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박영준 칼럼] ?’국방 문민화’에 필수적인 조건들

    4월 초 더그 벡 애플 부사장이 미 국방부 국방혁신단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국방혁신단은 군 밖에서 개발된 기술을 군사 분야에 더 빨리, 더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설립된 미 국방부 산하 조직이다. 이 조직의 수장인 국방혁신단장이 국방장관에게 기술 전략에 대한 직접 조언을 수행한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직접적 조언이 가능한 배경에서 ‘군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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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FTY FIFTY ‘Cupid’ 빌보드 ‘HOT 100’ 4주 연속 진입···데뷔 5개월, 초대박 신화

    FIFTY FIFTY(피프티 피프티)의 ‘큐피드(Cupid)’가 <빌보드> ‘HOT 100’에 4주 연속 진입했다.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메인싱글 차트 ‘HOT 100’에 피프티 피프티의 ‘큐피드(Cupid)’가 지난 주 85위에서 25계단을 뛰어, 60위를 기록했다. 차트에 첫 진입했던 100위와 비교하면 3주만에 40위 껑충 뛰었다. ‘Cupid’가 빌보드 ‘HOT 100’ 차트에 진입한지 벌써 4주째다. 데뷔 후 빌보드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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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영훈 칼럼] ‘부자되는 법’ 말고 ‘부자로 사는 법’부터

    오랜만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태 전, 내가 100일간 머문 남양주 금선사를 다녀왔다. 금선사 가는 길에 동행한 현자 한 분이 말한다. “사람들이 부자가 되는 법에만 핏발 세우고 골몰하는데 그것은 전도몽상”이라는 거다. 왜냐하면, 그렇게 개같이 돈을 벌어본들 정승처럼 쓸 줄 모르면 꽝이란다. 돈도 써봐야 쓰는 법을 안다. 쓰는 법을 모르니, 그저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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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상익의 촌철] 아빠 찬스···”그들만의 리그”

    10여년 전쯤 일이다. 아들이 밤새 컴퓨터 앞에 앉아 자기소개서를 쓰고 있었다. 일자리를 얻기 위해 인터뷰를 할 예정인 것 같았다. 그 며칠 후 아들이 풀이 죽은 채 이런 말을 했다. “나 이제 어디 가서 아버지가 누구라고 밝히지 않을래. 그냥 생선장수 아들이라고 할래. 인터뷰를 했는데 그 회장이 가족란을 보고는 아버지를 잘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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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만수 칼럼] 한국의 선진야구 배우러 왔습니다

    라오스 야구국가대표팀 문체부 초청 9박10일 한국 전지훈련 라오스 야구국가대표 선수들이 문체부 초청으로 대한체육회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의 개도국 스포츠 발전 합동전지훈련 프로그램 참가를 위해 19일 한국에 왔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다.  한국 중고교야구선수들의 스포츠 정신은 다른 어느 종목보다 투철하다. 올해는 상인천중학교 교장선생님과 야구부 배려로 인천에서 캠프를 함께 하게 되었다. 특히 대한체육회와 인천교육청 그리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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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기고] 네이처셀 라정찬 “세계를 향해 대한민국을 퍼뜨리겠습니다”

    금번 조인트스템 국내 허가 반려는 위기이지만 위대한 대한민국을 세계에 퍼뜨리는 하늘이 주신 기회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진행 중인 조인트스템 2b/3a임상을 한국 호주 유럽 등 글로벌 임상으로 확대하여 진행속도를 가속화함은 물론 향후 전 세계에서 허가받아 연간 백만 도스 이상 공급하여 100억불 매출을 달성하여 대한민국의 줄기세포 기술을 전 세계에 퍼뜨리는 때를 단축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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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그 이야기에 조금만 귀를 귀울였다면

    열왕기상 12장 인생에 힘든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지만 왜 해야 하는지 모른 채 그냥 해야 하는 일만큼 힘든 일도 없습니다. 그와는 반대로, 의미있는 일이라면 사람들은 웬만한 어려움은 다 감내합니다. 일 자체의 난이도보다 의미의 명료함이 훨씬 중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의미있는 일도 하다 보면 지칠 때가 있습니다. 왜 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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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상익의 촌철] ‘글빵집’ 댓글 친구들의 아름다운 동행

    오늘은 제 글빵집을 찾아주시는 단골 고객님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매일 기다렸다가 제일 먼저 빵을 맛보아 주시는 ‘루쓰맨’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빵을 음미하시면서 또 다른 시각에서 평해 주는 ‘멍작가’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글빵 아닌 가래떡과 피자를 만드는 가게를 차려보겠다는 ‘이클’님에게도 감동과 함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인터넷 바다의 한 귀퉁이에 있는 무인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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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디게 늙는 4가지 비결

    우리나라 인구학 권위자 조영태 교수는 “문재인 정부가 주도했던 핀셋 방식의 출산율 제고, 고령화 방지 정책은 눈앞에 닥친 현상을 무마하는 데 목적을 뒀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이에 윤석열 정부는 암울한 미래를 대대적으로 바꿀 새로운 정책들을 기획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영태 교수는 서울대 보건대학원 부원장으로, 작년 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인구와 미래전략TF’에서 공동자문위원장을 맡았다. 조영태 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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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지혜로운 솔로몬도 해결 못한 문제

    열왕기상 11장 ”솔로몬 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왕상 11:1) 솔로몬은 지혜의 대명사인 동시에 여인을 많이 거느린 것으로도 유명한 왕입니다. 그는 3,000가지 잠언을 말하기도 했지만, 후궁과 첩이 1,000명이기도 했습니다. 과거의 왕들에게는 외교적 목적의 정략 결혼이 관례였다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후궁 700명과 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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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 구진마을 당산나무에 새겨진 800년 역사

    전북 부안군 진서면 진서리 구진마을 뒷산에서 곰소만을 그윽히 내려다 보고 있는 이 느티나무는 2013년 수령이 750년이라 했으니 대략 800년 전부터 이곳을 지키고 있는 셈이다. 구진마을은 검모진이 있던 곳으로 예로부터 수군 주둔지였다. 유라시아를 제패한 몽고의 쿠빌라이는 1273년 4월 제주도 항파두리성을 근거로 대항하던 김통정을 끝으로 고려에서 저항군을 완전히 진압하자 일본 정벌을 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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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상익의 촌철] 박근혜 대통령 스타킹에 난 구멍

    우연히 유튜브 채널을 돌리다가 청와대 대통령의 요리사가 인터뷰를 하는 장면을 보았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으로 청와대를 나가시는 날이었어요. 그동안 고마웠다는 인사를 하기 위해서인지 우리 주방사람들을 부르셨어요. 그 앞에 고개를 숙이고 서있는데 박근혜 대통령의 발이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스타킹 엄지발가락 부분에 구멍이 나있더라구요.”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소박한 정신이 아니었을까. 아버지인 박정희 대통령은 숙소 변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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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툰 ECO티켓①] 미세먼지, 그것이 알고 싶다

    *녹색라이더는 지월네(지속가능월드네트워크)의 콘텐츠제작 서포터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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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만수 칼럼] 시카고 화이트삭스 프랭크 토머스 홈런타자…”보고 싶다 친구”

    프랭크 토머스 선수는 시카고 화이트 삭스팀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선수였다. 프랭크 토머스는 2014년 명예의 전당(Hall of fame) 투표 후보로 등록된 첫 해에 무려 83. 7%의 득표율을 받아 당당하게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게 되었다. 얼마나 덩치가 크고 무시무시한 선수였으면 상대 팀에서 그를 가리켜 ‘빅 허트'(Big Hurt)라고 별명 지었다. 키 196cm 몸무게 125kg 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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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우리 안에 있는 불가능한 가능성

    열왕기상 8장 “하나님이 참으로 사람과 함께 땅에 계시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이오리이까”(왕상 8:27) 모세의 성막이나 다윗의 장막이나 솔로몬의 성전이나 하나님께는 거기가 거기 아닐까요? 우주를 만드신 하나님입니다. 삼라만상을 하나님이 다 만드셨습니다. 인간의 손으로 만들어진 성전이 제아무리 잘 만들어졌다고 한들 천지만물의 아름다움과 완벽함에 비할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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