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베이직 묵상] 근심하고 기도하며 거룩한 분노를 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자기의 일이 아닌 하나님의 일로 마땅히 근심하는 진정한 성도 되길 소망합니다. -말씀에 순종하고자 할 때 찾아오는 어려움을 겪을 줄 아는 성도 되길 소망합니다. 2. 나라와 민족(기후변화) -정부가 유엔 기후변화협약과 발맞춰 기후 위기와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게 하소서 -기후 재난으로 인해 사랑하는 가족과 삶의 터전, 일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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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서권 칼럼]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결단력으로 새롭게 시작하다

    삼촌 라반이 사탄의 미혹에 걸려 안색이 변했을 때 야곱은 오히려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냈습니다. 하나님이 돌아가라고 명하신 약속의 땅은 메시아가 탄생할 땅이고 조상의 땅이며 야곱 족속에게 주신 벧엘 하나님의 땅이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살아계신 하나님과 소통했던 야곱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으로 사탄이 주는 상처나 감정의 흔적을 지워버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결단력으로 새롭게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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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월급이나 연봉만을 놓고 십일조를 따지는 것은…

    말라기 3장 십일조는 혼자 잘 먹고 잘 살 생각 하지 말고, 주변을 좀 돌아보며 살라고 주신 하나님의 위대한 요청입니다. 십일조 잘 바치면 더 잘 먹고 더 잘 살게 될 것이라는 메시지는 하나님에 대한 모독이며 도리어 십일조 도둑질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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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근 칼럼] 엄정한 질서 속에서 자유롭게 하늘 높이 날으는 철새처럼

    철새는 수백 수천 마리가 한꺼번에 무리를 지어 날아 오르지만 충돌사고 한번 일으키는 적이 없다고 한다. 사람들은 몇십 명만 모여도 서로 먼저 가려고 밀고 당기다가 부딪치고 다치기 일쑤지만, 미물(微物)이라는 새들은 서로에게 아무 피해를 주지 않는 엄정한 질서 속에서 자유롭게 하늘 높이 날아다닌다. 대자연의 섭리가 엄숙하다. 서로의 관계성을 벗어나는 것은 곧 죽음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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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신앙 점검의 지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우리 삶으로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진실된 고백이 있는 찬양을 올리게 하소서 – 눈에 보이는 유산이 아니라 믿음의 유산을 물려줄 수 있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스포츠) – 스포츠계가 부패나 불법적 행위를 근절하게 하시고 공정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모든 대회가 실력으로 존중받는 무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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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긍휼함을 잃은 목자들

    스가랴 11장 사람은 누구나 자기 합리화를 하며 삽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다들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구석이 있습니다. 유치원에서의 아이들 다툼이나, 가정에서 부부가 싸우는 일이나, 도로 위에서 운전자들끼리 얼굴을 붉히는 일이나, 나라가 좌우로 갈라져 싸우는 일이나 본질은 같습니다. 과실률 따지기 아니겠습니까? 내 잘못보다 네 잘못이 크다는 것입니다. 자기 합리화에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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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상익 칼럼] ‘남의 죄’ 대신 빌어주는 숭고함에 대하여

    혼자 동해안을 여행하던 친구가 찾아왔다. 중고등학교 동기였다. 중학교 시절 그를 처음 봤을 때 마치 탱크같은 느낌이었다고 할까 유별나게 덩치가 크고 주먹이 세 보였다. 싸움으로 그를 이길 아이가 없을 것 같았다. 고등학교 시절 전국 고등학생 대항 태권도 대회가 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그가 선수로 출전했다. 상대방을 휘청거리게 만드는 그의 펀치력이 무서웠다. 요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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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상익 칼럼] 노년에 다가온 친구…”하나님의 선물일 터”

    그제 저녁 서초동 이면도로의 빌딩 지하에 있는 국수집에서 고등학교 선배를 만났다. 그를 보기 위해 동해에서 서울로 올라왔다. 고교 시절 문예반 대표인 그는 이미 문단에서 기성작가 같은 위치에 있던 것 같다. 카리스마가 대단했다고 할까. 그의 고교동기인 천재 소설가 이인성 같이 될 걸로 믿었다. 20년 전쯤의 일이다. 그가 갑자기 만나자고 연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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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정결함이 우선입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세상의 가치에 묶이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과 만남을 통해 나를 위한 예배자가 아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자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농업) -기후변화와 자연재해에 잘 대응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하나님께서 주신 땅과 자원을 지혜롭게 사용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창조 질서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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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신앙이란…”내 실체에 대한 솔직한 자백”

    스가랴 7장 “그 금식이 나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한 것이냐 ”(슥 7:5) 사람들이 물었습니다. “지난 여러 해 동안 해온 그대로, 다섯째 달에 애곡하면서 금식하는 것을 계속해야 합니까?” 사람들의 질문에 하나님께서 다른 질문으로 대답하십니다. “그 금식이 나를 위한 게 맞느냐?”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이냐?” 유대인들은 바벨론에 사로잡혀 간 이후 매년 기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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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만수 칼럼] 강화·하점 두 초등학교에서 박철호 전무와 티볼강습 하다

    올해도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이 봄부터 시작해 어느덧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이 되어 간다. 한달 전에 티볼연맹 박철호 전무로부터 연락이 왔다. 올 1월부터 해외로 시작해 정신없이 다니다보니 ‘찾아가는 티볼교실’에 함께 해달라는 박철호 전무의 부탁에 응하지 못했다. 한달 전에 박철호 전무가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있는 강화초등학교와 하점초등학교에서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을 할 수 있느냐며 연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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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모] 남재희 “나는 데꾸보꾸여”…욕먹는 거 겁내지 말라는 ‘죽비’

    [아시아엔=이광호 <노회찬평전> 작가]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저녁 남재희 장관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미적거리다가, 그냥 넘어가면 안 되겠다 싶은 마음에 이제야 고인을 추모하며 몇 글자 적어본다. 2000년대 초반, 나는 당시만 해도 ‘듣보잡’이었던 민주노동당의 기관지인 주간 <진보정치>를 만들고 있었다. 그 즈음 어느 날 박인규 <프레시안> 편집국장에게 전화가 왔다. 남 장관이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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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상익 칼럼] ‘시대의 의인’ 장기표 선생을 떠나보내며

    장기표 선생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분이다. 다만 막연히 훌륭한 분인 걸로 안다. 얼마 전 그에게 암이라는 하늘의 초청장이 갑자기 도달했다. 초청장을 받고 그는 페이스북에 이렇게 썼다고 한다. “당혹스럽지만 살 만큼 살았고 할 만큼 했으며 또 이룰 만큼 이루었으니 아무 미련 없이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고 한다. 자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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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우연이란 없습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언약을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게 하소서 – 하나님 은혜의 역사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음을 기억해 하나님 백성다운 삶을 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교육) – 무너진 교사와 학생의 관계가 존중과 존경의 관계로 회복되게 하소서 – 이념과 정치논리로 망가지고 있는 이 땅의 교육현장이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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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교회는 그분의 말씀과 영이면 충분합니다”

    스가랴 4장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슥 4:6) 힘과 능력으로 안 되는 일이 있다는 것이 참 이상합니다. 괜히 힘이라고, 능력이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되니까 힘이고, 되니까 능력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힘과 능력이 도리어 방해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힘과 능력 때문에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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