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333 코멘트] ‘조국 힘내세요’에서 ‘법대로조국임명’까지···브레이크와 페달을 밟을 때

    시시각각 쏟아져 나오는 뉴스의 홍수 속에서 사실관계와 맥락을 제대로 짚어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아시아엔>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쟁점사안들을 333자로 풀어드립니다. -편집자 8월 28일 ‘조국 힘내세요’로 시작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지세력들의 온라인 캠페인이 2일 ‘법대로조국임명’으로 이어졌다. 단발성으로 끝날 것 같았던 캠페인은 ‘조국 힘내세요’에 이어 ‘가짜뉴스 아웃’, ‘한국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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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덕의 평화일기] 썩을수록 더 진한 복숭아 향기···“내 삶 온전히 바친 적 있었나?”

    [아시아엔=정상덕 원불교 교무] 이틀간 서울 업무를 마치고 영산성지 적공실에 돌아와 방문을 여니 복숭아 향기가 가득하다. 그 향에 이끌려 복숭아 두개에 가까이 코를 가져가 본다. 그런데 그 달콤한 향은 대부분 썩은 복숭아에서 나고 있었다. 상한 복숭아를 한참 바라본다. 썩은 복숭아 함부로 욕하고 버릴 일이 아니다. 복숭아는 온 힘을 다해서 제 몫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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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끊임없는 번민과 고통, 우리의 시선이 머물 곳은?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들 가운데 어떤 이들은 가지 않아야 할 길을 걷는 경우가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세상이 지루하고, 사람도 싫어진다. 대신 마약에, 도박에, 혹은 음란에 탐닉한다. 중독에 젖어버리는 삶이 되는 것이다. 어느 날 작은 회사를 인수해서 돈벼락을 맞은 어떤 가정은 차츰 가족관계가 냉랭해지더니 식구들이 뿔뿔이 흩어졌다. 모태신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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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한국유학생 전공 뒤져 미국 취업 부실···인도·중국 H1B 비자 휩쓸어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필자가 미래교육연구소에서 미국 대학 진로 상담을 하다 보면 학부모들로부터 이런 질문을 종종 받는다. “취업이 안 된다는데 미국 유학을 꼭 보내야 할까요?” 누가 그러더냐고 물으면 주변에서 그렇게 말하더라, 혹은 인터넷에서 그렇게 읽었다고 말한다. 정말 그럴까? 미국 대학에 유학을 한 해외학생들은 모두 취업을 못하고 빈손으로 귀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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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3 코멘트] ‘나경원 자녀의혹’ 검증도 해야겠지만···

    시시각각 쏟아져 나오는 뉴스의 홍수 속에서 사실관계와 맥락을 제대로 짚어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아시아엔>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쟁점사안들을 333자로 풀어드립니다. -편집자 “야당이 아니라 여당과 청와대가 청문회를 무력화하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30일 ‘일부 야당이 청문회를 무산시키려는 것 같다’는 청와대 강기정 정무수석의 발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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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년대 국민가수 ‘문희옥’을 제일 좋아했던 내 친구 ‘최인호’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80년대 문희옥은 요즘말로 ‘국민가수’였다. 남녀노소 특히 젊은 직장인들도 그의 광팬이 많았다. 문희옥은 1997년 새해 셋째날 저 세상으로 간 나의 친구 인호가 가장 좋아했다. LG서비스센터 소장이던 그는 운전할 때는 늘상 문희옥의 테이프를 꽂아놓고 들으며 따라 부르곤 했다. 어제 TV조선의 ‘인생다큐-마이웨이’에 출연했다길래 내가 알던 그 문희옥일 것 같아 검색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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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오르는 욕정 떨쳐내니···원효와 일체유심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일체유심조’란 화엄사상(華嚴思想)의 중심으로 제법(諸法)은 그것을 인식하는 마음의 나타남이고, 존재의 본체는 오직 마음이 지어내는 것일 뿐이라는 뜻이다. 즉, 모든 것은 마음에 달린 것이란 거다. 신라 원효대사(元曉大師, 617~686)는 젊은 시절 분별하고 주착(主着)하는 마음을 버리고 일체유심조 이치를 깨쳐 대각(大覺)을 이뤘다. 일화 하나. “이토록 깊은 밤, 폭풍우 속에 여인이 찾아올 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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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3 코멘트] ‘조국힘내세요’ vs ‘조국사퇴하세요’···SNS 여론보다 중요한 것은?

    시시각각 쏟아져 나오는 뉴스의 홍수 속에서 사실관계와 맥락을 제대로 짚어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아시아엔>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쟁점사안들을 333자로 풀어드립니다. -편집자   27일 오후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탈에 등장한 ‘조국힘내세요’와 ‘조국사퇴하세요’가 28일 새벽 3시 현재 실검 상위순위를 점하고 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지층과 반대층 대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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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3 코멘트] 윤석열의 ‘승부수’일까?···검찰 ‘조국 의혹’ 전격 수사 착수

    시시각각 쏟아져 나오는 뉴스의 홍수 속에서 사실관계와 맥락을 제대로 짚어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아시아엔>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쟁점사안들을 333자로 풀어드립니다. -편집자   검찰이 27일 오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과 관련해 고려대·단국대·공주대·부산대 등을 전격 동시다발 압수수색했다. 26일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회 일정이 잡히자마자 서울중앙지검 특수부가 강제수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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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자꾸 현대 정주영 회장이 생각날까? “임자 해봤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지난 8월 5일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일본의 무역보복에 정부·기업·국민이 한마음으로 대응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남북 평화경제를 실현해 일본 따라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일본은 결코 우리 경제의 도약을 막을 수 없다” “오히려 경제 강국으로 가기 위한 우리의 의지를 더 키워주는 자극제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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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도 바울의 고백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게 최고의 지식”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교회 다니고도 후회한다면 얼마나 억울한 일인가? 성전 미문에 앉아 있는 병든 거지에게 베드로는 선포했다. “금과 은 나 없어도 내게 있는 것 네게 주니 곧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운명과 팔자는 금딱지 붙여놓은 교회 다닌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삶의 본질이 예수를 중심으로 바뀌어야 가장 큰 축복,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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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숨은 아이비’ 대학 50개···스탠포드·시카고 등 ‘강추’

    리틀 아이비 윌리엄스·앰허스트·웨슬리언도 최고 명문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미국 동부에 위치한 최고 대학, 아이비리그 대학은 8개다.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컬럼비아, 유펜, 다트머스브라운, 코넬대학이다. 이런 아이비리그 대학과 학문적으로 비슷한 대학을 우리는 ‘아이비 플러스’ 대학이라고 부른다. 스탠포드, MIT, 칼텍 등이다. 또 ‘리틀 아이비’는 앰허스트, 윌리엄스, 웨슬리언이다. 최근에는 보도인, 미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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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봉의 포토보이스④] 데이트할 때 주로 사용하는 향은?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자동차에 비치한 방향제로 인해 차에 탈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 출근이나 외출을 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치고 나면 마지막으로 하는 것이 있다. 바로 향수를 조금 뿌리는 것이다. 집안에도 방향제를 비치해 놓는다. 옷장 옆에는 스프레이형 섬유유연제가 놓여 있다. 생각해보니 자동차 안에도 방향제가 있다. 아마도 자동차 문을 열거나 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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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의 아름다운 세상···“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로울 것”

    [아시아엔=편집국] 한국일보 이영창 사회부 기자가 23일자 이 신문에 ‘조국의 아름다운 세상, 그리고 식어버린 개천’을 제목으로 칼럼을 썼다. 한국일보는 ‘36.5˚C’란 난을 통해 “한국일보 중견기자들이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게, 사람의 온기로 써 내려가는 세상 이야기”를 내고 있다. 이영창 기자 칼럼은 이 난에 등장한다. 관련 칼럼 링크와 함께 <아시아엔> 독자들께 소개한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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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중 갈등’ 속 리셴룽 총리의 ‘싱가포르 생존법’···’감정’ 대신 ‘원칙’에 기반

    [아시아엔=아이반 림 아시아기자협회 2대 회장, 전 <스트레이트타임스> 선임기자] 미중 대립이 악화됨에 따라 싱가포르인들은 고래 싸움에 휘말릴 가능성에 대한 근심을 겪고 있다. 남중국해 분쟁이 특히 위협적이다. 한편으로는 민족성이 문제다. 싱가포르 국민의 대부분이 중국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동시에 싱가포르의 해군 기지에는 미군 함정과 비행정이 주둔해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데에 기여하고 있다. 싱가포르 내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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