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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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인격적 관계’이기에 할 수 있는 것들
민수기 32장 “우리가 만일 당신에게 은혜를 입었으면 이 땅을 당신의 종들에게 그들의 소유로 주시고 우리에게 요단 강을 건너지 않게 하소서”(민 32:5) 하나님이 주시겠다고 약속한 가나안 땅은 요단강 서편에 있었습니다.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은 요단강 동편의 모압 평지에 잠시 주둔하며 가나안 땅 입성을 준비하고 있던 차였습니다. 40년 만에 다시 주어진 기회입니다.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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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그칠 줄 모르는 사랑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받을 가치 없는 우리에게 사랑을 넘치도록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회복을 넘어서 진정한 부흥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영을 소망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NGO) – NGO 단체들이 도움이 절실한 사회 곳곳에 효과적으로 활동하여 선한 사마리아인과 같이 쓰임 받게 하소서 – 인적,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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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과거형 신앙, 현재진행형 신앙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이스라엘 백성과 같이 고대하고 기다리던 여호와의 날이 심판의 날이 되지 않도록 회개하게 하소서 – 종교적인 형식만 남은 맹목적인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지는 인격적인 신앙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인공지능 산업계) – 인공지능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존엄성, 사회의 공공선, 기술의 합목적성의 원칙을 준수하여 인류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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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살다 보면 때가 탈 때도, 더러워질 수도 있지만…
민수기 31장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와 함께 있는 사람들 가운데서 전쟁에 나갈 사람들을 무장시키고 미디안을 치러 보내어 여호와의 원수를 갚되“(민 31:3) 하나님은 미디안을 벼르고 계셨습니다. 마음에 담아 두셨다는 것입니다. 미디안은 어쩌다가 하나님의 원수가 되었을까요? 당시에 여러 이방 민족들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원수라고까지 불리지는 않았습니다. 미디안은 모세의 처가쪽 사람들입니다. 모세의 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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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시간이란…미래에서 현재를 향해 흘러오기도 합니다”
민수기 28장 “또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여호와께 드릴 화제는 이러하니 일 년 되고 흠 없는 숫양을 매일 두 마리씩 상번제로 드리되”(민 28:3) 시간이 과거에서 미래를 향해 흐르는 것 같지만 가만히 보면 미래에서 현재를 향해 흘러오기도 합니다. 과거란 일종의 퇴적물입니다. 미래가 현재를 향해 흘러와서 쌓이는 퇴적물이 과거입니다. 어떤 현재를 보내느냐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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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별일이 없다는 것, 그 자체로 큰 은혜”
민수기 24장 민수기 사건 흐름의 중심에는 언제나 이스라엘이 있었습니다. 광야를 이동하는 동안 이스라엘 진영 내부에서 일어난 일들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 민수기입니다. 그런데 딱 한 곳에서 이스라엘 진영 바깥의 사건에 대한 기록이 등장합니다. 민수기 22장부터 24장까지는 이스라엘 민족이 모압 평지에 진을 쳤을 때, 모압 평지 저쪽 세상에서 벌어졌던 특별한 사건을 소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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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시대의 아픔을 끌어안고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탐욕의 불을 꺼뜨리는 성령의 불을 구하는 교회 되길 소망합니다. -시대의 아픔을 끌어안고 하나님께 진정으로 부르짖을 줄 아는 교회 되길 소망합니다. 2. 나라와 민족(영아 유기) -유기 영아의 숫자를 근본적으로 줄일 수 있는 법적 대책이 하루 속히 세워지고, 생명의 존엄성을 아는 사회가 되게 하소서 -성경적 가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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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준 칼럼] 임진왜란 진주성전투와 ‘달빛철도’
진주성전투…영남과 호남이 목숨 걸고 서로를 지켜주다 1592년 5월 23일, 왜군이 부산 앞바다에 모습을 드러낸다. 임진왜란이 발발한 것이다. 왜군은 조선을 파죽지세로 몰아붙인다. 급기야 임금 선조가 한양을 버리고 피난길에 오른다. 이에 백성들의 절망이 극에 달한다. 이 시기 이순신 장군이 지휘하는 수군(水軍)이 전남 여수 본영에서 출발하여 경상도 앞바다에 도착한다. 뭍에서 연이은 비보가 전해지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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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중남미 ‘가이아나’를 기억케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하나님 은혜를 당연한 권리로 여기지 않고 감사가 메마르지 않게 하소서 -바른 현실감각을 가지고 때와 시기에 맞는 영적 태도를 취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초고령화 사회) -정년퇴직 이후 노인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의료혜택 등이 개선돼 우울과 무기력에 빠지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소서 -디지털시대에 노인이 소외, 차별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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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기적과 표적
민수기 23장 “여호와께서 발람에게 임하사 그의 입에 말씀을 주시며 이르시되 발락에게로 돌아가서 이렇게 말할지니라“(민 23:16) 발람의 이야기는 우리를 혼란스럽게 합니다. 무당이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전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바알의 선지자가 하나님의 영에 감동되었다는 성경의 기록은 읽기가 상당히 불편한 것이 사실입니다. 발람은 실제로 하나님의 능력을 가장 가까이서 경험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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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의 시선] 이 순간, 영원했으면…
축구선수 이영표씨가 인터뷰를 하고 있었다. 사회자가 선수생활중 가장 기억에 남은 한 장면이 있다면 어떤 것인지를 물었다. 이영표씨는 장면이라기보다 그런 느낌을 받은 순간이 있었다고 했다. 공을 터치하고 있지도 않았는데 그 순간이 영원히 계속됐으면 했다는 것이다. 그게 뭘까. 나도 그 비슷한 경험이 있다. 대학 졸업한 다음 해 여름, 문경의 사불산에 있는 대승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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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죽음의 십자가’에서 ‘샤론의 꽃’을 피우다
민수기 17장 “아론의 지팡이에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살구 열매가 열렸더라”(민 17:8) 당시 지팡이는 권위를 상징했습니다. 권위있는 자에게는 지팡이가 주어졌습니다. 그러나 지팡이를 쥔다고 권위가 절로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이스라엘 열두 지휘관들의 지팡이 중 아론의 지팡이에만 꽃이 피고 열매가 열렸습니다. 생명 현상이 일어난 것입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권위는 생명 현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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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믿기지 않는 부활 소식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복음의 능력을 올바르게 깨닫게 하시고 부활의 증인으로 살게 하소서 – 지금도 내 안에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인정하고 성령의 열매 맺는 삶 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총선) – 당리당략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위정자들이 세워지게 하시고 그들을 통해 하늘의 뜻이 이 땅 가운데 이루어지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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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살아나셨다는 의미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에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소서 -사망 권세를 이기고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말과 삶으로 전하며 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가정) -말과 행동으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갈등을 겪고 있는 가정들을 성령의 능력으로 만져 주시고 회복시켜 주소서 -자녀들의 왜곡된 가치관과 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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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민수기 16장 이스라엘은 가나안 땅 입국심사에서 퇴짜를 맞았습니다. 그렇다고 이집트로 돌아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 광야에서 40년을 떠돌다가 인생 종치게 생겼습니다. 진영의 분위기가 최악이었습니다. 그들의 불만과 분노는 고스란히 모세와 아론을 향합니다. “레위의 증손 고핫의 손자 이스할의 아들 고라와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과 벨렛의 아들 온이 당을 짓고 이스라엘 자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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