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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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다면 사람도 아니지”
[아시아엔=법현스님, 열린선원 원장, 나가노금강사 주지] “그렇지 않다면 사람도 아니지” 인류는 한 몸 한 뿌리에서 나온 영혼 네가 아프면 나도 아프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사람도 아니지 미국 뉴욕에 있는 유엔본부 건물에 씌어있다는 터키 출신의 이슬람 신비주의자 수피인 루미(1207~1273)의 시 ‘아담의 후예’라고 한다. 무슬림도 비 무슬림도 아담의 후예이니 한 형제자매라는 뜻. 불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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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바로 알기⑧] 장례식 때 망자 위해 ‘가짜돈’ 태워
[아시아엔=심형철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외] 동아시아 국가의 독특한 문화 가운데 10간(干) 12지(支)가 있다. 이는 원래 고대 중국에서 시간과 공간을 구별하여 표기하는 부호였으나, 음양오행과 결부되어 세계를 해석하고 예측하는 복잡한 주역 이론의 근간이 되었다. 특히 기원전 2세기에는 12개 지에 쥐·소·호랑이 등의 동물을 배당했는데,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흔히 말하는 ‘띠’가 되었다. 2020년은 경자년(庚子年)이므로 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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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세계정세를 통찰하는 식견과 안목을 주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6.11) 1. 말씀 안에서 – 언약의 말씀을 마음판에 새겨주시고 선택과 결정의 순간마다 생각나게 하소서 – 하나님이 주시는 경고의 메세지를 소홀히 여기지 않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사회의 양극화, 음란, 가정폭력, 전염병으로부터 이 나라를 구원해 주소서 – 위정자들에게 세계정세를 통찰하는 식견과 안목을 주소서 3. 교회와 선교 – 선교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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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인기드라마 ‘화양연화’와 17가지 삶의 태도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tv-N에서 방영하는 주말연속극 ‘화양연화’(花樣年華)는 아주 수준 높은 드라마다. 화양연화는 한자로 ‘꽃 화(花)’ ‘모양 양(樣)’ ‘익을 연(年)’ ‘빛날 화(華)’ 자다. 직역하면 ‘꽃의 모습이 무르익어서 빛이 나다’ ‘용모가 절정에 이르러 아름답다’ ‘인생이 절정에 이르러 화려하다’ 정도로 해석된다. 필자는 ‘내 생애 최고의 날’이라고 해석해 보았다. 바로 우리 인생에 가장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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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보안법·대규모시위는 시진핑 체제 ‘위협’?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중국이 국가보안법을 통과시키자 홍콩에서 대규모 시위가 일어났다. 영국이 홍콩을 반환할 때 중국이 영국에 약속한 ‘일국양제’와 ‘고도의 자치’라는 약속을 깨뜨리는 행위다. 심지어 홍콩은 중국이 아니라는 구호도 나돌았다. 홍콩 사람은 지금이 1980년의 한국의 광주와 같다며 한국의 지지도 호소하고 있다. 호주가 홍콩 편을 들자 중국이 반발했다. 많은 호주 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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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21] ‘교육부 꽃’ 기획관리실장, 이해찬 안을 김덕중이 관철시켜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많은 사람이 알기로는 이해찬 장관이 나를 워낙 아꼈기에 교육부 기획관리실장으로 발령한 사람도 이해찬 장관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약간의 착오가 있다. 물론 애초에 나를 기획관리실장으로 발탁하려고 했던 분은 이해찬 장관인 것이 맞다. 그렇지만 내가 기획관리실장으로 발령받은 것은 그 한참 뒤의 일이다. 저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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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의원과 ’99의 노예’가 된 이발사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인권운동가인 이용수 할머니의 갈등이 안타깝다. 윤미향 의원이 8년 전 이용수 할머니의 국회의원 출마를 만류했던 것이 오늘의 화를 자초한 것이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든다. 당시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출마를 결심한 이용수 할머니에게 윤미향 당선인이 “위안부 문제 해결은 국회에 가지 않아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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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킴스’ 한국식당이 美폭동 딛고 다시 일어난 비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6월 4일 CBS노컷뉴스의 권민철 특파원의 기사에 ‘폭동에 찢긴 美 韓人 가게, 기적이 꽃피다’는 기사가 눈길을 끌었다. 백인 경찰들이 흑인의 목을 짓눌러 사망케 했던 일 때문에 미국이 온통 시위 군중으로 가득 찬 나라가 되고 있는 와중이었다. 시위가 한 걸음 더 나아가 폭동으로 변하고 파괴와 방화로, 또 약탈까지 벌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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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권리는 평등, 책임은 차등? 어불성설!
함께 기도할 내용 1. 말씀 안에서 – 하나님의 은혜를 차등 없이 받았기에 그에 따른 그리스도인의 책임도 차등 없이 나누게 하소서 –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것에 현혹되지 않도록 늘 말씀에 집중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드러난 우리 사회의 민낯을 겸허히 인정하고 더 건강하고 온전한 세상을 만들어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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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가 열창한 ‘각설이타령’의 비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오래 전 올림픽 공원에서 열린 가수 ‘나훈아 콘서트’에서 부른 ‘각설이타령’ 동영상을 보다가 큰 감동을 느꼈다. 원체 노래도 잘 부르거니와 그 내용도 심상치 않았다. 그래서 그 유래를 알아보았다. 우리나라 각설이 타령을 들으면 ‘얼씨구절씨구’란 말이 나온다. 이 말은 무엇을 뜻하고 있을까? ‘각설이’를 한문으로 쓰면 ‘각설이’(覺說理)가 된다. 각설이의 각(覺)은 ‘깨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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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20] 김대중 정부 교사 정년단축의 비밀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이해찬 장관 재임 중에 한국 교육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고교 야간 자율학습, 모의고사, 보충 수업 폐지 등의 일이 바로 이 시기에 추진된 일들이다. 특히 많은 사람에게 이해찬 장관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정책 하나만 꼽으라면 아마도 ‘하나만 잘하면 대학에 가게 하겠다’는 기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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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 위해 일하신 하나님, 구원받은 날 위해 일하신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구원을 모르고, 기도를 모르면 하나님을 모르는 것과 다름 아닙니다. 혼란에 빠지지 말고 “나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을 갖기 바랍니라. 기도는 영적인 과학입니다. 내 안에는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나를 참소하는 고발자가 있습니다. 기도하지 못하도록 나를 혼미케 하는 이 세상 신, 사탄의 속임수를 차단하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고린도전서 4장 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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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혼네(속마음)와 다데마에(겉표현)
[아시아엔=김명근 한의사, <이기적 논어읽기> 저자] 의료인이 건강을 중시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건강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지나치게 금욕적인 삶을 강요하는 것은 곤란하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려고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다. 건강을 위해 모든 것을 참고 산다면, 돈을 금고에 쌓아놓고 하루 세끼를 라면으로 때우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 의료인만이 그런 것이 아니다. 학원의 선생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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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 심장이 뛰게 하십시오. 이 세상에서 내 것은 없습니다. 하나도 없습니다. 내 것이라고 주장할 때부터 바로 문제가 오기 시작합니다. 모든 것이 내 소유라고 주장할 때부터 슬픈 인생이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인정하십시오. 남편도, 아내도, 자녀도, 하나님의 자녀이며 돈도 하나님의 것이라고 인정할 때 진정한 부요가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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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19] 김대중대통령 앞서 교육부 맨파워 ‘증명’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금방이라도 인사조치가 이루어질 것 같은 분위기였지만 술자리 이후 한 달이 지났는데도 내 직책은 그대로였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이때 이해찬 장관은 나에 대한 신뢰를 한창 저울질하던 때였던 것 같다. 한번은 친한 사람의 초대로 저녁을 먹게 된 일이 있었다. 식사 말미에 지인은 나에게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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