때는 스스로의 궁함을 돕고, 뜻을 이루면 남의 궁함을 도와야 한다는 말이다. 사람이 너그럽지 못하면 자신의 어려움도 도울 수 없고, 남의 어려움도 도울 수 없다. 사람들이 행복하지 못한 이유 중 하나는 자기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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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군 30만 남경학살···삼일절에 이순신 장군을 생각하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청나라가 산해관을 넘어 중국에 들어왔을 때 변발을 거부하는 자는 목을 쳤다. 양주에서만 80만이었다고 한다. 일본군의 ‘남경학살’이 30만을 헤아리는 도살(屠殺)이라고 하는데 중국에서 도살은 낯선 것이 아닌 모양이다. 곧 인도 인구가 중국을 추월할 것으로 추측된다. 중국은 중일전쟁을 1931년 만주사변, 1937년 중일전쟁, 1939년 태평양전쟁을 합하여 부른다. 이 기간에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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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기를 권하는 사회와 가상화폐 논란 “투자일까 아니면 투기일까?”

    [아시아엔=박현찬 스토리로직대표, 작가 ‘경청’ ‘연암에게 글쓰기를 배우다’] 지금으로부터 400여 년 전, 1637년 2월의 어느 날 얀 반 고엔(Jan van Goyen)이라는 네덜란드의 화가는 일생일대의 비극을 맞이한다. 주변에서 떼돈을 벌었다는 소문이 아무리 무성해도 오직 풍경화에만 몰두하던 그가 마침내 자신의 전 재산을 튤립에 투자했던 것이다. 튤립 한 뿌리 가격이 자그마치 지금 돈으로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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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버지 흔적 찾기⑤] 6.25전쟁 후 이번엔 한국군에 입영

    “나의 부친 문순남(1924~1974, 文順南)은 일본제국주의 말기 조선 총독부 동원령에 의거 전장에 끌려가 중국 동북지역 만주 봉천에서 복무했다. 선친은 일본 패망과 2차대전이 끝난 후에도 전쟁포로로 수용돼 옛 소련연방 카자흐스탄공화국에서 억류돼 3년 4개월간 강제노동을 하다 풀려났다. 해방의 기쁨도 누리지 못한 채 아버지는 영문도 모른 채 노역에 내몰리며 기약 없는 ‘지옥생활’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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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반도의 무장중립화’로 북핵문제 근본해결을

    한미연합훈련 잠정연기는 미봉책···’동아시아 비핵화’·한반도 영세중립화 논의를 [아시아엔=이종수 한성대 명예교수, (사)팍스코리아나 연구소 소장, 한국행정학회 회장 역임]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반도 정세가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북핵을 둘러싼 게임 양상도 크게 바뀌는 것 같다. 오죽 다급했으면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까지 특사로 파견하여 문재인 대통령을 평양으로 초청하고, ‘건군절’ 열병식을 축소하는 모양새까지 연출하였겠는가? 미리 얘기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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