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기

아시아엔 기자, 전 한국기자협회 회장
  • 사회

    ‘신당동떡볶이의 추억’ 마복림 할머니 별세

    60년 떡볶이 한길···이웃 영업 위해 문 일찍 닫아 ?‘신당동떡볶이집’ 마복림 할머니가 지난 13일 국립중앙의료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1. 고인은 전라도 광주에서 태어나 6ㆍ25 직후인 1953년 신당동 골목에서 떡볶이장사를 시작했다. 고인이 만든 떡볶이는 고추장에 춘장을 섞은 양념으로 맛을 내고 오뎅, 쫄면, 라면, 만두 등이 적당히 어우려져 남녀노소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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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터키 2020 이즈미어엑스포 유치총력전

    내년 에르도안 총리 방한, MB 터키행···’엑스포유치외교’ 가동?? 터키가 2020년 이즈미어엑스포 유치를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부락 그루셀 터키 여수엑스포 대사는 15일 “터키는 2020년 이즈미르에서 엑스포를 열기 위해 뛰고 있다”며 “엑스포를 2번 유치한 한국과 긴밀히 협력하면 이즈미르에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즈미르엑스포 유치활동을 위해 아이한 올카이 부위원장과 함께 한국에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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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기 칼럼] 무토 마사토시 주한 일본대사께

    무토 대사님 연말을 맞아 사람들 발걸음이 빨라지고, 보름 남짓 남은 신묘년을 마무리하려는 마음이 분주하기만 합니다. 그동안 한일 양국의 우호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대사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아직 얼굴 한번 뵌 적 없는 대사께 이렇게 공개적으로 글 전달 하는 것을 널리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이 글이 실타래처럼 얽히고설켜 있는 한일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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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박노해 혁명 다시 시작하다

    후원회밤 감사인사하는 박노해시인 <나눔문화 제공> 박노해(朴勞解) 시인의 혁명은 계속되고 있다. 80년대 온몸으로 독재와 노동탄압에 맞선 박노해. 그는 이제 나눔과 문화를 통해 혁명의 불씨를 다시 지피고 있다. 박노해 혁명은 노동의 새벽을 대번에 맞이하려는 데서, 영혼과 나눔문화의 ‘느리고 깊은 다함께’ 혁명으로 바뀌어 계속되고 있다. 2000년 나눔문화를 설립한 박 시인은 이후 아시아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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