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
[역사속 오늘·8.24] 페이스북 하루 이용자 10억 돌파(2015)·中증시, 검은 월요일(2015)·강제징용자 귀국선 우끼시마호 폭파 사망 549명(1945)·한중, 수교의정서 교환(1992)
·강제징용자 귀국선 우끼시마호 폭파 사망 549명 2025(4358). 8.24(일) 음력 7.2 을축 “배 지난 자리를/물이 다시 덮어주듯//그대 지난 자리에/여치가 와서 우네//울음은/저기 저 멀리/당신도 저 멀리” -권영오 ‘처서’ “자신이 진정 원하는 대로 사는 삶, 그것이 아무리 위대한 것이라 해도 그 삶을 향한 발걸음 역시 오직 한 번에 한 걸음씩밖에 나아갈 수 없다.…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8.23·처서] 공군 특수부대원 24명 실미도 탈출(1971)·인도 무인 ‘찬드라얀 3호’, 인류 최초 달 남극 착륙(2023)·한국 IMF 차관 완전 상환(2001)
1997년 말 외환위기 직후 금모으기운동에 나선 국민들, 4년 채 안돼 한국은 IMF채무를 완전 상환했다 2025(4358). 8.23(토) 음력 7.1 갑자 처서 세계 노예무역과 노예제도 폐지 기념의 날 “처서 가까운 이 깊은 밤/나는 아직은 깨어 있다가/저 우렛소리가 산맥을 넘고, 설레는 벌레 소리가/강으로라도, 바다로라도, 다 흐르고 말면/그 맑은 아침에 비로소 잠이 들겠다.” -박성룡…
더 읽기 » -
[역사속 오늘·8.22] 정진숙 을유문화사 회장(96살) 별세(2008)·아시아개발은행(ADB) 발족(1966)·록펠러 증손자 스티븐 록펠러(23세), 노르웨이 평범한 여성과 결혼(1959)
을유문화사 설립자 정진숙 2025(4358). 8.22(금) 음력 윤6.29 계해 에너지의 날 “… 한때 나는 삶에서/슬픔에 의지한 적이 있었다/여름이 가장 힘들고 외로웠을 때/내 곁에는 아무도 없었다//질경이는 내게/단호한 눈짓으로 말한다/자기 자신으로부터,/또 타인으로부터/얼마만큼 거리를 주라고//얼마나 많은 날을 … 방황했던가/8월의 해시계 아래서 나는/나 자신을 껴안고/질경이의 영토를 지나왔다/여름의 그토록 무덥고 긴 날에” -류시화 ‘질경이’ 8월 22일…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8.21] 하와이, 미국 50번째 주 편입(1959)·전군주요지휘관회의 전두환(49살) 국가원수 추대(1980)·한강 인도교 착공(1934)
전두환 대장 전역 2025(4358). 8.21(목) 음력 윤6.28 임술 “몇 겁의 생 흘러가야/이 마음속 미움 다 지워질까/물가에 앉아 하염없이 생각합니다./풀잎 따다 던지며 생각합니다 … 물은 소리 내어/아래로 아래로 흘러갑니다./영원히 돌아오지 않을 시간 속으로/우리도 따라 흘러갑니다 … 하염없이 흐르는 물만 바라봅니다.//나이 들수록/하는 일 없이 죄만 늘어나/마음의 병 깊어갑니다.” -김영현 ‘물가에서’ “인간은 똑같은…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8.20] 소련 수폭 실험 성공 발표(1953)·나훈아 광주의 비극 노래 ‘엄니’ 발표(2020)·아내강제추행죄 첫 판결(2004)·대입 수능 첫 실시(1993)
·나훈아 ‘엄니’ 2025(4358). 8.20(수) 음력 윤6.27 신유 “나는 나의 시가/슬픔에 흠뻑 젖어 있었으면 좋겠다/사랑에 버림받은 여인/돌아와 첫사랑을 생각하고 … 지친 사내 … 공원 벤치에 앉아 … 나의 시를 읽다가/조용히 흐느껴 울었으면 좋겠다/그리고 그 눈물이/그들이 가진 슬픔의 전부였으면 좋겠다 … 누군가 담장 밑에 웅크리고 앉은 이 있어/그의 손으로 슬며시 넘겨주는/그런 시였으면…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8.19] ‘빅뱅’ 데뷔(2006)·전대협 결성(1987)·독립운동가 정인호 한국인 최초 특허 말총모자 등록(1909)·‘사진의 아버지’ 프랑스 화가 루이 다게르 사진술 발명(1839)
빅뱅 2025(4358). 8.19(화) 음력 윤6.26 경신 세계 인도주의의 날(World Humanitarian Day) “… 소쩍새 울음소리로 별이 뜨자/마당에 모닥불을 피운다./고가는 3.1 만세 때에/태극기를 인쇄하던 곳/해방의 날엔 마을 사람들/모두 모여 눈물로 애국가를 불렀다./자유와 함성과 노래 … 쉬지 않고 흘러가는 강물 소리에/별들도 잠들지 못하는/팔월의 밤이여.” -김경식 ‘팔월의 노래’ “누구나 결점이 그리 많지는 않다. 결점이…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8.18] 칭기즈칸(65세, 227)·김대중 대통령(84세, 2009)·박형규 목사(94세, 2016) 별세·남북적십자사 직통전화 개통(1972)
6월민주항쟁 20주년을 맞이해 2007년 6월 9일 오후 성공회대성당 마당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내외, 박형규 목사 등 참석자들이 자리에 앉아 대회사를 듣고 있다. 2025(4358). 8.18(월) 음력 윤6.25 기미 “물보다 더 몸을 낮추기만 한다면/땅보다 더 낮게 흐르는 물보다/제 몸을 낮게만 한다면/누군들 아름답고 향기롭게 피어나지 못하리” – 효림 스님 ‘하심 3’…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8.17] 인도네시아 독립선언(1945)·한국기자협회 창립(1964)·김대건 신부 서품(1845)·양용은 PGA 타이거 우즈 꺾고 우승(2009)
김대건 신부 동상. 문화재청은 충청남도 당진시에 있는 ‘당진 솔뫼마을 김대건 신부 유적을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 제529호로 지정했다. 2025(4358). 8.17(일) 음력 윤6.24 무오 “달팽이 기어간다/지나는 새가 전해준/저 숲 너머 그리움을 향해/어디쯤 왔을까, 달팽이 기어간다//달팽이 몸 크기만한/달팽이의 집/달팽이가 자기만의 방 하나 갖고 있는건/평생을 가도, 먼 곳의 사랑에 당도하지 못하리라는 걸/그가 잘 알기 때문//느린…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8.16] 걸프전 발발(1990)·서울 열대야 26일간 지속(2018)·서울-부산 전화 개통(1951)·경원선 전구간 개통(1914)·우사인 볼트 베이징올림픽 남자 100m 9초69 세계신(2008)
열대야를 피해 한강 둔치로 몰려온 서울시민들 2025(4358). 8.16(토) 음력 윤6.23 정사 “불러다오/밤이 깊다/벌레들이 밤이슬에 뒤척이며/하나의 별을 애타게 부르듯이/새들이 마지막 남은 가지에 앉아/위태로이 나무를 부르듯이/그렇게 나를 불러다오/부르는 곳을 찾아/모르는 너를 찾아/밤 벌판에 떨면서/날 밝기 전에/나는 무엇이 되어 서고 싶구나/나 아닌 다른 무엇이 되어/걷고 싶구나/처음으로 가는 길을/끝없는 길을” -이시영 ‘너’ “어린아이가 삶을…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8.15·광복절] 인도독립(1947)·육영수 여사 별세(1974)·한글맞춤법 통일안(1948)·서울지하철 1호선 개통(1974)·예수회 설립(1534)·아프카니스탄 탈레반 수도 카불 입성(2021)
서울시지하철 1호선 종로구간(동대문~서울역) 개통식, 1974년 8월 15일 2025(4358). 8.15(금) 음력 윤6.22 병진 광복절 “그때 그 얼굴들, 그 얼굴들은 기쁨이요 흥분이었다. 그 순간 살아 있다는 것은 축복이요 보람이었다. 가슴에는 희망이요, 천한 욕심은 없었다. 누구나 정답고 믿음직스러웠다. 누구의 손이나 잡고 싶었다. 얼었던 심장이 녹고 막혔던 혈관이 뚫리는 것 같았다. 같은 피가 흐르고…
더 읽기 » -
[역사속 오늘·8.14·택배없는날] 이순신 한산대첩(1592)·파키스탄 인도와 분리 독립선언(1947)·퀴리 부인 별세(1958)
‘명량’은 이순신(1545~1598) 장군이 임진왜란 6년(1597)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선 ‘명량대첩’을 그린 전쟁액션 블록버스터다. 2025(4358). 8.14(목) 음력 윤6.21 을묘·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택배없는날 “얼만큼 버려야 저 산처럼 조용할까/얼만큼 멀어져야 저 들처럼 편안해질까/여기까지 오면서도 떨쳐 버리지 못한 욕망/가파르게 흐르는 물에다 떠내려 보내도/다 떨쳐내지 못한 뜻 이골 저골에서/흘러내리는 물처럼 끝없이 쏟아져 내린다/한 걸음…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8.13·국제왼손잡이의날] 조선 태조 이성계 즉위(1392)·’백의의 천사’ 나이팅게일 별세(1910)·中산아제한정책 발표(1979)·삼성전자 세계최초 256메가D램 개발(1994)
태조 이성계 2025(4358). 8.13(수) 음력 윤6.20 갑인 왼손잡이의 날 “취해도 쉽게 제 마음을 드러내지 못하는 우리는/오랜만이라며 서로 눈빛을 던지지만/어느새 슬그머니 비어버린 자리들을 세며/서로들 식어가는 것이 보인다//가슴 밑바닥에서 부서지는 파도/저마다 물결 속으로 떠내려가는 것을 느낀다/오갈 데 없는 사람들 사이의 한 섬,/그 속에 갇힌 한 사람을 생각한다//외로움보다 더 가파른 절벽은 없지/살다 보면…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8.12·국제청소년의날] 프러시아인 카를 귀츨라프 선교사(29살) 홍성에서 감자 재배법 전수(1832)·미국·대만, 대한민국 국가 승인(1948)·금융실명제 실시(1993)·전쟁포로 대우 등 규정 제네바협약 조인(1949)·英청교도혁명(1642)
2025(4358). 8.12(화) 음력 윤6.19 계축 국제 청소년의 날(International Youth Day) 8월 12일 오늘은 국제청소년의 날, UN이 문화·법적 문제에 청소년의 주의 환기시키려 1999년 제정 프러시아인 카를 귀츨라프 선교사 1832(조선 순조 32) 프러시아인 카를 귀츨라프(29살) 홍주(지금의 충남 홍성)에서 감자 재배법 전수, 조선 방문한 첫 번째 개신교 선교사 귀츨라프는 포도주 제조법도 알려주고, 주기도문을…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8.11] 혼천의(해시계) 제작(1443)·蘇 유인우주선 ‘보스톡3호’ 발사(1962)·韓 우리별1호 발상(1992)·’죽은 시인의 사회’ 로저 윌리암스 별세(2014)
우리별 1호 2025(4358). 8.11(월) 음력 윤6.18 임자 “여름은 너무 덥다. 해도 길고 일도 많아서 쉴 사이 없이 바쁘다. 그래도 여름이 없다면 큰일이다. 뜨거운 햇볕 덕분에 벼도 과일도 잘 큰다. 더위와 많은 일 속에 정신없이 살며 가을을 기다린다.” -이영복 『할매의 봄날』 661(고구려 보장왕 20) 당 나라 장수 소정방(70살) 고구려 평양성 공격,…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8.10] 네팔, 차우파다(생리중 여성을 가족과 격리하는 관습) 범죄규정 법 제정(2017)·이명박 대통령, 독도 방문(2012)·조훈현(55살) 통산 2500대국 기록(2008)·광주대단지 사건(1971)
‘2016 전자랜드배 한국 바둑의 전설’에 참가한 조훈현 9단 2025(4358). 8.10(일) 음력 윤6.17 신해 “내 연구의 원동력은 분노다. 분노가 없었다면 오늘의 나도 없었다…. (나의 수상으로) 유명 대학 출신이 아니어도, 촌놈이어도, 열심히 하면 세계 차원에서 뭐든 할 수 있다는 증거가 생겼다.” -나카무라 슈지(캘리포니아대 교수, 파란색 발광다이오드(LED) 개발공로로 2014년 노벨물리학상 수상) 1838(조선 헌종…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