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태진아 ‘노부부의 노래’를 들을 수 없는 이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태진아씨가 부른 ‘노부부의 노래’가 가슴을 저며온다. 듣기만 해도 온 몸이 먹먹해 진다.  강물처럼 유유히 흘러온 세월 구름처럼 흘러간 내 인생아 낯 설기만한 하루 또 하루가 가고 이 내 쉴 곳은 사랑하는 당신뿐 세월 지나니 후회가 되오 좀 더 따뜻하게 해줄 것을 모두 다 주고 싶은데 남은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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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가난한 유학생들의 소망 ‘노르웨이’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국민일보 전 편집국장] 2019년 현재 해외에서 공부하는 한국인 유학생수는 21만3,000여명이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 54,555명 △중국 50,600명 △호주 18,766명이다. 유럽 국가 가운데는 △영국 11,903명 △독일 6,835명이다. 그 외 나라는 공식통계에 나와 있지 않다. 인원이 작아서 일 것이다. 필자는 유럽 가운데서도 노르웨이를 자주 방문하는 편이다. 코로나19 이전 지난해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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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29] 낙서로 ‘코로나시대’ 극복하고 위로를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 박사] 지루한 시간이 어느새 재미있는 시간으로 바뀌었다. 바로 낙서(落書, doodle)를 하면서부터다. 낙서는 주로 집중이 되지 않거나 지루한 상황을 벗어나고자 할 때 하게 된다. 실제로 낙서를 하는 순간부터 시간은 상대적으로 빨리 흐르는 것처럼 느껴진다. 재미있기 때문이다. 낙서가 재미있는 이유는 생각과 표현이 자유롭기 때문이다. 낙서는 논리적일 필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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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만해축전·무산 조오현①] ‘불교평론’ 창간부터 지원, 간섭은 일체 안해

    [아시아엔=명법 구미 화엄탑사 주지] 내가 스님을 뵌 것은 2012년 무렵이다. <불교평론> 편집위원으로서 일년에 두 차례, 만해마을에 있을 때 몇 차례 스님을 뵈었다. 스님을 가까이서 지켜본 것은 아니지만 뵐 때마다 외로운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몇 편의 시로 보여주긴 하셨지만, 스님 홀로 계셨을 그 세계 를 우리가 감히 짐작이라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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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 정약용 발자취 걷다①] 운길산~청평사~명례방~만안교~황사영 토굴

    [아시아엔=황효진 공인회계사, 인천도시공사 전 사장] 정약용의 발자취를 따라 지난 봄 남양주 덕소역에서 출발하여 운길산역까지 40여리에 이르는 다산길을 걸었다. 그 이후 최근까지 수 개월간 그가 생전에 머물던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다녔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마현 여유당 생가를 비롯해 그곳을 둘러싸고 있는 운길산, 예봉산, 예빈산, 검단산은 물론 용문산 백운봉과 이벽이 강학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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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희 조각가 “40년전 만난 김종영은 나의 그림자 스승”

    [아시아엔=박상희 조각가] 새벽이다. 9월의 오후이지만 새벽 같다. 창으로 노란 햇볕이 들어차는 일몰의 시간임에도 아침처럼 청량감이 느껴진다. 가슴 깊은 곳이 흔들린다. 진동이다. 여진이 인다. 김종영의 작품은 계절과 시간에 따라 다르게 읽힌다. 작품이 빛에 따라 다른 느낌을 주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작품의 발언과 표정이 강하면 빛의 영향을 덜 받는다. 마치 숲속에서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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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77] “공무원 가장 큰 백은 ‘일’, 자신감 있게 ‘일’로 승부를”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2019년 8월 31일, 총장 취임 14년을 맞이하여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으로서 『중앙일보』 양영유 교육 전문기자와 심층 인터뷰를 가졌다. 학생 수 급감으로 대학들이 벼랑 끝에 섰다. 당장 올해 고3이 치르는 2020학년도 입시부터 대학입학 가능 학생 수(47만 9,376명)가 대입 정원(49만 7,218명)보다 2만 명 가까이 부족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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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더 이상’ 욕망을 따라 살지 않다

    함께 기도할 제목 (8/8) 1. 말씀 안에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는 특권을 가지고 늘 담대하게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며 -아버지의 모든 것을 상속받기 위하여 이 땅에서의 고난과 연단을 인내로 받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재난을 당한 이웃들을 위로하시며 긍휼히 여기셔서 속히 복구되며 회복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더 드러나는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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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극복 해초③] 다시마, 발암물질 배설시켜 대장·직장암 예방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밥상을 엎어라> 저자] 요즘에는 다시마 명성이 얼마나 잘 알려졌는지 자연식을 추구하는 요리가들 중에는 다시마 없이는 요리를 못하겠다는 사람이 생길 정도다. 건강식품으로 빠지는 데 없이 활용되고 있다. 다시마의 알긴산이라는 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내리는 데 효과가 있다. 다시마의 미끈거리는 성분이 바로 알긴산(alginic acid) 때문이다. 이 성분은 장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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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이보다 더 놀라운 일은 없습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정죄와 판단의 자리에서 벗어나서 그리스도의 겸손과 사랑을 본받게 하소서 -이 땅을 살지만 땅에 속하지 않고 하늘에 속한 자로 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폭우의 피해로 어려움을 당한 사람들을 돌보시고, 계속되는 폭우와 전염병의 2차 피해가 없도록 도와주소서 -위정자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사람의 정치를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통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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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76] 유인촌씨와 OBS 경인TV ‘명불허전’ 대담 “일 하나는 이기우가 틀림없다”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신문에 많이 보도되었지만 TV와 라디오에도 자주 나왔다. 사실 나는 KBS, MBC, SBS, EBS 등 공중파 방송, YTN, MBN 등 케이블 방송, 경인방송 TV, 경인방송 iFM, 인천교통방송 등 지역 방송에 자주 출연해서 교육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그중에서 많은 사람에게 인상을 준 프로그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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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비록 끌려가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진실할 수 있는 능력을 주소서 -거짓과 위선과 이중성으로부터 구원하셔서 순전한 삶 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비 피해로 삶의 터전을 한 순간에 잃어버린 사람들을 기억하시고 돕는 손길들을 보내시며 재기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현대사회에서 우리가 추구하는 편리함이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담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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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75] 태촌문화대상 수상 뒷얘기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총장을 하면서 인천재능대학교 사례가 대학뿐만 아니라 기업과 기관에서도 높은 관심을 가지면서 언론사와 기관이 수여하는 경영 대상을 주겠다는 곳이 많아졌다. 점점 소문이 나면서 나는 매년 몇 개의 경영 대상을 받았다. 한국비서협회에서 주는 베스트 리더상을 2014년 5월에 받았는데 선정 과정이 인상적이었다. 주최 측에서는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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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86의 유래

    586이란 단어는 인텔사(Intel)에서 개발했던 CPU의 넘버링인 Intel 8086에서 유래됐다. 1980년대 들어 286, 386 컴퓨터가 개발되며 오랜 세월 움츠려 있었던 컴퓨터 산업이 기지개를 켰고, 1990년대 중반 486 컴퓨터가 개발되며 퍼스널 컴퓨터가 상용화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1990년대 중후반, ‘586’이라 불리던 컴퓨터가 탄생했다. 사실 586이란 단어는 제조사에서 공식적으로 내건 명칭은 아니었다. 386-486 등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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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74] “국가교육위, 교육 대전환 기회다”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부실 대학교 100곳은 문 닫아야.” 2011년 6월 22일 『서울경제신문』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그 당시 나는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었기 때문에 정부가 거시적인 안목에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를 살려 제안을 했다. 그때 인터뷰 내용을 살펴보자. “국내 대학 348개 가운데 교육 환경이 열악한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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