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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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의 유튜브 탐구] 비발디의 봄바람과 커피 한잔, ‘클래식타벅스’
[아시아엔=김현중 <아시아엔> 유튜브 담당기자] 화려하게 개화하는 꽃을 바라보자면 ‘비발디의 봄’의 아름다운 선율을 연주하는 오케스트라와 닮은 듯싶다. 빠르게 신나는 비트를 가진 오늘날의 대중음악과 달리 오케스트라는 여유 있는 박자와 유서 깊은 감동을 준다. 별도의 타깃 층 없이 동서고금을 넘어 모두에게 감동을 준다. 하지만 클래식에 관심이 생겨 깊게 파고들 때면 ‘바로크 풍’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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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사랑하는 만큼 포기합니다. 사랑하는 만큼 헌신합니다”
함께 드릴 기도 제목 1. 말씀 안에서 -불완전한 내 뜻보다 완전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믿고 따르게 하시고 -주님께 무엇을 드려야 하는지 다시 한 번 깊이 고민하는 신앙이 되길 기도합니다 2. 나라와 민족 -모든 것이 불안정하고 부정확한 이 때, 모든 것의 기준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이키게 하시고 -서로를 향한 비난보다는 격려와 배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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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테너 ‘임웅균의 뉴스타트!’…쇼는 계속된다
[아시아엔=권혁임 <아시아엔> 독자] “빨리 가자!” 난생 처음 딸과 단 둘이 가는 음악 콘서트에 나는 어린이처럼 들떠 있었다. 수년째 공연장을 찾지 못했던 나는 작년엔 코로나로 아예 엄두조차 낼 수 없었다. 그런데 TV나 음반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에 정신 놓고 빠져들던 ‘그 유명한’ 국민테너 임웅균 선생님의 콘서트에 초대받다니···. 상상만 해도 가슴이 벅차올랐다. 게다가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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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길가밭, 돌짝밭, 가시덤불밭, 옥토밭
함께 기도드릴 제목 1. 말씀 안에서 – 작은 자를 선대하며, 작은 일에도 충성하며 살게 하소서 – 가장 가까운 관계와 내 삶의 현장 한 가운데에서 천국을 맛보는 은혜를 주소서 2. 나라와 민족 – 권력과 자본보다 긍휼과 정의가 이 사회를 지배하는 가치이기를 원합니다 – 세계 정세의 변화 속에서 이 나라가 나아가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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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설중매·사군자·홍매·오매·우메보시에서 중화타이페이 깃발까지
[아시아엔=박명윤 칼럼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매화(梅花)는 입춘은 지났지만 아직 겨울의 한기(寒氣)가 진득한 봄의 초입에 피기 시작한다. 특히 한겨울에 피는 매화를 설중매(雪中梅)라고 따로 부르기도 한다. 매화는 예로부터 선비들이 좋아하는 꽃이었고, 난초(蘭), 국화(菊), 대나무(竹)와 함께 ‘매난국죽’을 사군자(四君子)라고 하여 선비의 절개를 상징한다. 옛 선비들은 매화를 구경하는 일을 탐매(探梅)라고 할 정도로 각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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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유럽, 경찰과 사회사①] 저항과 단속 그리고 방화
위신 걸고 잡아들여라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경찰청 수사국장] 단속에 대한 항거 가운데 산림도벌이 특히 많았다. 그도 그럴 것이 썩어서 떨어진 나뭇가지 단 한 개 집어가도 도벌이라 했으니. 1851년 프로이센 형법을 고쳐 저항사범단속규정 신설했다. 관청의 책임자들은 체면 살려야 한다며 “체포! 체포!” 호령했다. 개정 전인 1836년부터 1850년까지 절도 증가가 단속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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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달란트 비유 “악하고 게으른 자”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마지막 시대를 살아간다는 사명으로 늘 깨어있게 하소서 -나의 인생의 주인이 있음을 깨닫게 하셔서 오직 그분의 뜻대로 살게 하옵소서 2. 나라와 민족 -좌우로 분열된 이 사회의 모든 갈등이 구원의 은혜로 하나되게 하소서 -다음세대가 성공과 재물을 얻기보다 예수님을 먼저 만나게 하옵소서 3. 교회와 선교 -교회가 유람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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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팔미’와 ‘음식 팔진미’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인생팔미’(人生八味)라는 것이 있다. (中庸) 4장 2절에 “사람들이 음식을 먹고 마시지 않는 이가 없건마는 맛을 아는 이가 적다”(人莫不飮食也 鮮能知味也)는 말이 나온다. 그런데 음식에서만 맛이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인생에도 맛이 있다. 예로부터 중국에서 성대한 음식상에 갖춘다고 하는 여덟 가지 맛있는 진귀한 음식을 일러 팔진미(八珍味)라 하였다. 팔진(八珍)이란 기록은 춘추전국시대 주(周)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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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제츠 외교담당 정치국원과 왕이 외교부장 누가 우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오랜만에 한미 간 2+2회담이 이루어졌다. 한미결속이 강화되었다는 뜻이겠다. 그러나 한미는 앞으로 완전히(?) 조율된 가운데 대북정책을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한미가 완전히(!) 합의하기 전에는 대북정책은 어렵다는 것이다. 중공은 중국공산당의 줄인 말이지만 그 함의는 간단하지 않다. ‘중공 중위’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를 가리킨다. 한국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을 줄여서 중공이라고 하는 것은 6.25 당시 중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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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잘 모르는 대학③] ‘남부의 하버드’ 라이스대학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이번 글에선 ‘남부 하버드’라고 부르는 텍사스주의 라이스대학을 소개한다. 이 대학은 미국 3000여개 대학 가운데 최상위권에 속해 있으며 ‘아이비리그급’ 대학으로 손색이 없다. 그럼에도 라이스대학을 잘 모르고 ‘쌀(Rice)’ 대학으로 부르는 폄하하는 한국인이 있다. 라이스대학(Rice University)의 풀네임은 William Marsh Rice University이지만 흔히 라이스대학이라고 한다. 1891년 텍사스주 실업가 윌리엄 M. 라이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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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의 말, 축복의 말…가룟 유다와 예수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내 혀를 잘 쓰면 축복이고 잘못 쓰면 저주가 옵니다. 내 입에서 저주의 말이 나왔다면 도대체 어디서 온 것일까요? 내가 들은 것, 본 것이라도 다 사실은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만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가룟 유다의 귀에 속삭였던 마귀는 지금도 일하고 있습니다.(요한복음 13장2절) 원하지 않는 악을 행하는 내 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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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 콩팥이식 미스트롯 양지은이 효녀인 진짜 이유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자신의 콩팥(신장) 한 개를 아버지께 기증한 미스트롯 양지은(31)을 효녀가수라고 부른다. 제주도 출신인 양지은은 중학생 때 판소리를 시작했으며, 전국 국악경연대회에서 판소리로 대상을 차지했다. 전남대 국악과에 수석으로 입학한 후 21세 때 왼쪽 신장을 시한부 선고를 받은 아버지에게 이식했다. 만성신부전이 더 진행하여 말기신부전이 되면 혈액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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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명상] 행복은 집착을 내려놓으면서 커집니다
[아시아엔=정명호 본명상 원장, <욕망을 이롭게 쓰는 법> 저자] 1. 우리는 집착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집착으로 인해 고통이 커집니다. 행복은 집착을 내려놓으면서 커집니다. 2. 왜 그럴까요? 모든 것은 변화하고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3. 명상은 더 좋은 꿈을 꾸기 위함이 아닙니다. 꿈에서 깨어나기를 바라는 이가 진리를 위해 본질을 직면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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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본질에 집중하는 삶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속으로 -주님의 재림을 소망하며 날마다 기도로 준비하게 하시고 -주님을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깨어있는 주님의 자녀가 되도록 인도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여호와의 증거를 지키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민족이 되게 하소서 -위정자들이 주님의 말씀을 따라 온전한 행위를 하도록 인도하소서 3. 교회와 선교 -성령의 역사가 교회마다 임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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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안심하고 안전하게 먹으려면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햄버거, 피자, 라면, 소시지, 햄, 감자튀김, 프라이드치킨 같은 패스트푸드는 간단한 설비로 빨리 조리해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기다리기 싫어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향에 딱 맞다. 수저, 젓가락, 포크 등이 필요 없는 음식이니 아무 데서나 먹을 수 있어 귀찮은 것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좋아한다. 가격도 비싸지 않다. 코스요리 같은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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