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당신이 잊지 말아야 할 이 한마디 “나는 무한 가능성이다”

    [아시아엔=천비키 본명상 코치]?모 기업에서 멘탈코칭 특강 요청을 받았다. 대상은 대리급인데 현재 그들이 당면한 이슈가 자신만의 주도성과 긍정성이 많이 필요하여 멘탈코칭을 의뢰한다는 내용이었다. 교육대상자의 연령은 대충 30대 초중반으로 예비 부모가 될 사람이거나, 어린 아이를 둔 분들로서 고민사항은 △육아교육 문제 △근무 10년차가 다가오면서 업무에 대한 고민 △아무리 일을 많이 해도 바뀌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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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95] 당신의 굳어버린 두뇌를 깨우려면···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떠오르는 생각이 있어 가방 속을 뒤적거리다가 펜 한 자루를 찾았다. 그런데 종이 위에 단 한 글자도 적을 수 없었다. 펜 속의 잉크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주 쓰는 펜이 아니어서 잉크가 부족하거나 다 썼을 리는 없는데 몇 번을 종이 위에 끄적거려 봐도 마찬가지였다. 생각해보니 그 펜을 구입한지가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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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운동 100주년] 1공수여단장이 광복군 OSS대원 선배님들께

    [아시아엔=오영대 육군준장, 제1공수특전여단장] 존경하는 광복군 선배 전우 여러분! 저는 대한민국 육군 제1공수특전여단장 준장 오영대입니다. 일제 치하에서 나라를 되찾기 위해 고국을 떠나서 얼마나 힘든 고초를 겪으셨습니까. 독립운동가 심훈 시인의 ‘그날이 오면’이라는 시처럼 머나먼 중국 땅에서 조국 통일의 그 날을 위해 독립운동에 목숨 바치신 광복군 전우 선배님들의 희생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선배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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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 속 3월16일] 방정환 ‘색동회’ 창립(1923)·미국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 개교(1802)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당신을 모두가 기다립니다/차가운 난 모두에게 미안하죠/봄이란 그대가 내게 맡긴 그 일을/묵묵히 해오며 당신을 기다렸어요/매서운 바람에 흔들리지 않으려/그들은 땅속 깊이 더 깊이 뿌리내렸죠/그래서 당신을 더 기다리나 봐요/아팠던 그만큼 안아주세요/차가운 나는 이제 물러가요/화사한 당신이 채워주세요/봄이란 그대 따뜻한 그대/봄이란 그대” -커피소년의 노래 ‘겨울이 봄에게’ “내 집이 넓다고는 할 수 없다. 여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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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버지 때밀어 드리던 그날, 왜 이렇게 생각나는 걸까?

    [아시아엔=김중겸 경찰청 전 수사국장, 충남경찰청장 역임]? 앞자리에 노인과 중년여인이 함께 앉아있다. 노인은 얼굴과 손등에 주름이 가득하다. 아마도 평생을 농사일로 보낸 듯하다. 세월 못 이기고 기력 떨어지셨나···. 힘겨운 모습으로 말 없이 앉아 있다. 중년여인은 일찍 도시로 나간 듯 세련된 분위기를 풍긴다. 곁에 바싹 붙어 앉아서 노인의 주름진 손등을 계속 쓰다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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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트데이 아침 ‘악성’ 베토벤을 떠올리는 이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살아가기가 너무 힘들어 인생 상담이라도 하고 싶어 필자의 일산 ‘덕산재’(德山齋)를 찾는 분들이 심심치 않게 있다. 들어보면 한결같이 삶이 괴로운 분들이다. 그런데 누가 삶이 마냥 행복하기만 하겠는가? 다 말 못할 고통을 이겨낸 끝에 고통을 탈출하고 마침내 행복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이다. 매화는 추운 고통을 겪은 다음에 맑은 향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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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늦둥이 아들 초등학교 입학시킨 어느 엄마의 소망과 두려움?

    [아시아엔=이형선 전 원주MBC 기자] 마흔 한살에 낳은 아이가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그 나이에 괜찮겠어?’ 하는 기대반 우려반의 시선 속에 고령출산에서 비롯될 수 있는 온갖 무시무시한 위험(임신중독, 저체중아, 기형아 출산 등)을 무릅쓰고 도전해 나도 이제 ‘학부모’가 됐다. ?입학식 날, 교실에서 올망졸망 아이들 틈에 제법 의젓하게 앉아 있는 모습을 보는데 나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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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가정폭력 심각···여성 7명 중 1명 매일 시달려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경찰청 수사국장] 가정 안으로는 법이 들어가지 않았다. 영국 남편이 버릇 고친다고 엄지손가락 굵기의 회초리를 휘둘렀다. 누가 맞았나. 부인이다! 물론 적법행위다. 19세기 후반까지 계속됐다. 한국에선 “마누라와 북어는 매일 패야 부드러워진다”고 했었다. 많은 아내가 맞았을 터. 미국의 경우 바람은 집안으로 들어간다. 법=경찰은 들어가지 못한다. 신고 들어와도 개입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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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려동물 천도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누구나 살면서 한번쯤 죽음을 생각하게 마련이다. 삶에 자신이 없어질 때, 견디기 힘들다고 생각될 때, 누구나 죽음을 생각해본다. 그러나 쉽게 죽음을 결심하는 사람은 없다. 삶이 아무리 힘이 들어도 죽음에 대한 공포가 더 크게 다가오기 때문일 것이다. ??자신의 의지에 따라 죽음을 선택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그렇지만 죽음은 늘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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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제대로 알기] 베이징에서 상하이까지 1,200km, 주요 교통수단 기차 이용법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우리나라에서는 명절이면 많은 사람이 귀향길에 오릅니다. 이들 대부분이 자가용을 타고 고속도로로 나가게 되는데, 예전에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20시간이 걸리기도 했습니다. 중국은 우리나라보다 인구도 많고, 땅도 넓어서 자가 운전 으로 고향집에 가기가 쉽지 않아요. 중국에서는 기차가 가장 주요한 도시 간 이동 수단입니다. 중국에서는 기차표를 어떻게 구매할까요? 중국도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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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운동 100주년] 나의 장모님 고초를 이제 알 듯합니다…최익환 선생과 조선민족대동단

    [아시아엔=신복룡 전 건국대 교수, <전봉준의 생애와 사상> 저자] 이 글을 삼가 고(故) 역전(力田) 최익환(崔益煥) 선생과 그 옛 동지들의 영전(靈前)에 바칩니다. “인생은 흰 망아지가 달려가는 것을 문틈으로 내다보는 것처럼 빠르다(人生如白駒過隙, <삼국지> 107회)”는 옛말이 있습니다만, 선생께서 1959년에 타계하신 지도 어언 60년 너머의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세상도 많이 바뀌어 선생과 함께 조국의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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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모] 문동환 목사님의 추억 한 토막···’하느님의 긴급조치’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1979년 10월 어느날 종로5가 기독교회관에서 집회가 열렸습니다. 그 날의 연사는 바로 문동환 목사님, 주제는 ‘하느님의 긴급조치’. 40년 전 일이라 정확하지 않을지 모르나 내 기억 속의 문 목사님의 말씀 요지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한국사는 35년의 주기를 갖고 있다. 서양에서는 역사와 사회변화의 주기가 100년 단위, 즉 세기이고, 이웃 일본은 역사와 사회변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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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제대로 알기]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대중교통 요금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중국도 우리나라처럼 대중교통 요금이 지역마다 다릅니다. 워낙 땅이 넓다 보니 가격이 천차만별이지요. 중국의 수도인 베이징에서는 최근 지하철 요금이 크게 올라서 시민들의 불만을 샀습니다. 이전에는 일괄적으로 1회 승차에 2위안(약 370원)을 내면 되었습니다. 하지만 2014년 12월부터 거리에 비례하여 지하철 승차권 가격이 달라지는 새로운 요금 정책을 시행하였지요. 6Km까지는 3위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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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교육-우즈베키스탄]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취임 후 탄력 받는 교육개혁

    우리 조상들은?오래?전부터?“교육은 백년대계(百年大計)”라고 해왔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종종 잊고 지내는 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에 압축돼 표현됐듯, 자녀교육을 위해서는 어떠한 희생도 감수하는 것은 전통사회나 현대사회나 그다지 다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교육과 국방은 정상적인 국가라면 어디서나 가장 중시하는 두 축입니다. 국방은 ‘오늘의 우리’를 지켜준다면, 교육은 ‘우리의 미래’를 준비해주기 때문입니다.?<매거진N>은 아시아 각국의 교육제도를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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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교육-인도] 도시학생 절반 이상 사립학교에···지방도 20% 웃돌아

    우리 조상들은?오래?전부터?“교육은 백년대계(百年大計)”라고 해왔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종종 잊고 지내는 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에 압축돼 표현됐듯, 자녀교육을 위해서는 어떠한 희생도 감수하는 것은 전통사회나 현대사회나 그다지 다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교육과 국방은 정상적인 국가라면 어디서나 가장 중시하는 두 축입니다. 국방은 ‘오늘의 우리’를 지켜준다면, 교육은 ‘우리의 미래’를 준비해주기 때문입니다.?<매거진N>은 아시아 각국의 교육제도를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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