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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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경제보복,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우정이 그립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일본의아사다 마오가 김연아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는 말로 김연아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는 단순히 경쟁을 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는 인사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김연아가 피겨에서 완성을 이루었듯이 마오도 그에 못지않은 피겨 퀸임을 세계가 보았다. 정상은 정상끼리만 통하는 차원이 있다. 마오는 이것이 연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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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는 비교를 팔고, 광고는 불안을 판다···“댕댕이 보험 왜 나만 없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우리나라를 둘러싼 강대국들의 모습이다. 일본은 경제 보복을 넘어 경제침략을 단행한 것 같고, 러시아와 중국은 우리나라 영공을 무단 침입했으며, 미국은 한미일 동맹국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만행에 팔짱만 끼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이 미국은 존 볼튼 안보보좌관이 방한해 일본과의 갈등문제는 아랑곳없이 ‘호르무즈해협’ 파병과 주한미군 주둔비용을 더 내라고 강요하고 돌아갔다고 한다, 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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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감독이 팬들께 “절대로 포기하지 맙시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아시아엔=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 전 SK와이번스 감독] 나는 지난 일주일간 라오스에서 낮에는 야구장 건설 현장 점검과 함께 밤에는 스탭들과 시간을 보냈다. 그동안의 일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앞으로 전개될 야구장에 대해서도 많은 대화를 나눴다. 또 시간 날 때마다 선수들을 지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직접 타격 시범과 함께 1대1로 라오스 국가대표팀 선수들에게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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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무사’와 한국의 ‘선비’가 맞붙는다면?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맹가는 추인鄒人이다. 공자는 노魯나라 사람이다. 그래서 추로지향鄒魯之鄕은 성인이 나온 곳이라는 뜻이다. 한국에서 추로지향은 어디일까? 인조반정 이후 정권을 잡은 노론의 영수 송시열은 조선을 통해 가장 높이 추앙받았다. 송시열을 높여서 송자宋子라고 하였다. 괴산은 송시열의 고향이다. 괴산에는 화양동서원이 있고 임진왜란 때 조선에 출병한 명의 신종神宗을 모신 만동묘萬東廟가 있다. 송시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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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가볼만한 곳] 도산·병산·소수·도동·옥산·필암·도암·무성·남계 등 세계문화유산 ‘서원’ 9곳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조선시대 교육기관인 서원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안동 도산서원과 병산서원, 영주 소수서원, 대구 도동서원, 경주 옥산서원, 장성 필암서원, 논산 도암서원, 정읍 무성서원, 함양 남계서원 등 총 9곳이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오늘날까지 교육과 사회적 관습 형태로 지속되고 있는 한국의 성리학과 관련된 문화전통의 공간이자, 중국의 성리학이 한국 여건에 맞게 변화하는 역사적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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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독도 영공침범에 일본은 무대응, “독도는 우리땅” 더 분명해져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이승만 대통령은 1954년 변영태 외무장관을 통해 일본에 보낸 공한에서 “한국은 독도에 대해 국제사법재판소에서 다루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명확히 입장을 밝혔다. 이는 이래로 우리 정부의 일관된 입장이다. 박정희 대통령 이후 실력으로 이를 뒷받침하는 전력증강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졌다. 우리가 F-15를 보유한 것도 독도작전이 가능한 항공기를 가지고자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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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갈등] ‘독도는 우리 땅’ 전시 세종로 이어 유엔에서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일본 지도를 통해 독도가 우리 땅’임을 확증하는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우리 古地圖가 아니라, 가까이는 1880년대와 그 이전에 나온 수십 장의 일본 지도들을 통해 ‘독도가 우리 땅이고 일본 땅이 아님’에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치 않을 자료들이 모여 있다. 이를 추적한 분들의 집념과 노고에 감사와 존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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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에게 주식형제(酒食兄弟) 혹은 급난지붕(急難之朋)?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명심보감> (明心寶鑑)》제 19 ‘교우편’(交友篇)에 ‘급난지붕’(急難之朋)이라는 말이 나온다. ‘급(急)하고 어려울(難) 때 힘이 되어주는 친구(朋)라는 뜻이다. 서로 바라는 바가 없고, 생각과 사상이 같으며, 함께 맑고 밝고 훈훈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향(指向)하는 목표가 같은 친구를 말할 터이다. 벗의 사귐에 관해 맹자(孟子)의 아주 유명한 말씀이 있다. “벗을 사귄다는 것은 그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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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의 유튜브 탐구] 강추 ‘We Fancy’···”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아시아엔=김현중 <아시아엔> 유튜브 담당기자] 최근 한국의 K-pop, 음식, 생활양식, 문화 소개가 활발해지면서 외국인들의 관심이 부쩍 늘고 있다. 유튜브에도 한국에 대한 콘텐츠가 수많이 업로드 되면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그런데 조금 특이한 조합의 외국인 친구가 이러한 한국 문화의 전반적인 것을 다루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출신의 Xander와 홍콩계 캐나다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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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 “나는 한국인의 후손이다” 아키히토 발표 벌써 잊으셨나?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2001년 12월 ‘일본천황궁’에서 125대 일본 국왕 ‘아키히토(明仁)’는 “나는 한국인의 후손이다”라고 발표했다. 그는 “나 자신, 간무천황의 어머니가 백제 무령왕(武寧王)의 자손이라고, <속일본기>에 기록되어 있는 사실에서, 한국과의 인연을 느낍니다”라고 인정했다. 그동안 일본인들은 ‘만세일계(萬世一系)’라고 주장하며 천황가를 신성시해왔다. 만세일계 즉 대륙의 피가 전혀 섞이지 않은 순수한 일본인들만의 혈통이 대대로 이어져 내려왔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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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 이만수 감독의 라오스야구장 꿈은 이루어진다
[아시아엔=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 전 SK와이번스 감독] 인도차이나반도의 유일한 내륙국가인 라오스는 바다도, 야구장도 없다. 라오스 야구선수들은 지난 5년여 ‘야구장 없는 야구선수’로 활동해야 했다. 나는 5년여 전심을 다해 야구를 가르쳐줬지만 전용 야구장이 없어 라오스 선수들이 세세한 야구규칙을 몸으로 익히기엔 사실상 불가능했다. 그런데도 묵묵히 따라주는 라오스 선수들에게 나는 약속을 했다. “야구장을 반드시 지어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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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이혼 대신 황혼연애 한번 해보실래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얼마 전 지인(知人)이 나이 70을 훌쩍 넘기고 혼인을 했다는 말을 들었다. 배우자를 사별하고 혼자 지내기가 힘들어서였다는 것이다. 양쪽 다 재산은 자식들에게 넘겨주고, 겨우 살 집과 생활비 정도를 챙겨 양가 가족들의 축복 속에 혼례를 올렸다고 한다. 그 용기가 참 대단하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매일 힘들어하는 늙은 아내라도 함께하는 나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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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자살과 현대의학···뉴패러다임 과학이 우울증 해결한다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정두언 전의원이 자살했다. 평소 매스컴에 자주 나와서 어떻게 보면 낙천적인 외모와 달관한 듯한 관점의 얘기를 하는 모습을 보았고, 재혼과 일식집 개업을 통해서 인생의 2막을 성공적으로 열고 있는 것으로 보였기 때문에 그의 갑작스러운 사망은 충격적이었다. 고 노회찬 의원과는 달리 정 의원의 경우 우울증 증상으로 치료받고 있었으며, 실제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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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무더위 식혀줄 ‘소면’과 ‘수박’
[아시아엔=김중겸 (사)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경찰청 수사국장] 중국에서 건너온 한자에 ??온돈이 있다. 훈을 새기면 음식이름 ‘온’, 찐만두 또는 빵 ‘돈’. 일본 거치면서 우동이 됐다. 밀가루 얇게 펴서 가늘게 자른다. 삶거나 삶은 걸 찬물에 식혀서 먹는다. 우리 국수 맛과 다른 점은? <아시아엔> 독자 여러분의 입이 판단. 소면素麵은 굵기가 1mm 이하여야 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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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황교안 대표 자주 만나고 통화도 종종 하시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화동(和同)의 ‘화(和)’는 성질이 다른 물건이 결합하고 어울리는 것을 말한다. 서로간의 차이(差異)를 인정하고 포용하는 것이다. ‘동(同)’은 성질이 같은 물건이 결합하는 것으로 다름과 그 조화를 인정하고 끼리끼리 합심·합력하는 것이다. 7월 18일 무려 1년 4개월만에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대표간의 영수회담이 이루어졌다. 맨날 서로 못 잡아먹어 으르렁거리던 여야대표들이 이번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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