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오늘의 시] ‘나에게’ 김영관 “포기 안하고 다시 일어나 줘서 고마운 나의 너 사랑해”

    무엇을 원하는지무엇을 이루어야 하는지 넘어졌다 다시 일어나보니 여지껏 쌓아놓았던 것들은 모두 무너져 버리고 보이질 않네   한순간…주저앉아 눈물 나던 순간 눈 들어 세상을 보네   다시 일어서 내 생을 다시 쌓아올려야 해. 한번 더… 무너진 꿈은 그 자리에 있고 새로운 희망이 보여   되돌릴 수 없는 길이라면 슬퍼하지 말고 일어서야…

    더 읽기 »
  • [손혁재의 四字정치] ‘9.13대책’ 종부세강화·대출규제 ‘당정 뚝심’ 필요···斷而敢行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9.13 주택시장안정대책’의 골자는 종부세강화와 대출규제이다. 이해찬 여당대표가 말한 토지공개념 도입보다 강도가 약해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있지만 투기수요 억제효과가 기대된다. 자유한국당의 반발이 크지만 집값문제는 너무나 중요해서 시장에만 맡겨서는 안 된다. 시장의 반응이나 보수언론의 비판에 흔들림없이 정책기조를 유지하는 정부여당의 뚝심이 필요하다. * 단이감행(斷而敢行) 결단하면 과감하게 행동해야 한다는 뜻으로 <史記>에 나오는…

    더 읽기 »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39] 하버드대 입학사정 방식 베일 벗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미국 대학입시시즌이다. 학생마다 자기 실력에 맞는 대학을 골라 지원할 것이다. 미국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실력에 관계없이 꼭 들어가고 싶은 대학이 있으니 바로 ‘하버드대학교’다. 기본적으로 미국 상위권 대학의 입학사정 방식은 포괄적 평가라고 알려져 있다. 즉 학업성적만 보지 않고 학생의 비교과적 영역을 함께 보는 것을 말한다. 물론…

    더 읽기 »
  • ‘마음공부’ 이끄는 원불교 권도갑 교무 “감사발전소 세우소서”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감사발전소’는 우리 덕화만발 카페 ‘금산의 마음공부방’을 운영하는 금산(錦山) 권도갑(權道甲) 교무가 주창하는 사회운동이다. 권도갑 교무는 현재 원광디지털대학교에서 ‘마음공부방법론’을 강의하고 있으며, 매월 ‘행복가족 캠프’와 사회단체, 일반학교와 국회에서 마음공부 강의를 하고 있다. <당신은 나의 거울입니다> 등 저서가 여럿 있다. 세상에 어느 사람이 행복할까? 감사생활을 하는 사람이다. 감사생활을 하는 사람은 극락생활을…

    더 읽기 »
  • 정재숙 문화재청장의 광주 아시아문화전당 ‘역할과 과제’

    이 글은 8월 30일 문화재청장에 임명된 정재숙 <중앙일보> 문화전문기자가 2013년 9월 문화체육부 주최, 아시아기자협회 주관으로 광주서 열린 ‘아시아문화언론인포럼’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아시아엔>은 당시 정재숙 기자가 발제한 ‘아시아문화전당의 역할과 과제’ 전문을 게재합니다. 시점상 일부 다른 점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 점 고려해 일독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아시아엔=정재숙 중앙일보 문화전문기자] 한국에는 전당이 많다. 예술의전당,…

    더 읽기 »
  • ‘태극기 집회’와 ‘육사마크’가 무슨 상관이길래···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육사교장이 육사 마크를 떼었다고 한다. 예비역 선배들이 육사 마크를 단 깃발을 들고 태극기 집회에 참가하여 정부가 싫어하니 보이는 곳의 육사 마크를 떼었다는 얘기가 있다. 집권자가 태극기 집회를 싫어하니 태극기를 바꿀 것인가? 이런 착상을 하는 후배 장군들이 대단히 유감스럽다. 육사 교장은 중장 가운데도 특별하다. 15기 민병돈 교장은…

    더 읽기 »
  • 에이즈 발견 37년···누적사망 3540만·작년 현재 3690만 감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에이즈(AIDS: 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는 ‘후천성면역결핍증’으로 병원체인 HIV(Human Immunodeficiency Virus,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에 감염돼 체내의 면역 기능이 저하되어 사망에까지 이르는 감염성 질환이다. HIV 감염인은 체내에 HIV를 보유하고 있어 타인에게 전파력은 있지만, 에이즈 환자로 이행되기 전 단계를 말한다. AIDS 환자는 에이즈환자 판정기준에 속하는 사람을 말한다. HIV가 1981년…

    더 읽기 »
  • 이런 사랑 한번 해보실래요?

    계산하지 않는 사랑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불가(佛家)에서 중요시하는 것 중의 하나가 보시(布施)다. 보시란 자비심으로 남에게 재물이나 불법(佛法)을 베풀고, 자기 뜻을 내세우지 않고 중생을 위하는 것이다. 보살(菩薩)이 열반(涅槃)에 이르기 위해서 해야 할 여섯 가지의 수행을 육바라밀(六婆羅密)이라고 한다. 즉 보시(布施), 지계(持戒), 인욕(忍辱), 정진(精進), 선정(禪定), 지혜(智慧)가 그것이다. 육바라밀의 첫번째가 보시바라밀이다. 보시는 남에게 베풀어준다는…

    더 읽기 »
  • 우리 남성들이 ‘한남충’이라구요?

    [아시아엔=김재화 말글커뮤니케이션 대표] ‘한남충’이란 말을 아시는지요? 최근에 생겨난 여성들이 남성들 칭하는 신조어다. ‘한남동에 사는 충실한 남자’는 물론 아니다. 이게 욕인데, 그 강도가 상당히 세다. 여자가 남자에게 하는 가장 최고치가 아닌가 싶다. 남자들 입장에서는 듣기의 임계점에 이른 말이 분명하다. 필자가 맹렬히 하는 SM은 페이스북이다. 볼 것도 많고, 할 말도 편케 할…

    더 읽기 »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84] “먹지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차인재개발원] 한번쯤 들어 봤을만한 광고 카피 중에 “먹지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라는 것이 있다. 수년 전 등장했던 이 카피에서 강조하고자 했던 것은 아마도 ‘양보’가 아니었을까? ‘양보’(讓步)란 타인에게 길이나 자리 등을 내어준다는 의미로 상대적으로 약한 입장에 처해 있는 타인을 배려하는 것은 물론, 타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이는 더불어…

    더 읽기 »
  • 성공하고 싶은 분께 드립니다···’항심’

    [아시아엔=편집국] ‘항심’(恒心)은 변함없이 늘 지니고 있는 떳떳한 마음을 이른다. 한마디로 사람의 정성(精誠)을 말한다. 정성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온갖 힘을 다하려는 진실되고 성실한 마음이다. 정성은 내가 하늘에 드릴 수 있는 최선이자 최고의 것이다. 사람의 정성이 우리의 영혼에 배이면 지우려 해도 지울 수가 없고, 누가 훔쳐가려 해도 훔쳐갈 수 없다. 바람이…

    더 읽기 »
  • 전두환의 ‘치매’ 주장에 대한 또다른 ‘시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인간이란 착할 수도 악할 수도 있는 존재일까? 전두환 전 대통령이 8월 26일 자신의 회고록 관련 재판에 출석하지 않겠다고 측근을 통해 밝혔다. 전두환씨는 민정기 전 청와대 비서관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2013년부터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어 27일로 예정된 재판에 나가기 어렵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씨는 자신의 회고록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더 읽기 »
  • ‘치매’의 진실···레이건·대처가 앓던 질병, 전두환에게도 왔다?

    80년대 카드섹션에 등장한 전두환 전 대통령 내외.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癡?’(치매)는 한자를 배운 세대도 읽기 어렵다. 그 세대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다. 치매의 예방법은? 답은 간단하다. 뾰쪽한 답이 없다. 세계를 움직이던 레이건과 대처도 치매임을 국민에 알리고 떠났다. 영민하기 그지없던 조성태 전 국방장관도 이제 부인을 못 알아보는 지경에 이르렀다. 치매를 예방하기…

    더 읽기 »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37] 미군 입대 후 시민권 획득 가능한가?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2년전 미국으로 공부하러 떠난 한국 유학생들이 미국 모병제 프로그램인 비영주권자 입대(MAVNI: Military Accessions Vital to National Interest)에 대거 지원하고 있다고 한 종편이 보도했었다. 한국에 돌아가도 미래가 없다고 생각한 젊은이들이 미군에 입대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진 젊은 유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을…

    더 읽기 »
  • 당신이 차고 있는 목걸이는 ‘가짜’ 혹은 ‘진짜’?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요즘은 짝퉁이 판 치는 세상인 것 같다. 물건뿐 아니라 인간도 진짜 인간과 짝퉁 인간이 많다. 그런데 문제는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기 어렵다는 것이다.명품 가방과 신발은 물론 위조지폐, 조화 같은 것들은 모두 진짜가 아니라는 뜻이다. 그런데 가짜들이 얼마나 진짜와 비슷한지 전문가가 아니면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모든 분야에 가짜가 있지만…

    더 읽기 »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