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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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모디 총리의 인도가 블루오션인 이유···해상실크로드 서둘러야
인도에서는 후진국에서 반드시 겪게 되어 있는 군부 쿠데타가 일어난 적이 없다. 우리는 수천 년 동안 중국, 일본, 러시아와 숙명적 관계를 맺었다. 20세기에 태평양 건너 미국이 한국과 인연을 맺었으며, 6.25 전쟁을 통하여 혈맹이 되고, 이제 글로벌 파트너십으로 발전되고 있다. 21세기에 인도가 우리 세계에 등장했다. 석가모니의 탄생지인 네팔이 지진으로 고통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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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웨어러블’ 성공하려면···
[아시아엔=조슈아 최 IT칼럼니스트] 우리가 웨어러블을 처음 대한 것은 15~20년 전이다. 당시 많은 사람이 웨어러블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으나 이는 공상과학영화에 나오는 개념을 세상에 옮겨놓은 것 같았고, 뭔지 좀 어색했다. 그러나 이제 모바일시대에서는 연결고리들이 우리와 밀접한 것들이라 금방 웨어러블에 대한 이해가 된다. 하지만 웨어러블이 정말 어느 수준까지 쓰일까? 특히 다른 기술과 연결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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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왜곡 총수, 아베 총리 “포츠담선언 한번 읽어보시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42년 여름으로 들어가면서 연합국의 추축국에 대한 대반격작전이 개시되었다. 유럽에서는 미·영 원정군이 북아프리카에서 제2전선을 펴기 시작하고 태평양에서도 솔로몬, 뉴기니 방면의 공격이 시작되었다. 1943년 9월에는 이탈리아가 항복을 하기에 이르렀다. 유럽 전선의 서광을 본 연합국은 1943년 11월27일 이집트의 카이로에서 회담하여 일본에 대한 철저한 보복을 결의하고, 12월1일 루즈벨트·처칠·장개석 3거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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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SNS 안 하는 이유···비평대신 토론으로 ‘악플러’ 물리치고 ‘선플러’ 확산되길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필자는 SNS와 트위터를 하지 않는다. 그 파괴력을 몰라서 안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 달린 악플을 보고는 기가 질려 엄두를 못 내고 있는 것이다. 물론 비평과 비판이 있어야 새로운 발전이 오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비방만은 말아야 세상이 좀 더 살 만하지 않을까 한다. 문학은 비평과 비판에서 출발한다. 비평과 비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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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열받은 당신, 문자·이메일 답장 한 템포만 늦추세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림받거나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당하면 마음에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남기 마련이다. 의외로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는 친구, 사랑하는 가족 등에게 상처를 입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상처를 받지 않고는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다는 데 있다. 아무리 좋은 의도를 가졌다 하더라도 우리는 서로 상처를 주고받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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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비키의 명상 24시⑥] 마음을 담은 눈빛은 빛보다 멀리, 빠르게 간다
[아시아엔=천비키 본명상 코치] 필자는 CEO 특강에 가면 이렇게 시작한다. “대체 어떤 효과가 있길래 세계적인 CEO들은 그 분주한 삶 속에서도 명상을 할까요?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생전 하루도 빠짐없이 선명상을 하였고, 오프라 윈프리는 하루 20분씩 명상을 한다고 합니다. <뉴욕타임즈>를 제치고 가장 빠르게 미디어의 여왕이 된 <허핑턴포스트>의 아리아나 회장은 과로로 쓰러진 후, ‘지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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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팔이 소년서 총리 오른 인도 모디의 광폭행보를 주목하는 이유
[아시아엔=편집국] 처자식도 없이 하루 3시간만 자며 국정에 몰두하는 사람. 총리 취임 1년간 19회에 걸쳐 18개국을 누비며 두달 이상 해외에 머물며 12억7천만 인도인의 오늘의 먹거리 찾기와 미래비전 설계에 온몸을 던지는 사람,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얘기다. <아시아엔>은 <이데일리> 김민구 논설위원의 ‘차(茶)팔이 소년과 한국몽(韓國夢)’ 칼럼을 동의를 받아 <아시아엔> 독자들께 소개한다-편집자 그는 기념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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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성의 네팔통신③]불가촉천민 파손 가옥···’우공이산’ 정신으로 구호
[아시아엔=김해성 지구촌사랑나눔 이사장,?목사] 지구촌사랑나눔봉사단 15명은 지금 카트만두 남쪽 ‘두꾸찹마을’에 있습니다. 구비진 산골길을 돌아 강을 건너고 차에서 내려 30여분을 걸었습니다. 두꾸찹마을은 산자락을 계단식으로 깎아 집을 지어 사는 곳이라, 차량진입도 마을 어귀까지만 가능합니다. 이곳엔 카스트 계급의 최하층으로 가난하게 살아가는 ‘달릿(불가촉천민)’이 사는 지역입니다. 불가촉천민이란 ‘손을 되면 안 될 정도로 천한 사람들’이란 뜻입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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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이건희·이재용 ‘삼성가 선영’ 풍수로 풀어보니···
[아시아엔=손건웅 풍수유람가] 소설가 이병주는 “태양에 바래지면 역사가 되고, 월광에 물들면 신화가 된다”고 일찍이 말했다. 삼성은 창업자 호암 이병철 회장의 천부적인 이재 능력과 각고의 노력으로 닦아놓은 토대가 있어서 가능했다. 이 회장 사업의 역사는 각계 전문가들이 다양한 평가와 기록을 했지만, 필자는 풍수를 통하여 신화와 같은 삼성의 빛과 그림자를 살펴보고자 한다. 합리성을 추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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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 칼럼]영국 하원의장도 ‘홍준표 스타일’?···부인 택시비 7205원 의정활동비 처리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총재] 일본의 야당당수가 물러났다. 하원 중의원은 여당 자민당이 다수, 상원 참의원은 야당 민주당이 다수다. 중의원에서 법안을 통과시켜도 소용없다. 참의원에서 제동 걸리기 때문이다. 국정이 헛바퀴 돈다. 수상이 몇 개월 단위로 사직한다. 골칫거리 야당 민주당이 밉기만 하다. 그 미운 털 당수가 금전 스캔들로 사직했다. 건설회사로부터 오랫동안 불법 정치자금을 받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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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이웃종교와 만나 인사하고 밥먹으면, 그게 천국이고 극락이지요”
[아시아엔=법현스님 열린선원 원장] 7년 동안이나 가뭄이 들어 아무 것도 살아남지 않은 것 같은 사막이 있었습니다. 그곳에 말라 비틀어져 도저히 살아날 것 같지 않았던 바위틈의 이끼도 비가 오면 어느새 푸릇푸릇 생기가 돋아나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지요. 고비사막이나 몽골의 사막화지대, 그리고 물이 점점 줄어들어 가는 사해(死海)의 모습에서도 안타까움을 살필 수 있지요. 그런데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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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추천하는 템플스테이 8경···삼화사·쌍계사·백담사·미황사·반야사·낙산사·월정사·금선사
[아시아엔=박명윤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5월25일 오늘은 불기(佛紀) 2559년 음력 사월 초파일 ‘부처님오신날’이다. 올해 석가탄신일이 월요일이라 23~25일 연휴 동안 불교계에서는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이 땅에 부처님 오신 뜻을 되새기고 새해 서원(誓願)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기회로 삼아보기 위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준비한 사찰들이 많다. 석가탄신일을 봉축하면서 가족과 함께 주말이나 휴가철을 이용하여 템플스테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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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 알리바바 마윈⑪] “삼성 이재용과 두번 만나 협력관계 논의했다”
[아시아엔=안동일 동아시아전문가] 작은 거인 알리바바 마윈 회장은 5월 중순 한국방문을 통해 한국 IT 및 핀테크 업계에 큰 파장을 던져주고 갔다. ‘아시아엔’은 지난 회에 이어 기자간담회를 중심으로 그의 방한 중 주요 발언과 행보를 싣는다.-편집자 -중국이 은행 비즈니스를 외국에 개방한다고 들었다. 독점거래를 맡고 있는 ‘은련(銀聯)’에게 큰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알리바바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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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40일 휴가, 출산휴직 3년, 정년 70살 ‘꿈의 일터’ 日 미라이공업의 성공비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MBC에 소개되고 책으로도 나와 제법 유명한 일본의 한 기업이 있다. 지저분한 사장실에서 츄리닝차림(평소에는 팬티차림)으로 연극포스터를 사장실벽에 붙이고 있는 사장의 모습, 미라이공업의 야마다 사장이다. 심심하면 회사를 어슬렁거리면서 자기가 손으로 쓴 표어(전기절약 등)를 스카치테이프로 붙이는 사장. 하지만 이 야마다 사장이 경영하는 미라이공업은 일본 전기설비자재 분야에서 압도적으로 시장점유율 1위의 우량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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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⑥] ‘성공으로 이끄는 배려’ 3원칙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차 인재개발원] “이게 다 너를 위해서야” 혹은 “너를 위해 준비했어”라는 말을 듣거나 해본 적이 있는가? 이같은 말은 표면적으로 상대방에 대한 배려에서 나오는 말이다. 그러나 우리는 배려를 하면서 종종 ‘여우와 두루미’처럼 행동하는 경우가 있다. 이솝우화에 나오는 여우와 두루미는 상대방을 위한 저녁을 준비하고 서로를 초대했지만, 결과적으로 마음의 상처만 입히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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