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베이직 묵상] 깨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게 하소서

    4/15(수)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영원한 언약인 생명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따르는 삶이 되게 하소서 – 하나님의 언약을 받은 언약백성의 정체성을 기억하고 세상과 구별된 삶의 방식을 갖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방역으로 전환되어 코로나19를 잘 극복하게 하소서 – 오늘 있을 ‘제 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더 읽기 »
  • 노무현과 정은경···’질본’ 창립 대통령과 코로나 퇴치 최일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요즘 뉴스에서 가장 많이 만나는 인사 중의 하나가 정은경 질병관리 본부장일 것이다. 노란 점퍼를 입고 매일같이 브리핑하는 화장기 없는 얼굴은 갈수록 초췌해지고 있어 걱정스럽기까지 하다. 정은경 본부장은 더 이상 물을 게 없을 때까지 몇 시간이고 투명하게 브리핑하는 모습이 신뢰감과 안정감을 준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한국의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더 읽기 »
  • 열정세대···”은퇴 후 30년 행복하게 사는 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열정(熱情)이란 어떤 일에 열렬한 애정을 가지고 열중하는 마음을 말한다. 필자는 젊은 시절 열정이 넘쳐서 일과 사랑에 목숨을 걸었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그건 한 젊은이의 천둥벌거숭이 같은 공허한 몸짓에 불과했다. 경륜도, 가치관도 없어 거의 이룬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나이가 조금 들어 일원대도에 귀의한 후 제대로 사무여한(死無餘恨)의 정신으로 몸…

    더 읽기 »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드론’ 미래 밝다···캔사스주립 폴리텍대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중동지역을 다룬 미국영화를 보면 반드시 등장하는 것이 드론이다. 정찰임무는 물론 미사일공격까지 한다. 실제로 미국은 얼마 전 가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을 드론을 통해 암살했다. 무인비행기인 공격용 군사무인기(드론) ‘MQ-9 리퍼(Reaper)’를 이용해서다. 미국 본토에서 조종해 이라크 공항에서 움직이는 솔레이마니를 사살한 것이다. ‘하늘의 사신(死神)’이라는 별명이 붙은…

    더 읽기 »
  • [암 극복 건강밥상⑦] 콩 “채식가 육류 대용···몸매관리에도 효과”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콩의 대표적인 유효성분은 이소플라본(isoflvon)이다. 이소플라본에는 제니스테인(genistein), 다이자인(daidzein), 글리시테인(glycitein) 등 3가지가 있다. 그 중에서 제니스테인이 제니스틴(genistin)으로 변했을 때 암 세포 억제능력이 가장 뛰어나다. 이것은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과 화학구조가 매우 유사하다. 콩은 예로부터 ‘밭의 소고기’로 불릴 정도로 단백질이 풍부해 육류대용으로 많이 활용되어 왔다. 지금도 육식을 하지 않는 채식가들이 보디빌딩 같은…

    더 읽기 »
  • [베이직 묵상] “십계명은 안전벨트···탐욕은 우상숭배”

    4.14 함께 할 기도제목 1. 말씀 안에서 -주신 것에 만족하며 남의 것을 탐내지 않게 하시고, -사랑이 없으면 주신 말씀을 지킬 수 없습니다. 주님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2. 나라와 민족 -수고하는 의료진, 방역당국 관계자들에게 위로를 내려주시고, -내가 원하는 사람이 아니라 아버지 뜻에 합당한 사람이 선출되는 총선이 되길 기도합니다.…

    더 읽기 »
  • [베이직교회 김형중 목사 묻다⑦] 종말의 때를 사는 그리스도인

    [아시아엔=김형중 베이직교회 목사] 종말이라는 단어는 늘 두려움을 준다. 심판과 연관되어 무서운 이미지를 준다. 그래서 종말의 때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걱정이 먼저 앞서는 것이 사실이다. 모두가 두려워하는 종말, 그리스도인들은 이때를 어떻게 살아야 할까? 1. 종말로 장사하는 이들 “1992년 10월 28일! 온 세계에 종말이 임하며 휴거가 일어난다!” 다미선교회의 주장에 많은…

    더 읽기 »
  • [정상덕의 평화일기] 천개의 등···질본 정은경 등 직원들께 ‘감사’

    [아시아엔=정상덕 원불교 교무] 4월 원불교 근원성지 영산의 저녁별이 꽃처럼 아름답다. 고개 들어 북두칠성을 바라보노라면 어느덧 온몸이 우주와 함께하고 있는 듯하다. 대종사님 태어나신 영산성지는 달빛이 아름다운 곳이다. 넓은 들판 정관평을 지켜준 달님은 새벽이 되면 구수산 삼밭재에 걸터앉아 대각전 가는 길을 밝히고 있다. 내가 부처 될 때까지 떠나지 않을 듯하다. 그 별과…

    더 읽기 »
  • 허정숙·여연구는 왜 북한권력의 꽃바구니가 됐을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허헌은 1886년생으로 일제하 변호사로 활동했다. 이는 김병로와 비슷하다. 해방 후 여운형과 손잡고 건준에 참여하여 부위원장을 지냈다. 입북해서 김일성대학 총장, 최고인민회의 의장을 지냈는데 1951년 병사했다. 허정숙이 그의 딸이다. 이는 여운형의 여식 여연구가 북한에 있는 것과 같다. 그들이 북한에 있는 이유를 상고(詳考)해 보아야 한다. 레닌의 10월혁명은 약소국민에 큰…

    더 읽기 »
  • [베이직 묵상] 코로나사태 통해 더욱 낮아지고 겸손하게 하소서

    [4/13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영적인 민감함을 잃지 않도록 깨어있게 하소서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신뢰하지 않고 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고난 가운데 포기하지 않고 말씀과 기도로 승리하는 민족 되게 하소서 -주님의 사랑과 공의를 위해서 헌신하는 일꾼을 세워 주소서 3. 교회와 선교 -이번…

    더 읽기 »
  • ‘9월 신학년제’와 ‘설국열차’ 그리고 ‘반개혁 낙인찍기’

    [아시아엔=허병두 서울 숭문고 교사, 시인, (사)‘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 전 이사장, 전 대통령직속 교육개혁위원] 최근 정치권과 교육계 일각에서 ‘9월 신학년제’를 주장하고 있다. 이는 1997년 대통령 직속 교육개혁위원회(교개위)에서 처음 논의된 이래 세 차례나 진지하게 검토하다가 제쳐 놓은 바 있다. 당시 교개위에서 1차 논의할 때 필자는 56명 전체 위원 가운데 오직…

    더 읽기 »
  • [전문] 빌 게이츠 특별기고 “코로나 백신 누구나 적정가로 접근 가능해야···세계적 공공재“

    [아시아엔=편집국]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 이사장은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되면 ‘세계적인 공공재’로 분류해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게이츠 이사장은 연합뉴스 등 세계 주요국 언론사에 실은 특별기고문에서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을 종식할 유일한 방법은 사람들이 이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갖게 하는 것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게이츠 이사장은 “중요하게 다뤄야…

    더 읽기 »
  • [박영옥의 주식이야기 27] 증권방송 시청자에 필요한 건 ‘기업분석’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아시아기자협회 이사,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만사형통일 때 점쟁이를 찾는 사람은 없다. 대부분은 현재 어떤 일이 꼬일 때 점쟁이를 찾는다. 마음에 드는 말을 들을 때까지 점집 투어는 계속된다. 드디어 수긍할 만한 이유를 대는 점쟁이를 만난다. 억울하게 죽은 조상이 붙었다거나(일제강점기와 전쟁을 겪은 나라에서 억울하게 죽은 이가 어디 한둘일까?), 묘를 잘못 썼다거나(일찍…

    더 읽기 »
  • ‘부활의 삶’ 순국 111주기 안중근 모친 “아들아, 대의에 죽는 게 어미에 대한 효도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사람이 대의(大義)를 위하여 귀중한 목숨을 초개(草芥)처럼 버릴 수 있을까? 아마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라를 위하여, 신앙을 위하여 기꺼이 죽은 사람이 세상에는 존재한다. 그런 위인의 뒤에는 어김없이 위대한 어머님이 계셨다. ‘시모시자(是母是子)’라는 말이 있다. “그 어머니에 그 아들”이라는 뜻이다. 1910년 1월 30일자 「대한매일신보」는 ‘시모시자’라는 제목의 기사를 낸 바…

    더 읽기 »
  • tvN의 ‘하이바이, 마마!’와 ‘웃으면서 죽는 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우리가 하는 일 가운데 생사대사(生死大事)보다 크고 중요한 일은 없을 거다. 잘 태어나고 멋지게 살다가 웃으면서 죽는다면 얼마나 원만한 일생이겠는가? 그러나 그것이 말이 쉽지 누구나 그것을 원하지만 준비가 없고 수행을 통하지 않으면 가능한 일이 아닐 것 같다. 그래서 나는 늘상 죽음에 대한 생각, 최후에 웃으며 갈 수 있는…

    더 읽기 »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