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메밀꽃 필 무렵’ 떠오르는 먹거리, 건강에도 ‘만점’

    메밀은 “다섯 가지 빛깔이 난다”고 알려져 있다. 메밀은 강원도 평창 봉평 지역을 먹여 살린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메밀 재배를 많이 한다. 메밀꽃 필 무렵이 되면 매년 메밀축제도 이어 가고 있지만 올해는 안타깝게도 코로나가 아닌 메밀 재배 감소로 축제를 하지 못한다고 한다. 메밀은 척박한 땅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강원도 대관령 산자락인…

    더 읽기 »
  • [베이직 묵상] 결국 누가 해결하나

    조정민 목사의 12줄 멘트 창세기 21:1-21 “결국 누가 해결하나” 12-13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부를 것임이니라 그러나 여종의 아들도 네 씨니 내가 그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신지라 1. 인류가 위기로 치닫는 이유는 문제를 해결하지 않아서도 아니고 못해서도 아닙니다. 더 많은 문제를 만드는 것이 문제의 본질입니다. 2. 인간의 한계입니다.…

    더 읽기 »
  • 전쟁과 커피···군인에게 최상의 커피를 제공해야 하는 이유

    [아시아엔=박영순 커피비평가협회(CCA) 회장, <커피인문학> 저자, <아시아엔> 편집위원] 커피 역사에서 가장 간절하게 쓰인 곳은 전쟁터다. 에너지를 솟구치게 하고 정신을 또렷하게 만드는 카페인의 속성은 목숨이 걸린 크고 작은 전투와 전쟁에서 빛났다. 나폴레옹이 군보급품으로 커피를 병사들에게 나눠준 최초의 인물로 묘사되지만, 유럽만 따질 때이다. 사실 나폴레옹이 실제 그렇게 했는지를 입증할 물증은 없다. 나폴레옹이 소문난 커피마니아인데다…

    더 읽기 »
  • ‘러시아 공안’의 계보, 볼셰비키~소련~현재

    볼셰비키 시대 1917년 12월 7일. Cheka(체카) 신설. All-Russian Extraordinary Committee for Combating Counter-Revolution, Speculation, Sabotage and Misuse of Authority 반혁명, 투기, 태업, 직권남용 척결을 위한 전 러시아 비상위원회의 약칭. 직원호칭은 Chekist==>공안기관원의 대명사. 1918년 10월 21일 군 정보본부 GRU 출범. 1810년 만든 비밀업무부대(Expedition for Secret Affairs)를 토대로 개조. 1922년 2월 6일.…

    더 읽기 »
  • [잠깐묵상] ‘다니엘이 거부한 식탁’···”시류 편승 앞서 분별의 지혜를”

    성경본문 다니엘 1-4장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단 1:8) 다니엘과 친구들은 바벨론의 황실학교에 입학했습니다. 그곳에서 바벨론의 학문과 언어를 배웁니다. 바벨론의 학문이란 주로 신학을 말합니다. 그들은 바벨론의 신학교에 입학한 셈입니다. 영매술, 점성술, 해몽법, 금신상 제조학, 벨 예배학개론 등과 같은…

    더 읽기 »
  • [최진석 칼럼] ‘기본’이 전부다

    사람을 사람으로 만드는 힘은 ‘본능적인 동작’이 아니라 ‘인위적(人爲的)인 활동력’이다. 사람은 인위적이고 의도적(意圖的)인 동작을 해서 사람으로 살아간다. 그리고 점점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한다. ‘본능적인 동작’의 테두리에 갇힌 것이 동물이고, ‘인위적인 활동’으로 본능의 테두리를 벗어난 것이 인간이다. 그래서 인간에게는 학습이 필요하고, 동물에게는 학습이 거의 필요 없다. 누가 더 사람이 되느냐 하는 점은…

    더 읽기 »
  • [베이직 묵상]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흔히 저지르는 잘못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세상의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더 신뢰하게 하소서 -습관적인 신앙이 아니라 날마다 새생명의 기쁨이 넘쳐나는 신앙이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음란과 중독에 물든 다음세대가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을 발견하게 하소서 -태풍의 피해로 어려움을 당한 사람들을 위로하시고 주의 손길로 덮어주소서 3. 교회와 선교 -거대한 세상보다…

    더 읽기 »
  • [베이직 묵상] 보고 들은 대로 살면

    조정민 목사의 12줄 멘트 창세기 19장 23-38절 “보고 들은 대로 살면” 32절 우리가 우리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동침하여 우리 아버지로 말미암아 후손을 이어가자 1. ‘생각하고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한다.’ 맞는 말입니다. 인간은 여간 훈련되고 익숙하지 않으면 보고 듣고 자란 대로 살아갑니다. 2. 특별히 주의하고 깨어있지 않으면 무심코 생각하고…

    더 읽기 »
  • [잠깐묵상] 힌남노로 어려움 겪는 이들에게 다시 일어날 힘을 주소서

    성경본문 에스겔 46-48장  “너희는 이 땅을 나누되 제비 뽑아 너희와 너희 가운데에서 자녀를 낳은 자의 기업이 되게 할지니 너희는 그 타국인을 본토에서 난 이스라엘 족속같이 여기고 그들도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너희와 함께 기업을 얻게 하되”(겔 47:22) 누구에게 어떤 땅이 얼만큼 돌아갈지는 예나 지금이나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하나님의 부동산 정책에 빼놓지 않고…

    더 읽기 »
  • 러시아제국의 근대경찰과 ‘가짜 이강석 사건’

    러시아 역대 황제들은 믿고 맡긴 고위직의 부정부패에 넌더리 쳤다. 공안사찰기관장에게 첩보를 수집해 보고하라고 엄명을 내렸다. 표트르 1세의 근대화 시책에 편승한 부패관료가 많았다. 시베리아 총독 마테 가가린은 개발사업 이권을 나눠주고 뇌물 받았다. 교수형에 처해졌다. 검찰총장 알렉시스 네스토프는 관리들의 부정을 적발하는 한편 뒷돈 받고 많이 풀어준 혐의가 들통나 능지처참. 알렉산드르 멘시코프는 출신이…

    더 읽기 »
  • [언론나그네 43년 안병준⑩] 정든 ‘서울신문’ 떠나 ‘내일신문’ 편집국장으로

    1999년 봄 서울신문에서 구조조정의 칼날이 내게도 다가왔다. 그때 마침 경희대 조정원(趙正源) 총장께서 “대외협력처장 자리가 비어 있으니 오지 않겠느냐?”고 연락을 주셨다. 나는 모교로 돌아가 교직원이 됐다. 대학에서의 생활은 무료하기 그지없었다. 하루하루 마감시간에 쫓기며 팔딱팔딱 뛰던 신문사 생활과는 딴판이었다. 상아탑은 역시 느긋함으로 충만했다. 동생뻘 되는 경희대 출입기자들과 함께 밥 먹고 술 마시는…

    더 읽기 »
  • 이만수 감독 “티볼, 발달장애인 삶에 획기적 변화···국내외 보급 앞장”

    “머잖아 전국 최초 장애인티볼대회 열릴 것” 한국발달장애인야구소프트볼협회는 지적발달장애인들에게 야구(티볼)를 보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해 출범했다. 전국 특수학교 재학중인 발달장애 청소년들과, 사회복지시설에 수용되어 있는 지적발달장애 성인들이 올해부터 티볼 훈련을 시작하게 된다. 조만간 최초의 전국발달장애인 티볼대회가 개최될 것이다. 티볼은 지적발달장애인의 삶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다주게 된다. 발달장애인들에게는 이제껏 닫혀있던 야구에의 문이 열린다는 사실…

    더 읽기 »
  • [잠깐묵상] 이 시대 낮추어야 할 담장은 무엇일까요?

    ‘폐쇄된 성전 동문’ (성경 본문 에스겔 43-45절)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 문을 닫고 다시 열지 못할지니 아무도 그리로 들어오지 못할 것은 이스라엘 하나님 나 여호와가 그리로 들어왔음이라 그러므로 닫아 둘지니라”(겔 44:2) 성전을 떠났던 하나님의 영광이 다시 성전에 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귀가하신 것입니다. 동문을 통해 나가셨던 하나님께서 다시 동문을 통해 들어오셨습니다. 그리고는…

    더 읽기 »
  • [베이직 묵상] “농담으로 여겼더라”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복음의 가치를 온전히 드러내는 삶을 살게 하소서 – 죄에서 돌이키고 떠나야 할 때 긴박한 순종으로 반응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진리를 거스르는 세력은 무너지고 진리로 세워진 나라가 되게 하소서 – 참 자유를 모르는 북한 사람들에게 복음이 속히 널리 전해지게 하소서 3. 교회와…

    더 읽기 »
  • ‘어머니’···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

    요즘 자식 교육하기가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우리 자랄 때만 해도 학교에서 돌아와 가방을 내던지고 밖에 나가 동무들과 어울려 자치기, 딱지 치기, 구슬 치기, 술래잡기 등 온갖 놀이를 다 하다가 어스름이 와서야 집으로 돌아와 저녁을 먹고, 숙제도 하고 그랬다. 그런데 요즘은 아이들이 밖에서 친구들과 노는 아이가 없다고 한다. 모두 학원을…

    더 읽기 »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