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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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무언은 또 다른 언어…다른 형태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
사무엘상 28장 평소에 말을 곧잘 하던 사람이 어느 날 말이 없어지면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무슨 일이 생긴 것입니다. 큰일일수록 침묵이 깊어지고 길어집니다. “사울이 여호와께 묻자오되 여호와께서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선지자로도 그에게 대답하지 아니하시므로”(삼상 28:6) 당시 하나님이 인간에게 말씀하시는 채널은 다양했습니다. 꿈을 통해서 말씀하기도 하셨고, 레위기에 언급되어 있는 것처럼 우림을 통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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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칼럼] 120주년 한국YMCA, HBC유소년야구단과 ‘희생·생명·사랑’ 나눔
‘희생, 생명, 사랑’으로 공동의 미래를 담다 지난 2일 권혁돈 감독과 한상훈 감독 그리고 곽무선 공학박사를 만나기 위해 서울 종로 YMCA 로 달려갔다. YMCA 성수용 본부장을 만나 올해 120주년을 맞은 YMCA가 대한민국 청소년들과 다음 세대를 위해 어떻게 야구와 함께 달려갈 수 있을지 의논하고 싶어 자리를 잡았다. 이날 주제로 요즈음 세계적으로 대두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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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은혜와 감동
사무엘상 26장 “사울이 일어나 십 광야에서 다윗을 찾으려고 이스라엘에서 택한 사람 삼천 명과 함께 십 광야로 내려가서”(삼상 26:2)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다윗을 죽이겠다고 삼천 명을 거느리고 나선 일 말입니다. 지난 번에 사울은 다윗에게 크게 감동받았습니다. 자신을 살려준 다윗이 고마웠습니다. 그랬던 그가 다시 다윗을 죽이겠다며 나선 것입니다. 사람은 좀처럼 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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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난중일기] 이순신 첫 수군 임지 발포진에서 한국의 미래를 보다
전남 고흥은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순천역에서도 차량으로 한 시간 남짓 더 들어간다. 황금빛 유자가 탐스럽게 열리는 시골이다. 여기저기 솟아난 돌섬을 품은 바다의 잔잔함이 운치를 더한다. 바다를 메운 평원에서는 우리나라 우주항공의 미래가 꿈틀대고 있다. 고흥은 호국의 고장이다. 수많은 장수들이 이곳에서 배출되었다. 이순신이 수군(水軍)을 지휘한 첫 임지여서 그 의미가 더해진다. 고흥은 조선시대에는 ‘흥양’으로 불리었다. 전라좌수군이 관할한 5관 5포의 절반인 1관(흥양현) 4포(사도진, 여도진, 발포진, 녹도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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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대세의 허상과 실상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대세를 붙잡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붙잡게 하소서 -용서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죄로부터 돌아서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총선) -지혜로운 위정자들을 세워주시고 자기가 속한 진영의 이익이 아닌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지도자가 세워지게 하소서 -유권자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투표에 참여하게 하시고 깨끗한 선거가 이루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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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회개도, 고백도, 순종도, 결단도 오늘이 아니면 기회가 없습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신실한 삶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고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어지도록 인내하며 믿음으로 살게하소서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늘 기억하고 선포하며 기쁘게 이루심에 순종하며 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가정의 용서와 사랑) -우리 가정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를 직접 경험하여 자신을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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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연 영혼의 맛집] ‘참나’를 찾아가는 여정
저는 밤낮없이 ‘영성 공부’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영성 공부란 ‘인간사용설명서 읽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인간이란 물건을 본래 목적대로 사용할 수 있을까, 다른 말로 본연의 모습대로 잘 살 수 있을까를 찾아가는 공부입니다. 밥 먹고 이런 공부만 한다는 것은 저라는 인간의 본래 용도입니다. 어디 갖다놔도 이 짓을 할 겁니다. 타고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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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교회는 어떤 곳이어야 할까?
사무엘상 22장 “너희가 다 공모하여 나를 대적하며 내 아들이 이새의 아들과 맹약하였으되 내게 고발하는 자가 하나도 없고 나를 위하여 슬퍼하거나 내 아들이 내 신하를 선동하여 오늘이라도 매복하였다가 나를 치려 하는 것을 내게 알리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삼상 22:8) 주변에 사람은 많은데 믿을 사람이 없으면 외롭습니다. 사울이 그랬습니다. 왕 곁에는 늘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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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바른 선택을 돕는 자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 하나님의 뜻 구할 때 그 뜻을 바로 알 수 있도록 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돕는 자를 보내주소서 2. 나라와 민족(청소년 범죄) – 촉법소년 수가 5년 새 2배가 급증했는데, 연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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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거짓이든 진실이든 나 중심으로 뱉는 모든 말
사무엘상 20장 “요나단이 사울에게 대답하되 다윗이 내게 베들레헴으로 가기를 간청하여”(삼상 20:28) 요나단의 대답은 거짓말입니다. 사실과 다릅니다. 요나단은 십계명의 제 9계명,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출 20:16) 이 말씀을 정면으로 위배하고 있습니다. 요나단의 거짓말을 어떻게 봐야할까요? 성경에 보면 거짓말을 해서 벌을 받은 사람도 있고, 거짓말을 해서 복을 받은 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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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나이 들면 준비할 것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하나님이 정하신 기한을 신뢰하고 주어진 시간 동안 하나님께 충실하며 다음 세대를 준비하게 하소서 -말씀 안에서 바르게 훈계하고 가르쳐 하나님을 유업으로 받고 그 유업을 누리는 가정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인테리어업계) -수주를 따내기 위한 비리와 불법, 로비가 만연한 인테리어 업계에서 투명하고 정직한 업자들이 인정받고 고객들에게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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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골리앗은 오히려 우리를 기도하고 깨어있게 합니다”
사무엘상 17장 다윗과 골리앗은 과연 싸웠다고 할 수 있을까요? 소위 싸움이라고 하면 공방전을 의미합니다. 공격과 방어가 오가며 상대방에게 피해를 입히기도 하고 나도 피해를 입는 양상을 싸움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다윗은 골리앗을 상대로 싸움을 했다기보다 그저 일방적으로 안면을 가격했다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명백한 적과 싸우는 일은 굉장히 쉬운 편에 속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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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근 칼럼] ‘사랑은 왜 낮은 곳에 있는지’
어느 해인들 가을 하늘이 맑지 않으랴만, 이 가을의 하늘은 유난히 높고 푸르다. 공기가 맑아서가 아니다. 하늘 아래 이 땅의 현실이 어느 때보다 어둡고 혼탁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을의 상념(想念)도 속절없이 깊어진다. 봄을 그리워하는 사람이 많지만, 가을을 사랑하는 사람도 그만큼 많다. 초가을의 산들바람에 넋을 잃는 이가 있는가 하면, 낙엽 쌓인 숲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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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갈급해서 드리는 예배, 조급해서 드리는 예배
사무엘상 13장 “이에 내가 이르기를 블레셋 사람들이 나를 치러 길갈로 내려오겠거늘 내가 여호와께 은혜를 간구하지 못하였다 하고 부득이하여 번제를 드렸나이다 하니라”(삼상 13:12) 갈급해서 드리는 예배가 있고 조급해서 드리는 예배가 있습니다.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왕으로서의 체면이 중요했던 사울은 조급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어내기 위해서 예배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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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공동체를 위해 부름 받은 사람
사무엘상 10장 “사무엘이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여호와께서 택하신 자를 보느냐 모든 백성 중에 짝할 이가 없느니라 하니 모든 백성이 왕의 만세를 외쳐 부르니라”(삼상 10:24) 사무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미스바로 불러 모으고, 그곳에서 왕을 세웁니다. 줄곧 왕을 세워달라고 요구했던 백성들은 기대가 컸을 것입니다. 제비를 뽑아 왕을 세웠는데, 제비뽑기의 단계가 지나갈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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