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기

아시아엔 기자, 전 한국기자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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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문원의 ‘2022 세계를 향한 몸짓’ 도봉숲속마을에 메아리

    장문원 캠프 “장애를 넘어 미래를 넘어 세계로 향하는 몸짓!” 2022 자연과 함께하는 ‘몸짓 예술 향유’ 캠프 및 심포지엄이 6월 8~9일 서울 도봉숲속마을에서 열렸다. (사)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장문원·이사장 윤덕경 서원대 명예교수)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특수학급 장애청소년을 비롯해 졸업생, 학부모, 외부 인사, 장문원 이사, 비욘드 무용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부문별로는 먼저‘2022 자연과 함께하는 몸짓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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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전도사 강민구③] “디지털 4통8달 시대, 정부가 공조직 혁신에 앞장서야!”

    서울고등법원 강민구 부장판사의 꿈이 몇개 있다. 대한민국 사람 누구나 디지털 문맹에서 벗어나 스마트폰과 함께 노후를 자신감 넘치게 보내는 것, 그리고 정부, 국회, 언론 등 여론주도층 인사들이 제발 자신의 목소리에 적극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그는 1985년 스스로 육사교수 시절부터 코딩 언어를 학습해, 훗날 1998년 대법원 종합법률정보 시스템 구축에 크게 기여했다. 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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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전도사 강민구②] “디지털 문맹 타파에 온 국민 동참을”

      서울고등법원 강민구 부장판사의 꿈이 몇개 있다. 대한민국 사람 누구나 디지털 문맹에서 벗어나 스마트폰과 함께 노후를 자신감 넘치게 보내는 것, 그리고 정부, 국회, 언론 등 여론주도층 인사들이 제발 자신의 목소리에 적극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그는 1985년 스스로 육사교수 시절부터 코딩 언어를 학습해, 훗날 1998년 대법원 종합법률정보 시스템 구축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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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10주년 ‘웰멍마치’에 초대합니다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관장 고명진 전 한국사진기자협회장)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29일 저녁 7시 ‘웰멍스퀘어’를 조성하고 ‘불멍’(모닥불 바라보며 멍 때리기), ‘별명’(별 바라보며 멍 때리기), 그리고 마음치유 명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은 한국일보 사진부장과 뉴시스 이사를 역임한 고명진 기자가 2011년 귀농해 강원도 영월군 한반도면 서강로 1094 소재 폐교를 수리·단장해 2012년 문을 열었다. 박물관에는 타이프라이터, 기자증명서,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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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전도사 강민구①] 왜 판사가 디지털 혁신을 외치는가

    “편견·선입견 두마리 개에서 놓여나길”  서울고등법원 강민구 부장판사의 꿈이 몇개 있다. 대한민국 사람 누구나 디지털 문맹에서 벗어나 스마트폰과 함께 노후를 자신감 넘치게 보내는 것, 그리고 정부, 국회, 언론 등 여론주도층 인사들이 제발 자신의 목소리에 적극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그는 1985년 스스로 육사교수 시절부터 코딩 언어를 학습해, 훗날 1998년 대법원 종합법률정보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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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인 칼럼] 최문순-김진태 평창영화제 동시입장으로 ‘강원도의 힘’ 보여주시라

    올해 4회째를 맞는 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 6월 23일 저녁 개막식을 시작으로 6월 28일까지 엿새간 강원도 평창과 대관령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엔 28개국에 모두 88편이 출품돼 상영된다. 3년 전 평창국제영화제가 처음 시작한 이후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대폭 축소된 데다 그나마 대부분 비대면으로 열렸던 점에 비춰보면 고무적인 일이다. 이번 영화제 주제는 ‘위드 시네마’, 개막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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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준 전 차관, 베트남 국립호치민경제대서 12일 명예박사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이 12일 베트남의 국립 호치민경제대에서 명예박사를 받는다. 호치민경제대는 홈페이지를 통해 박영준 전 차관이 명예박사와 함께 이 대학교에 신설되는 기술·디자인대학(CTD) 명예학장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명예박사 수여식 및 명예학장 위촉식은 12일 호치민경제대에서 열린다.  박영준 전 차관은 이명박 정부 시절 대통령실 기획조정비서관, 국무총리실 국무차장 등을 역임했다. 박영준 전 차관은 공직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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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버이날 ‘봉평 허브나라’에서 이효석 ‘메밀꽃 필 무렵’까지

    이효석의 명작 중 걸작 <메밀꽃 필 무렵>은 이렇게 시작한다.  여름 장이란 애당초에 글러서, 해는 아직 중천에 있건만 장판은 벌써 쓸쓸하고 더운 햇발이 벌여 놓은 전 휘장 밑으로 등줄기를 훅훅 볶는다. 마을 사람들은 거지반 돌아간 뒤요, 팔리지 못한 나무꾼 패가 길거리에 궁싯거리고들 있으나, 석유병이나 받고 고깃마리나 사면 족할 이 축들을 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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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북청소년 남북사랑학교의 ‘아주 특별한 1박2일’

    탈북청소년들이 자기보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 존재로 변화, 성장하고 있다.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남북사랑학교(교장 심양섭)는 지난 주말 경상북도 문경에 있는 헤브론사과농장으로 제1회 농촌봉사활동을 다녀왔다. 1박2일 동안 사과꽃 솎아주기와 벽화 준비작업을 하였다. 화창한 봄 날씨에 조별로 사과나무를 한두 그루씩 맡아 꽃을 솎아주는 사이에 학생과 교사들의 이마에는 땀이 송글송글 맺혔다. 소박하지만 정성으로 마련된 점심식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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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승헌 변호사···친절하고 유머 넘쳤던 ‘행동하는 지식인’

    한승헌 변호사님이 20일 밤 별세했다는 소식을 오늘 아침 한겨레신문을 통해 확인했다. 너무 아쉽고, 안타깝고, 죄송하다. 코로나를 핑계로 지난 3년간 전화 두번, 문자 세번으로 인사치레에 그친 필자가 너무 초라하고 송구하기만 하다. 필자가 존경하며 가장 닮고 싶은 어른들(요즘은 젊은이들 가운데서도 늘어나니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모른다) 가운데 한 변호사님은 단연 앞줄에 계신다. 그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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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인 칼럼] 아흔넷 그의 마지막 선물 “행동으로 바로 옮겨라” “화합하고 용서하라”

    박상설 선배님 그곳에서도 텐트 쳐놓고 독서 중이시겠지요? 최근 무슨 책을 읽으셨는지요? 선배님이 그곳으로 가신 지 100일. 성탄절을 이틀 앞둔 12월 23일 선배님 별세 소식이 전해질 때 저는 동해안에서 밤파도를 내려다보고 있었지요. 선배님이 그 두달 전 아들 내외와 다녀가신 바로 그 항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선배님을 처음 뵌 게 2012년 스승의날이었죠. 아시아기자협회와 아시아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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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출신 어린이 가르치는 탈북민 선생님

    탈북민 출신이 남북사랑학교(교장 심양섭)에 처음 교사로 뽑혀 북한 출신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남북사랑학교는 심은화 교사가 지난 1월 채용돼 초등과정 담임교사로 일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심은화 교사는 함경북도 무산 태생으로 2013년 한국에 와서 서울 대신 전북에 집을 받아 전주에서 생활하였다.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졸업 학력을 취득한 뒤 한일장신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 심 교사는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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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선관위 직원의 편지 “우리 스스로 나태하거나 자만한 적은 없었는지?”

    <아시아엔> 8일자 ‘한국 민주주의의 보루 선관위 자부심 되찾길’ 제목의 [발행인 칼럼]과 관련해 9일 한 선관위 직원이 이메일을 보내왔다. 이 직원은 “제20대 대통령선거, 착잡한 생각이 앞선다”며 “선관위의 대국민신뢰도에 대하여, 변명의 여지가 있을 수 없는 작금의 안타까운 상황을 어찌해야 좋을지?”라고 밝혔다. 선관위 직원은 “깊은 자성의 시간을 가져보기도 했다”며 “내 맘같지 않은 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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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인 칼럼] 한국 민주주의의 보루 선관위 자부심 되찾길

    K형, 늘 형 생각을 하면서도 차일피일 미루다 오늘에서야 이렇게 자판을 두드립니다. 모처럼 전하는 소식에 조금 거북한 얘기 있더라도 끝까지 읽어주면 고맙겠습니다. 형이 30년 이상 청춘을 바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판 기사가 요즘 자주 등장해 편치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7년 됐죠? 과천에서 저녁 같이 하며 형의 울분 섞인 목소리가 어제 일처럼 생생하기만 합니다. “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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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인 칼럼] 아시아엔 창간 10주년 포럼에 감사드리며

    아시아엔은 어제 창간 10주년 기념 ‘Next Leadership Toward Active ESG’ 포럼을 국회도서관에서 열었습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기후위기, 탄소중립, ESG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이어 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전 유엔대사) 진행으로 분야별 주제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정운찬 동반성장위원회 이사장의 ‘위기의 한국경제와 동반성장 그리고 ESG’을 시작으로 △최재천 생명다양성재단 대표(이화여대 석좌교수) ‘생태적 전환과 ESG’ △박영옥 주식농부 ‘한국의 자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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