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44] 인천재능대 호텔외식조리과 ‘탄생 비화’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2008년 재능대학 안에 신설 학과로 호텔외식조리과를 만들었다. 사실 이 학과를 만들게 된 것은 교육부 시절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조리과학고)와 맺은 인연 때문이었다. 이 고등학교를 만든 사람은 서울시립대 교수였던 진태홍 교장 선생님이다. 조리과학고는 시흥의 폐교된 학교에서 시작했다. 오직 ‘조리’만을 가지고 시작한 고등학교는 처음 있는 일이었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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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리부·구가원의 중국냉면과 ‘가죽나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요즘 중국냉면을 찾는 한국인들이 많아졌다. 중국냉면은 1980년대 호텔 중식당에서 중국냉면을 팔면서 본격적으로 알려졌다. 중국냉면은 중국의 찬 비빔국수인 량몐(凉?)에 한국식으로 찬 국물을 더해 만들어졌다. 얼음 육수에 새우와 해파리, 갑오징어 등 해물과 오이, 달걀, 당근 등 채소를 곁들이고, 땅콩 소스와 겨자장을 넣어 먹는다. 필자가 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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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간] ‘종의 기원 바이러스’···’파괴자’ 혹은 ‘공생협력자’??

    [아시아엔=최영진 대기과학 박사, 기상청 전 기상사업단장, 전 외국어대 교수] 최근 반년 이상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고 있다. 관련 뉴스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평범한 우리 각자는 정작 바이러스에 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손을 씻고 마스크를 쓰면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을까?  요즘 유행하는 말을 사용하자면, <종의 기원 바이러스>를 읽기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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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내가 환난 중에 다닐지라도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감사로 제사를 드리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음란과 부패와 거짓에 물든 이 땅에 복음의 능력이 임하여 거룩과 공의와 정직이 회복되게 하소서 -북한의 지하교회와 신음하는 백성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속히 구원하여 주옵소서 3. 교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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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극복 건강채소⑨] 콜리플라워, 대장암 예방 효과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콜리플라워에는 글루코시놀레이트(glucosinolate)와 식이 섬유가 다량 포함되어 있다. 이 성분들은 점점 서구화되어가는 현대인들에게 많이 나타나고 있는 대장암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설포라판 성분의 경우 채소의 싹이 트는 과정에서 생성된다. 이 성분은 매우 강력한 암세포 사멸 효능을 발휘한다. 콜리플라워의 풍부한 식이 섬유는 장 속에 있는 발암 물질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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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43] 볼쇼이발레단과 함께한 UI 선포식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취임한 후 2년 동안 학교 정상화를 위해 앞만 보고 달렸다. 이제 재능대학이 정상 궤도에 올랐으니 또 다른 변화와 발전의 계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재능대학의 성장에 도움을 주고 격려해 주신 주위 분들을 초청하여 기쁨과 성과를 나누고, 우리 대학의 미래 도약 비전을 천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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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어탕’···’추어데이’에 먹는 여름철 보양식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추어탕(鰍魚湯)은 여름철 보양식 중에 하나다. 필자의 아파트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춘향골 남원추어탕 마포구청점’에서는 매년 7월 초 ‘추어데이 행사’를 한다. 올해는 7월 2-3일 이틀간 추어탕 한 그릇 가격 10000원을 7000원으로 할인하여 손님들에게 봉사했다. 우리 부부는 행사 첫날인 2일 점심을 추어탕으로 맛있게 먹었다. 추어탕 주 재료 미꾸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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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면 명가···정인·남포·필동·진미·오장동·봉밀가·함흥·우래옥·평양·봉피양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무더운 여름철에 떨어진 입맛을 끌어 올려주는 음식으로 우리는 냉면(冷麵)을 꼽는다. 필자도 여름이 되면 시원한 냉면을 즐겨 먹는다. 냉면은 더워지기 시작하는 5월부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까지 성수기이며, 이 4개월 동안 1년 매출의 약 80%가 발생한다. 우리나라 고유음식 냉면(冷麵, chilled buckwheat noodle soup)은 말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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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속살②] ‘아리랑’과 中 ‘첨밀밀’의 사랑과 이별

    [아시아엔=심형철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지금은 중국을 읽을 시간] 저자 외] 2018년 크게 히트 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통해 우리는 잊었던, 혹은 몰랐던 영국 그룹 퀸에 열광하게 되었다. 많은 사람에게 그들의 노래가 다시 사랑받게 되었다. 이처럼 예전에 사랑받았던 노래를 영화의 모티프로 삼는 것은 영화를 제작할 때 종종 있는 일이다. 중국에도 이런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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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42] 영원히 못 잊을 통영 수국도 ‘다짐’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대학을 관리하고 경영하는 것은 총장이다. 잘하는 것을 더 잘하게 하고, 잘못 가고 있는 방향이 있다면 수정하는 것이 총장의 역할이다. 말이 더 잘 달리게 하고, 고삐를 틀어 지름길로 인도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말이 튼튼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기수가 있어도 말이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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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을 지켜주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하나님이 주신 복으로 나의 욕심과 허영을 은밀하게 채우는 죄를 범하지 않게 하소서 – 먹고 사는 문제보다 죽고 사는 근본적 문제를 늘 기억하며 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남과 북으로, 좌와 우로, 세대와 세대로, 경제적 양극화로 사분오열된 이 나라에 긍휼을 베푸셔서 복음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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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바로 알기 16] “씬짜오, 베트남!”의 잔잔한 감동

    [아시아엔=심형철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베트남항공을 탈 때 이륙하고 착륙할 때 흘러나오는 노래를 유심히 들어보면 맑고 고운 음색의 노래가 나온다. 노래 제목은 ‘헬로 베트남(Hello Vietnam)’이다. 가수 이름은 팜꾸인아인(Ph?m Qu?nh Anh)으로, 베트남계 벨기에인이다. 그녀의 삶은 노래 가사와 비슷하다. 태어나서 한 번도 가보지 못했지만, 자신의 정체성을 이루는 베트남의 대지와 하늘을 늘 그리워하며 살았다. ‘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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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2020년 하반기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내용 1. 말씀 안에서 -천 입이 있다면 천 입으로 하나님께 감사하고, 만 입이 있다면 만 입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무지, 교만, 비교를 통해 초심을 잃고 불평하는 것 대신 감사할 수 있는 많은 조건들을 기억하고 노래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고난 속에 있을수록 하나님을 더 의지하여 슬기와 용기로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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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41] “날 믿고 도와준 교직원과 학생에 너무 감사”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총장님, 전철에서 학교 안내 방송이 안 나옵니다.” 학생들과 학교의 관계가 처음부터 좋았던 것은 아니다. 특히 학생을 대표하는 학생회는 학교를 불신하고, 학교 역시 학생회를 불신하는 그런 관계였다고 말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오랜 기간 재능대학은 직원 노조는 노조대로, 교수협의회는 교수협의회대로, 또 학생회는 학생회대로 자신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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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부중심대학(LAC)을 보면 미국대학이 보인다

    교수가 직접 강의·실험·실습···美 대통령 43% LAC 출신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세상은 아는 만큼만 보인다. 또한 내가 아는 게 전부가 아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내가 아는 게 전부라고 생각한다. 특히 미국 대학에 관해 그렇다. 많은 학부모들은 “나는 미국 대학을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미국 대학 가운데 리버럴 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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