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인생은 왜 이렇게 힘든가?” 물음에 인디언 할아버지가 답했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아메리카 인디언 중에 라코타족이 있다. 라코타족의 한 젊은이가 할아버지에게 묻는다. “인생은 왜 이렇게 종종 힘들 때가 있나요?” 할아버지가 대답해 준다. “이 할아버지의 말을 들어라! 인생에는 슬픔이 있는가 하면 기쁨이 있고, 실패가 있는가 하면 성공이 있고, 떨어지는 일이 있는가 하면 일어서는 일이 있고, 풍족한 경우가 있는가 하면 빈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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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년전 ‘등소평 오판’ 깨고 미국-베트남 ‘신동맹관계’ 이룬 오바마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오바마 대통령이 베트남을 방문하여 미국과 베트남의 새로운 관계를 열었다. 언론은 이를 오월동주(吳越同舟)로 표현하였다. 吳의 부차(夫差), 越의 구천(句踐)은 와신상담(臥薪嘗膽)의 고사로도 유명하지만, 10년을 싸우고 1조달러를 투입하여 베트남전의 수렁에서 빠져나온 양국이 사실상의 동맹관계를 맺었다. 가히 오월동주라 할 것이다. 미국과 베트남은 비록 체제는 다르나 공동의 위협인식을 가지고 있는 ‘준 동맹관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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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금강산 만폭동 ‘초롱꽃 굴’의 비밀을 아시나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아무리 각박한 세상이라도 마음이 착한 사람이 더 많다. 마음이 착한 사람은 근본적으로 해가 가는 행위를 하지 않으려고 아주 조심한다. 사람들의 손가락질이 두렵거나 남의 눈을 의식해서가 아니라 세상만물을 소중히 하는 마음이 앞서기 때문이다. 착한 성품을 가진 사람의 행위와 남의 눈을 의식해서 하는 사람의 행위의 결과가 같더라도 그 가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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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작가 스기야마 유미코는 왜 졸혼(卒婚)을 권했을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가정의 달 5월엔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 그리고 21일 부부의 날 등이 있다. ‘부부(夫婦)의 날’은 1995년 5월 21일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 경남 창원에서 권재도 목사 부부에 의해 시작되었다. 주창자인 권재도 목사는 1995년 어린이날에 “우리 엄마ㆍ아빠가 함께 사는 게 소원”이라는 한 어린이의 TV 인터뷰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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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잘 늙다 잘 가는 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큰일은 생사(生死)에 관한 일일 것이다. 그래서 잘 늙고 잘 죽는 법을 우리는 생사대사(生死大事)라고 한다. 죽을 때 기분 좋게 웃으면서 죽을 수만 있다면 그 이상의 행복은 없을 것이다. 늙을 때 잘 늙으면 죽을 때도 웃으며 갈 수 있다. 잘 물든 단풍이 어지러이 피는 봄꽃보다 예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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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눠먹기식’ 용산공원 개발···이명박의 서울숲·청계천 정비 ‘타산지석’ 삼아야

    성수대교 옆에 서울숲이 있는데 과거 뚝섬 자리다. 조선시대에는 왕이 사냥하던 곳에는 독기(纛旗, 원수기)가 걸리는데 여기서 뚝섬이 유래했다. 뚝섬은 일제강점기에는 서울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양수장, 해방 후엔 경마장이 들어섰다. 이명박 시대에 경마장은 과천으로 옮겨가고 서울숲이 들어섰다. 이명박의 청계천 정비는 널리 알려져 있지만 서울숲은 별로 알려져 있지 않은데 가보니 청계천 정비에 못지않다.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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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인 칼럼] 오늘 19대 국회의원 임기를 마치는 전순옥 의원께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존경하는 전순옥 의원님! 오늘이 19대 국회의원으로서 맞는 마지막 날이군요. 감회가 누구보다 많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수고도 참 많이 하셨구요. 의원님과는 19대 국회가 개원하고 2달 남짓 지난 2012년 8월11일 저녁 송파 청미래식당에서 만났지요. 이튿날 인제에서 열릴 예정이던 만해평화상을 수상하기 위해 방한한 아키라씨와의 저녁식사 자리에서였습니다. 캄보디아 출신의 아키 라씨는 소년병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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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부탄사람들이 행복한 까닭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사람들은 저마다 좌우명(座右銘)을 놓고 산다. 내 좌우명은 ‘웃음과 긍정’이다. 그래서 어떻게든지 소리 내어 크게 웃는다. 그리고 “공부와 사업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정열적으로 뛴다”는 것이 생활화되어 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을 당해도 부정적이기보다는 긍정적인 편이다. 또한 행복한 사람이 웃는 것이 아니라 웃는 사람이 행복하다는 것을 굳게 믿는다. 웃음과 긍정은 행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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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마이그룹과 삼계탕①] ‘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송혜교에게 끓여준 보양식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최근 중국 난징(南京)에 본사를 둔 건강식품 업체인 중마이(中脈)그룹 임직원 4000명이 지난 5월 6일 저녁 서울 반포 한강시민공원 달빛광장에서 우리나라 삼계탕(蔘鷄湯, Ginseng Chicken Soup)으로 저녁 식사를 하였다. 또한 추가로 한국을 방문하는 4000명이 10일 축구장 3개 면적인 2만㎡ 달빛광장에서 테이블 400개에 10명씩 앉아 삼계탕, 캔맥주, 홍삼드링크 등으로 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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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리코사놀과 프로폴리스②] 고지혈증 예방은 이렇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우리 몸이 콜레스테롤을 사용하고 남은 것들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여 ‘잉여(剩餘)콜레스테롤’이 몸에 쌓이면 건강에 문제가 생긴다. LDL-콜레스테롤은 간으로부터 세포로 콜레스테롤을 운반하고 신체 요구량보다 많을 경우 혈관 벽에 들어붙어 동맥경화를 일으킨다. 반면 HDL-콜레스테롤은 세포로부터 간으로 콜레스테롤을 운반하는 청소부 역할을 하여 혈관에서 잉여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므로 심장질환과 뇌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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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분들의 유언은?···예수·석가·알렉산더 대왕·소태산 부처님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사람은 누구나 최후를 맞이한다. 그 최후의 말을 유언이라고 한다. 우리는 과연 어떤 말을 남기고 이승을 하직할까? 최후의 말을 남기기 전에 성현들의 위대한 최후는 어떠한 말씀을 남기셨는지 알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첫째, 알렉산더 대왕. 알렉산더 대왕은 성인은 아니다. 세계를 정복한 위대한 왕이다. “나를 묻을 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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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당신의 운명을 바꾸려면 이렇게 해보세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운명(運命)은 인간을 포함한 우주의 일체를 지배한다고 생각되는 초인간적인 힘이다. 그리고 숙명(宿命)은 날 때부터 타고난 정해진 운명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운명을 바뀌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여 쉽게 포기한다. 그러나 운명은 바뀔 수 있는 것이다. 좋은 일을 생각하면 좋은 일이 생기고 나쁜 일을 생각하면 나쁜 일이 생기는 것과 같다. 성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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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윤의 뉴질랜드 가볼만한 곳③] ‘반지의 제왕’ 촬영지 둘러본 후 ‘피쉬앤칩스’ 꿀맛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전문기자] 퀸스타운 호텔에 투숙하여 2월 27일 토요일 조식 후 남섬 관광의 백미인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 관광에 나섰다.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도시 테아나우, 맑은 수면에 거울처럼 주변풍경을 비추는 ‘거울호수’, 많은 인력이 동원되어 악천후 속에서도 완공된 ‘호머터널’, 그리고 약 1만2천년전 빙하에 의해 형성된 ‘밀포드 사운드’ 등을 돌아보았다. 퀸스타운에서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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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불교 100년, 소태산 부처님 말씀과 하얼빈 ‘벨루가 고래’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육도사생(六道四生)이란 말이 있다. 육도(六道)는 일체중생이 선악의 업인(業因)에 따라 필연적으로 윤회(輪廻)하는 길을 천도(天道)?인도(人道)?수라(修羅)?축생(畜生)?아귀(餓鬼)?지옥(地獄)의 여섯 가지로 구분해서 설명한다. 그리고 사생(四生)은 모든 생물이 몸을 받아 세상에 태어나는 형태를 태생(胎生)?난생(卵生)?습생(濕生)?화생(化生)의 네 가지로 분류한다. 이 가운데 태생은 어미의 배를 빌어서 태(胎)로 출생하는 유정들을, 난생은 껍질로 된 알을 깨고 출생하는 유정들 즉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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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44] 미로에서 빠져나오려면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방향만 잃지 않으면 목적지까지 가는 것은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침반도 있고 지도도 있는 것 아니겠는가? 이렇게 생각하고 목적지가 있는 방향만 확인한 채 미로(maze) 입구에 들어섰다. 입구에 들어서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지나갔을 것으로 여겨지는 길도 보였다. 미로에 들어서기 전 확인한 방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목적지로 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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