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윤석열, 이재명 중 누가 먼저?···’대통령의 유머’를 알면 청와대가 보인다

    [아시아엔=김재화 말글커뮤니케이션 대표, 1세대 유머작가] 유세차 서력 2021년 11월 7일, 3류 문사 김재화가 두어 자 글로써 책자(冊子)에게 고(告)하노라. 인간 만인 손과 머리 돕는 중요로운 것이 책이로되, 어찌된 연유로 세상 사람이 마냥 귀히 아니 여기는 것은 도처에 흔한 바이로다. 최근 긴 시간 책상 앞서 고혈 짜듯 또한 수박 속 박박 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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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3코멘트] ‘당파 초월’···콜린 파월 장례식장의 전현직 대통령

    조 바이든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 오바마 전 대통령과 미셸 여사(이상 민주당), 조지 부시 W 전 대통령과 로라 부시 여사(공화당). 5일(현지시각) 워싱턴DC 국립대성당에서 열린 콜린 파월 전 미 국무장관 장례식에 참석한 전현직 미 대통령 부부들이다. 파월은 공화당 정부에서 합참의장과 국무장관을 역임했다. 장례식엔 부시 정부에서 파월과 일한 딕 체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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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비난과 원망의 입술·축복하고 위로하는 입술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누군가를 비난하는 입술이 아니라 축복하고 위로하는 입술이 되게 하소서 -오늘도 내 신앙이 기준이 되지 않고 말씀만 기준 삼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부정과 부패와 거짓이 끊어지고 공의와 정의와 정직이 회복되는 사회가 되게 하옵소서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변하지 않는 진리를 놓치지 않는 이 땅이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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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투자 절대원칙’···존리·이채원·김동환·유일한 ‘추천’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의장, 김동환 삼프로TV 대표, 유일한 MTN 생방송제작부장···.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통하는 대표적인 인물들이다. 이들은 최근 주식농부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가 낸 <주식투자 절대 원칙>에 추천사를 썼다. 먼저 메리츠자산운용 존 리 대표의 추천사다. “주식농부 박영옥 대표가 책을 출판한다며 원고를 보내주었을 때, 무척이나 반가웠다. 박 대표의 투자 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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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취학 전 교육④인도] 다양한 사고·사회성·언어능력 향상에 주안점

      교육과 훈육은 0세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이를수록 효과가 높다는 얘기지요. 취학 전 아이들 교육에 대한 관심이 큰 까닭입니다. 사회주의를 택했던 중앙아시아 일부 국가에선 유치원 교육을 정부가 100% 맡는 나라도 있습니다. 몽골이나 이란의 유목지역에선 정부와 지자체가 유치원 교육을 앞장서고 있습니다. ‘과열’이 아니라 ‘제대로 된 방향’이겠죠? 아시아 각국의 취학 전 교육을 살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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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잊혀진 노동자시인 박영근

    [아시아엔=이동순 시인, 영남대 명예교수] 노동자 시인 박영근, 그는 1958년 전북 부안에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힘든 삶을 살다가 2006년 결핵성 뇌수막염으로 세상을 떠났다. 영양실조와 각종 질병 속에 만신창이가 된 상태로 발견되었는데, 그때 시인의 나이 불과 47세 때였다. 구로공단 노동자가 되어 노동자의 눈으로 사물과 세상을 보는 특별한 시를 쓰기 시작했고 1981년 동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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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기·지기·인기’···이재명 vs 윤석열 누구 ‘기’가 더 셀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지난 금요일 윤석열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후보에 선출되면서 이제 여당의 이재명 후보와 야당의 윤석열 후보가 본게임에 돌입하게 됐다. 오늘은 어떤 사람이 대권을 잡을 수 있을지 살펴보자. 옛날 중국에서는 ‘천기·지기·인기’(天氣·地氣·人氣) 이 세 가지 기(氣)를 습득한 자가 제왕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중국 한나라 때 사상가인 왕충(王充)은 “천지가 기(氣)를 합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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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얀센접종자 돌파감염 10만명 당 266.5명···추가접종 서둘러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필자는 6일 아내와 함께 코로나 면역 효과 강화를 위한 추가 접종을 했다. 1차접종을 지난 5월 28일, 2차 접종은 6월 18일에 맞은 후 약 5개월 후에 이번에 ‘부스터샷’(Booster Shot)을 맞은 것이다. 추가 접종을 모두 화이자 백신으로 맞았다. 1차와 2차 접종은 마포구민체육센터에 설치된 마포구 예방접종센터에서 맞았지만, 추가 접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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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인, UC버클리보다 포모나 칼리지를 더 선호하는 까닭

    클레어몬트 컨소시엄 대학, 미국 최고의 LAC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국민일보 편집국장 역임] 필자는 종종 학부모 대상 강의를 할 때마다 “아는 만큼 보인다. 또한 내가 아는 게 다가 아니다”라는 것을 강조한다. 자녀를 미국 대학에 보내려는 부모들을 상담하다 보면 미국 대학과 미국 대학시스템 그리고 미국 대학입시에 대해 잘 아는 것처럼 말하는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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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과 용서의 대상입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어떻게 해야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될 수 있을까요? 비교와 경쟁의식, 피해의식 속에서 깊숙이 각인된 상처로 인해 어두워지고 답답해진 인간관계를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까요? 먼저 축복의 근원을 찾아내십시오. 그게 바로 내 영혼이 살 길입니다. 믿음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 뿐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과 용서의 대상입니다. 용서하지 않으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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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10월 하노이②] 베트남 ‘에그커피’와 ‘모터사이클’

    [아시아엔=최병효 주노르웨이대사, LA총영사 역임] 메트로폴 카페에 앉아 커피 메뉴를 보니 에그커피(Egg Coffee)라는 이름이 보였다. 60-70년대에 한국에서 다방에 아침에 가면 보던 달걀노른자가 둥둥 떠다니던 모닝커피와 같은 것일까 궁금해 주문했다. 9천원으로 한국의 1/3수준인 월남 물가로서는 매우 비쌌다. 호텔 숙박비 350달러에 비해서도 비싸기는 마찬가지였다. 월남식 에그커피는 우리의 모닝커피처럼 달걀노른자가 들어갔으나 설탕과 연유를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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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도선의 시와 달빛③] 개화···”툭 치면 확 터지는 봉숭아 씨앗처럼”

    그대가 불러주면 꽃이 되고 싶었다 툭 치면 확 터지는 봉숭아 씨앗처럼 까르르 까르르 쏟아지는 봄날이고 싶었다 ♣ 이 작품에 살을 붙이는 것은 참 군말이 될 뿐이다. 이렇게 짧은 단수에 모든 것이 함축될 때 시조의 참맛이라고 본다. 모든 것의 탄생이 개화 아니겠는가? 얼마 전 인터넷에 한 생명이 쓰레기통에 버려진 기사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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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인철의 미술산책⑭] 파리 ‘만추’···고흐 ‘볼로뉴 숲을 거니는 사람들’

    [아시아엔=김인철 미술평론가, 충북대 대학원 강사] 파리 16구역, 즉 프랑스 파리 서쪽 불로뉴-비양쿠르(Boulogne-Billancourt)와 뇌이-쉬르-센(Neuilly-sur-Seine) 근처에 있는 커다란 숲 볼로뉴(The Bois de Boulogne)는 1852년 황제 나폴레옹 3세(Emperor Napoleon III)에 의하여 파리의 공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이다. 이곳은 파리에서 두번째로 큰 크기의 공원으로, 도시의 동쪽에 있는 뱅센 숲(Bois de Vincennes)보다 약간 작다. 면적 2088에이커로 뉴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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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농부 박영옥의 ‘주식투자 절대원칙’과 ‘투자 10계명’

    “당신도 부자 될 수 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주식농부’ 박영옥의 투자 철학을 집대성한 <주식투자 절대원칙>이 최근 출간됐다.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얘야, 너는 기업의 주인이다>, <주식투자자의 시선>, <돈, 일하게 하라>, <주식회사의 약속> 등 그동안 그가 펴낸 책들의 후속편인 셈이다. 박영옥은 초기 자본금 4500만원으로 시작해 5% 이상 투자한 기업들의 지분 총액이 한때 2000억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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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호경 신부님, 엽서 한장에 그리움이 사무칩니다”

    [아시아엔=이동순 시인, 영남대 명예교수] 옛 편지 뭉치 틈에서 참으로 반가운 필적 하나를 찾았다. 정호경 신부님이 96년 4월에 보낸 엽서다. 마치 신부님을 직접 대한 듯 반가움이 왈칵 일어나 잡고 쓰다듬지만 신부님께서는 이미 이 세상에 계시지 않는다. 돌이켜 보니 1976년에 처음 뵈었고 이후 안동 시절 3년 내내 나의 정신적 후견인으로 자리하셨다. 프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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