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김현중의 유튜브 탐구] 자동차 마니아에게 ‘강추’···모터그래프·모터피디

    [아시아엔=김현중 <아시아엔> 유튜버 전문기자] 불과 20년 전 우리나라에 ‘마이카시대’가 도래했고 2011년에는 세대당 자동차 보유대수가 0.91대가 됐다. 거의 모든 가정마다 1대씩 차량을 보유하게 된 것이다. 이제 자동차는 생활용품이 아닌 취미의 대상이 되었다. 최근 남자들의 취미로 게임, 축구와 함께 빠질 수 없는 것으로 자동차가 꼽혔다. 차에 흠집이라도 나면 자신의 신체에 흠집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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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흔살 박상설의 내멋대로①] “에라 모르겠다, 자연에 맡겨 놀자”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캠프나비 대표] 나의 영토는 경계가 없다. 그러나 밤이면 랜턴의 불빛이 미치는데까지가 나의 영역이다. 이 작은 세상을 어둠이 감싸준다. 좁은 한 평의 캠프는 자유의 크렘린, 요새다. 몽상의 세계와 독대하고 앞으로 다가올 일을 커닝하는 곳이다. 노병은 세상의 하잘 것 없는 제설분분(諸說紛紛)을 백안시한다. ‘에라 모르겠다, 자연에 맡겨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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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식·회견·입장문···“유명인들의 ‘가짜·공갈·위선’ 이젠 그만”

    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와 ‘투계’ 그리고 ‘덕화만발 강령’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왜 한국의 정치인들은 얄팍하기가 유리잔 같을까? 조금 더 의연한 이 나라 정치지도자는 없는 것일까? <장자> ‘달생편’을 보면 옛날 주(周)나라 선왕은 닭싸움을 매우 좋아했다. 한번은 왕이 당대 최고의 투계(鬪鷄) 조련사인 기성자를 불러서 자신의 싸움닭을 맡기며 최고의 싸움닭으로 훈련해 달라고 부탁했다. 열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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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54] “이런 전공 택하면 가난한 삶 각오해야”

    연봉 가장 낮은 전공은 ‘문화인류학’···사진·미술·철학도 실업률 높고 급여 낮아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대학에서 공부한 전공 간 취업률 및 연봉 격차가 크다. 미국경제가 호황이라고 하지만 특정 분야 전공을 한 이들은 취업을 못하고 고통을 겪는다. 사람들이 선호하는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 전공자들은 아무래도 인문·사회분야 전공자들보다 취업에 유리하고 연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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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한사미’를 아십니까?···3일은 춥고 4일은 미세먼지

    [아시아엔=편집국] 미세먼지가 극성이다. 요즘 그 강도가 너무 심해서 심지어 ‘삼한사온(三寒四溫)’은 없어지고 ‘삼한사미(三寒四微)’가 판을 치는 우리나라 겨울 풍경이다.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는, 10㎛(마이크로미터, 1㎛는 1,000분의 1㎜) 이하의 아주 작은 오염 물질을 말한다. 최근 미세먼지와 중국에서 몰려온 황사 때문에 안개 낀 듯 흐린 날씨가 자주 나타나고 있다. 이처럼 대기오염 수준이 갈수록 심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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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투 감독 리더십 ‘유감’…박항서ㆍ히딩크 벤치마킹을

    [아시아엔=김현원 뉴패러다이머, 연세대 의대교수] 아시안컵 바레인 경기를 보다가 중간에 끄고 잤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를 더 이상 보기 힘들었다. 컨디션이 떨어져 몸이 무거운 손흥민을 비롯해 부상병동이라고 할 수 있는 축구팀이 악전고투하는 모습을 더 이상 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아침에 보니 연장전까지 가서 간신히 2:1로 승리한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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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온 초코파이 정’, 베트남 그리고 ‘만만만 캠페인’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만만만 캠페인’은 ‘한·베평화재단’ 소속 회원들이 2017년 9월 19일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 앞에서 ‘베트남과 함께 여는 평화 만만만 캠페인 선포식’을 한데서부터 시작되었다. 캠페인은 베트남 꽝남성 학살 50주기를 추모하고, 한국과 베트남이 손잡고 미래로 나아가자는 취지로 결성됐다. ‘만만만’(萬萬萬)은 ‘만일의 전쟁’, ‘만인의 희생’, ‘만인의 연대’를 뜻한다. 30년 전쟁이라 불리는 베트남전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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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처님 되신 날 2607주년 ‘성도절’ 열린선원 단상

    [아시아엔=법현 스님, 열린선원 원장] 어제(음력 12월 8일)는 성도절, 부처님이 되신 날이다. 부처님 되신 지가 올해로 2607년 된 것이다. 금년이 불기 2563년, 부처님은 35살에 깨달음을 얻어 45년 동안 사셨다. 둘을 더해야 깨달음의 햇수가 나온다. 부처님 열반하신 해를 기준으로 하기에 그렇다. 열린선원은 그런 계산법을 가지고 행사를 하고, 기리고 있다. 물론 그건 우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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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미국과 무역분쟁 중국에 “전기자동차 산업에 적극 참여해달라”

    [아시아엔=김병모 <아시아엔> 기자, 스탠드업 코미디언] 인도 정부의 싱크탱크인 NITI(National Institution for Transforming India) 아요그의 아닐 스리바스타바 수석고문은 인도의 산업대표단을 이끌고 11~13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EV100(200대 이상의 전기자동차를 생산하는 중국기업들의 협회) 포럼에 참석했다. 이 포럼에서 스리바스타바 수석고문은 인도의 전기자동차 인프라 구축 계획을 소개하고 “중국기업들의 시장 참여와 인도 전기자동차 시장에 대한 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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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영민·강기정·윤도한 청와대 ‘2기 소통팀’에 바라는 두가지···이해와 공감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노영민 비서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등 청와대 진용이 새로 짜였다. 이분들이야말로 대통령과 국민의 가교로 소통의 달인이 돼야 할 분이다. 아낌없는 축하와 함께 큰 기대를 보낸다. 정말 잘 해주시리라 믿는다. 우리 시대 가장 부족한 것이 무엇일까? 필자는 사회는 물론 가정과 단체에서도 갈등이 첨예화되고 있는 것을 어떻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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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51] 미국 ‘스포츠 경영학과’ 출신 연봉 얼마나 될까?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수십억 달러 규모의 스포츠산업은 매년 수백만명의 관중을 그 행사에 끌어들이고 있다. 미국의 비즈니스 잡지 <포브스>는 북미 스포츠 시장규모가 2019년까지 73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스포츠 팬들은 그들이 좋아하는 스포츠팀과 운동선수들이 경기를 펼치는 것을 보기 위해 경기장으로 몰려든다. 그러나 이런 경기 뒤에는 마케팅부터 선수를을 후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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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각] ‘서울경찰’이 독식하는 고위직 인사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81231010010154 [아시아엔=편집국] 지난 연말 경찰 경무관·총경 승진 인사가 마무리 됐다. 어느 인사든 발표 후에는 뒷얘기가 있기 마련이다. 특히 공직사회 그 가운데서 경찰인사에 대해서 그렇다. 지연·학연·근무연 등이 인사에 대한 분석·평가기준이 된다. 여기에 지역별 배출 숫자도 논란이 된다. <경인일보> 김명래 인천본사 사회부 차장이 이 신문 고정란인 ‘오늘의 창’ 칼럼을 통해 이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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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닛케이 “트럼프-시진핑, 47년 전 ‘미중 화해무드’ 되찾을 길 없나?”

    트럼프와 시진핑,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정상회담(2018. 12.1) [아시아엔=정연옥 <아시아엔> 객원기자]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90일간의 휴전 속에서 맞이한 2019년 새해다. 닛케이신문은 신년호에서 “치열한 공방전을 그치고, 트럼프와 시진핑 두 정상이 잠시 코너에서 쉬고 있는 동안 각 나라 시민들의 삶의 모습을 들여다본다”며 미국과 중국을 조명했다. 이 신문은 “과거 <닛케이신문> 표제로 ‘수명이 다된 미국’이라는 것이 있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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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혜탁의 경제Talk] 유한양행 ‘뉴오리진’ 브랜드 매장, ‘푸스펙족’ 홀리다

    [아시아엔=석혜탁 <아시아엔> 기획위원] 패션 브랜드나 리테일 회사가 아닌 제약 전문회사가 만든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스토어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유한양행이 선보인 ‘뉴 오리진’이다. 이곳은 단순히 건강식품만 판매하는 곳이 아니다. 스킨케어 제품을 구매할 수도 있고, 레스토랑과 카페로도 이용 가능한 이채로운 공간이다. 제약 업체가 만든 이 매력적인 매장은 주요 백화점과 복합쇼핑몰에 들어서며 유통업계에서도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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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해년 인간관계 ‘마당발’ 대신 ‘던바의 수’ 고려해봄직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올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해야 할 시간을 마주하고 있다. ‘어느새’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다. 연말연시가 되면 지인들에게 전화나 메시지, 경우에 따라서는 연하장 등을 통해 서로의 안부를 묻거나 그동안 베풀었던 은혜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주고받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해가 갈수록 감사를 표해야 하는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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