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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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사회사 유니폼②] 미국과 소련 그리고 대한제국
정치성향은 중앙집권(하나로 통일)을 혐오한다. 지방분권(주민 마음대로 제각각)을 선호한다. 그렇다면 경찰유니폼도 각양각색이었을까. 아니다! 1845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도시경찰인 뉴욕자치경찰New York City Municipal Police이 탄생했다. 사복차림에 배지만 달았다. 제복의 경우 제복을 입으면 범죄자들의 공격표적이 된다며 기피했다. 1854년 안 입으면 재임용 않겠다고 엄포 놓았다. 비로소 착용했다. 보스턴과 시카고 경찰이 뒤따랐다. 남북전쟁이 끝난 후 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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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사람들이 왜 그토록 돈을 벌려고 할까요?”
자유로운 자유의 함정에서 구원받다···*성경본문 하박국 1-3장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하박국 3장 17-18절) 자기결정권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법률적으로는 한 개인이 국가의 간섭 없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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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염·저당·저열량 K-푸드로 세계 식품시장 이끌길
권위 있는 의학저널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NEJM)의 2014년 논문에 의하면 전 세계적으로 사람들의 나트륨 하루 섭취량은 WHO의 권장량(2g)을 초과해 발생하는 심혈관 질환 사망자가 165만명에 이른다. 짜게 먹는 탓에 심혈관 질환으로 일찍 죽는 사람이 그 정도 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10대 사망원인에는 뇌혈관 질환, 심장질환 및 고혈압성 질환 등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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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잊어서 안될 정체성
조정민 목사의 12줄 멘트 창세기 27:30-46 “잊어서 안될 정체성” 32 그의 아버지 이삭이 그에게 이르되 너는 누구냐 그가 대답하되 나는 아버지의 아들 곧 아버지의 맏아들 에서로소이다 1. 아이가 어른 되는 것은 한 가지 사실에 기인합니다. 내가 누구인지 알아가는 데서 비롯됩니다. 반드시 거쳐야 할 일이 정체성 확인입니다. 2. 근본적으로는 내가 인간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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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 파노라마⑬] 국회의원의 똥물과 최루탄 투척사건
“똥이나 처먹어 이 새끼들아!” 1966년 9월 22일 오늘 김두한 의원(한국독립당, 용산)이 국무위원들에게 똥물을 뿌리면서 외친 말입니다. 김 의원은 제58회 정기회 제14차 본회의에서 ‘특정재벌밀수사건에 관한 질문’을 주제로 대정부 질문을 했습니다. 특정재벌은 삼성을 말합니다. 삼성 계열사 한국비료가 일본에서 사카린 원료를 밀수했던 사건입니다. 밀수 사실이 9월 15일 경향신문 보도로 알려지면서 정부와 대기업의 부정부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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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인생의 마지막은 만사 젖혀 놓고 자녀를 축복하는 일입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신앙의 연수가 지날수록 더욱 깨어서 영적 침체의 자리를 경계하게 하소서 -주님과 함께 늘 동행하는 것을 인생의 가장 큰 소망과 은혜로 여길 줄 알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예수님과 동행하며 세상 유혹을 이기는 다음세대 되게 하소서 -경제적, 사회적 사각지대 이웃에게 실제적인 복지와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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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고려인마을①] 충청북도도 ‘고려인주민지원조례’ 제정 서둘길
귀환 고려인동포와 지자체의 지원조례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1860년대 중반부터 두만강을 건너 러시아 연해주로 들어가 1920~30년대 한반도보다 높은 교육과 문화예술을 누린 고려인사회. 1937년 스탈린 정권의 강제이주 정책으로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또 1953년 스탈린 사후 구소련 전역으로 흩어져 소비에트 고려인으로 살던 고려인동포가 각각 러시아 고려인,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카자흐스탄 고려인, 우크라이나 고려인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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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해소·다이어트에 좋은 ‘도토리’
필자가 도토리를 처음 접하면서 연상한 이름은 ‘꿀밤’이었다. 어릴 때 “꿀밤 한대 맞아라” 하면서 머리를 가볍게 터치하는 것을 꿀밤이라 했다. 꿀밤참나무에서 떨어지는 도토리에 한 대 맞은 사람이 지어낸 도토리 스토리는 정서적이다. 도토리는 영양 등 효능면에서도 뛰어난데 미국사람들은 이를 전혀 먹지 않는다고 한다. 그냥 다람쥐 밥 정도로 여기고 집마당에 수북이 떨어져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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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복된 소식의 ‘양면성’
*성경본문 나훔 1-3장 “볼지어다 아름다운 소식을 알리고 화평을 전하는 자의 발이 산 위에 있도다”(나 1:15) 산을 넘어오는 소식이 누구에게는 낭보이지만 누구에게는 비보입니다. 하나님의 방식을 선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하나님의 방식이 못마땅한 사람도 있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의 도래가 누구에게는 대재앙이지만, 누구에게는 소망입니다. 희년 제도가 누구에게는 자유와 해방이지만, 누구에게는 시스템의 붕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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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뺨을 맞고도 이겼다”
조정민 목사의 12줄 멘트 창세기 26:23-35 “뺨을 맞고도 이겼다” 28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우리의 사이 곧 우리와 너 사이에 맹세하여 너와 계약을 맺으리라 1. 이삭은 웃음 속에서 태어났습니다. “설마 그런 일이 있겠습니까?” 아버지 아브라함도 어머니 사라도 믿지 못했다가 끝내 웃었습니다. 2. 어쩌면 늘 웃는 웃음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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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계절독감②] 전염성 강하고 노인·어린이·기저질환자는 합병증 ‘우려’
독감은 상부 호흡기계(코, 목)와 하부 호흡기계(폐)를 침범하며 갑작스런 고열, 두통, 근육통, 전신 쇠약감 등 전반적인 신체 증상을 동반하다. 독감은 전 세계에서 발생하며, 계절 구분이 있는 지역에서는 매년 겨울에 유행한다. 독감은 전염성이 강하고 노인, 어린이,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이 이환되면 합병증이 발생하고 사망률이 증가할 수 있다. 독감은 일반 감기(感氣, common cold)와는 원인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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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눈에 눈물이 메마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성경본문 미가 1-3장 “이러므로 내가 애통하고 애곡하고 벌거벗은 몸으로 행하며 들개같이 애곡하고 타조같이 애통하리니”(미 1:8) 미가 선지자는 모레셋 출신이라는 것 외에 그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알려진 바가 거의 없습니다. 미가서 그 어디에도 미가에 대한 언급이 나오지 않습니다. 미가서에는 그저 이스라엘을 향한 선지자의 애끓는 마음만 한 가득입니다. 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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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릴리벳”···세기의 장례식, 엘리자베스 여왕 하늘의 별로!
엘리자베스 2세, 윈저성 성 조지 교회당 안장 부모, 여동생, 남편과 함께 영면에 들어간 여왕 어릴 때부터 처지 잘 안 릴리벳, “나는 3, 너는 4!” 여왕은 윈저성을 평소 ‘집’으로 여겼다. 작년 먼저 하늘로 떠난 필립 공 곁으로 떠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선친 조지 6세 부부와 동생 마거릿 공주와 나란히 안장돼 영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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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사회사 ‘영국 유니폼’①] 제복 변천을 보면 시대가 읽힌다
중세엔 물건 만드는 장인과 상품을 파는 상인. “우리는 같고 너희는 우리와 다르다”고 표시하고 싶었다. 유니폼 만들 돈은 없었다. 우선 배지badge 휘장을 달았다. 소속·신분·계급의 표시다. 신분증이다. 그러다가 통일된 옷을 만들어 입었다. 동류성과 정당성을 알렸다. 자격증이다. 고귀하신 왕후장상은 관복을 입었다. 디자인과 색상은 독점이다. 무자격자 시정잡배가 입으면 당장 잡아들였다. 주인과 하인도 옷이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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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오늘 누군가에 전할 ‘딱 한마디’ 준비됐나요?”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닮는 일에 마음과 뜻을 기울이게 하소서 –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사람에 대한 두려움에서 풀려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초고령사회와 인구절벽을 향해 가는 대한민국에 긍휼을 베푸소서 – 다음세대에게 기성세대의 실수를 타산지석 삼을 줄 아는 지혜를 주소서 3. 교회와 선교 – 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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