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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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 유해 도난사건과 장례문화 이대로 좋은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지난 10월 5일자 조선일보에 ‘탄생 150주년에 ‘반역자’ 수모···인도國父 간디 유해 도난당해‘라는 기사가 올라 있다. 2019년 10월 2일은 인도의 국부 ‘마하트마 간디’가 탄생한 지 150년 되는 날이다. 그런데 이 뜻 깊은 날에 인도 간디기념관에서 간디의 유해 일부가 도난당했다고 영국 BBC가 보도했다. 이날 기념관에 참배하러 왔던 지방의회 의원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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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군중에 화장실 개방 거부하는 교회에도 예수님은 계실까?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교회는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 베드로의 수종자와 통역자로 14년간 사역하면서 비로소 영적세계에 눈을 뜨고 마가복음을 기록한 마가는 예수님이 잡히시던 날 밤, 두려워 벗은 채로 도망갔던 자신을 발견한다. (마가복음 114장 51~52절) 그는 이에 예수님의 절대사명을 선포하면서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믿지 않는 자에게는 정죄가 있으리라는 말씀을 기록한다. (마가복음 16장 15~20절) 예루살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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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등 ‘언어 파괴 현상’ 심각···“중학생이 이해 못하면 실패한 방송이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지난 10월 9일이 573돌 한글날이었다. 한글의 우수성은 이미 유네스코에서 세계 최고의 문자로 지목했다. 그 우수성은 세 가지로 증명되는 것 같다. 첫째, 창제자와 창제원리, 창제시기를 알 수 있는 세계 유일의 문자다. 세계의 그 어떤 글자도 ‘창제자’와 ‘창제시기’, ‘창제목적’, ‘창제원리’를 알 수 있는 글은 없다. 오직 한글만이 유일하다.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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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큰 꿈을 키우는 작은 대학들’···美 리버럴 아츠 칼리지의 생생한 이야기
[아시아엔=편집국] 미국의 리버럴 아츠 교육을 경험한 학생들의 생생한 대학 이야기가 한권의 책으로 나왔다. <큰 꿈을 키우는 작은 대학들>(edu북스, 신국판)이 바로 그것이다. 해외유학 최고 권위의 미래교육연구소 이강렬 소장이 쓴 이 책에는 대학 명성에 얽매이지 않고 숨겨진 보석 같은 작은 대학, 리버럴 아츠 칼리지에 많은 장학금을 받고 진학한 학생들이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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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어의 날’을 아시나요?···‘양반고기’ 무척추동물 중 두뇌 ‘으뜸’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10월 8일은 세계 문어의 날(World Octopus Day)이다. 우리나라 해양수산부(Ministry of Oceans and Fiseries)는 지난 8월 ‘이달의 수산물’로 원기 회복에 좋은 ‘문어’와 은빛 옷을 입은 눈부신 ‘갈치’를 선정하였다. 문어는 4억년 전 공룡(恐龍)과 포유류보다 먼저 지구에 나타나 지금까지 서식하고 있다. 문어(文魚)는 위험한 순간에 뿜은 ‘먹물’이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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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사법개혁 법안’ 부의, 직권 상정···꼰대정당들의 꼰대질 언제 끝날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각주구검(刻舟求劍)’이라는 고사성어는 ‘배에 표시를 해 놓고 칼을 찾는다’는 뜻이다. 시대나 상황이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낡고 보수적인 사고방식을 고집하는 사람을 비유하는 말이다. <여씨춘추>(呂氏春秋) ‘찰금편’(察今編)에 나온다. 초(楚)나라 사람이 강을 건너다가 칼이 배에서 물속으로 떨어졌다. 그는 급히 뱃전에 칼자국을 내어 표시를 하면서 말했다. “여기가 내 칼이 떨어진 곳이다.” 배가 뭍에 닿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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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기’와 ‘하심’···두달 남은 2019년 이 두 단어를 가슴에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굴기하심(屈己下心)이라는 말이 있다. 굴기는 몸을 일으킨다는 말로, 보잘 것 없는 신분이었다가 성공하여 이름을 떨치는 것을 말한다. 하심은 자기 자신을 낮추고 남을 높이는 마음이다. 어떤 분야에서든지 한 경지에 이르고 보면 더욱 하심하지 않으면 화를 불러 오기 십상이다. 그래서 스스로 잘난 체 하지 않고 늘 부족하다는 마음으로 겸손해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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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최근 20~30대 발병 늘어···충실한 검진 통해 조기 발견하면 완치율 높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한국인은 짠 음식을 즐겨먹는 식습관 때문에 위암과 대장암은 가장 주의해야 할 질환이다. 특히 잦은 음주와 가공식품 섭취, 자극적인 음식의 영향으로 젊은층에서 위암과 대장암이 발견되고 있다. 위암과 대장암은 방치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으나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완치할 수 있다. 암의 형태에 따라 ‘착한 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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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이 따로 없다② 쑥] 겨울철 몸 따뜻하게 하고 위암 예방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쑥의 독특한 향기는 치네올(cineol)이란 성분 때문이다. 이 치네올을 섭취하면 소화액 분비가 촉진되어 위장을 보호할 수 있다. 또 다른 성분인 유파틸린(eupatiln)은 위벽 보호 기능과 함께 위암 발생을 예방하는 기능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쑥의 종류는 38종이며, 그 종류마다 성질과 약효를 달리 구분한다. 그러나 그렇게 복잡하게 따지면 사용하기에 번거롭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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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만한 곳] 오, 단풍! ‘하늘이 내린 강원도’···속초·강릉·양양·인제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강원도는 영동과 영서로 나뉜다. 영동에는 강릉과 속초가 있다. 영서는 춘천과 원주가 있다. 이명박 대통령 시절 평창동계올림픽을 준비하며 서울과 강릉을 있는 고속철을 만들었다. 가히 상전벽해桑田碧海다. 강릉은 율곡 이이가 난 곳인데 신라 때는 명주溟州였다. 조선시대에 큰 부자가 2백년에 걸쳐 지었다는 선교장이 있는데 구례의 운조루, 하동의 최참판댁과 같이 중요민속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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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경찰 NYPD 탄생⑧] 경찰이 만들어내는 ‘안심’이 사람을 불러 모은다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1857년 6월 16일 오후 6시. 2차에 걸친 뉴욕시장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실패하자 극약처방을 했다. 민병대 7연대 투입, 시청 포위했다. 뮤니시팔 경찰관을 포함한 시장 지지자들은 군까지 동원해서 압박해오자 사태의 심각성을 눈치 챘다. 슬그머니 다 도망갔다. 외톨이 된 시장은 연행돼 유치장에 수감. 한 시간도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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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을 일관하는 신의’ 보여준 이철희·표창원 의원께 박수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고금(古今)을 일관하는 신의(信義)는 어떤 것일까? 신의는 ‘믿음과 의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큰일을 하는 사람은 경륜(經綸)이 우주에 통하고, 신의는 고금을 일관해야 한다. 경륜이란 발원(發願)이고 계획이다. 따라서 발원과 계획이 커야만 성공도 큰 것이다. 그리고 신의란 ‘신념과 의리’이니, 그 발원이 이루어질 때까지 정성과 노력을 쉬지 않아야 큰일을 성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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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만한 곳] ‘문향’ 전북···전주비빔밥·경기전·만경평야·덕유산이 아병기·서정주·최명희 등 배출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전남이 ‘예향’인 것과 대조적으로 전북은 ‘문향’이다. 서울의 북촌만큼이나 옛 한옥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다. 전주는 이성계의 본향으로 어진御眞이 모셔진 경기전이 있다. 예전에는 전주를 한 고조 유방이 나온 풍패豊沛를 비유하여 풍패지향豊沛之鄕이라고도 하였다. 전주에는 비빔밥이 유명하다. 전라도 사람이 식당을 열면 광주, 상호에 전주를 쉽게 붙이는데 명성에 어울리는 집을 찾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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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보약②우엉] 조림·찜·샐러드·무침·튀김 등 요리도 ‘다양’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연근의 주성분은 당질이며 대부분이 녹말이다. 아미노산으로는 아스파라긴, 아지닌, 티록신 등이 많으며, 레시틴과 펙틴도 함유되어 있다. 연근의 특색은 일반 식물에는 적게 들어 있는 비타민B12가 많이 들어 있다. 연근은 구멍이 많아 잘라 놓으면 모양이 좋으며, 저장성이 좋아 정과(正果) 등으로 이용된다. 연근을 구입할 때는 한 마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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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봉의 포토보이스⑦] ‘자료’ 말고 ‘사람’도 ‘백업’해야 성공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정기적인 백업은 중요한 자료를 만드는 것 이상으로 중요하다. 발표시간이 코앞인데 컴퓨터에 있는 파일이 열리지 않는다. 파일이 손상되어 열 수 없다는 메시지가 눈에 들어온다. 잠깐 당황했지만 이내 해결되었다. 백업(back up)된 별도의 파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예상치 못한 사고 등으로 중요한 파일이 손상되거나 분실될 수도 있는 상황을 대비하여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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