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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9/12] 1976 ‘꽃동네’ 오웅진 신부-최귀동 할아버지 첫 만남·2003 태풍 ‘매미’로 119명 사망·2007 아베 총리 사임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너 없이도 가을은 오고/너 없이도 가을은 가는구나./돌아누우면 멀리/뜨는 달/사랑은/그렁그렁한/한 방울 환한/하늘의/눈물이구나.-김용택 ‘눈물’ “얻어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은 주님의 은총입니다. 이 세상에서 사랑의 힘보다 더 큰 것은 없습니다.” -충북 음성 ‘꽃동네’ 입구 커다란 바위에 새겨진 글귀. 부랑인과 장애자, 정신질환자 등을 보살피고 있는 꽃동네는 1976년 오늘 그곳 성당에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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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9/11] 2001 뉴욕 세계무역센터 9.11테러·2014 김성근 감독의 고양 원더스 해체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돌아보지 마라/누구든 돌아보는 얼굴은 슬프다/돌아보지 마라/지리산 능선들이 손수건을 꺼내 운다/인생의 거지들이 지리산에 기대앉아/잠시 가을이 되고 있을 뿐/돌아보지 마라”-정호승 ‘가을’ 1772년 오늘은 법률실무견습차 1772년 5월부터 프랑크푸르트 북쪽 베츨러에 머물던 괴테가 약혼자가 있는 로테와의 사랑을 괴로워하다가 베츨러를 떠난 날. 그 뒤 자기 체험과 불행한 연애 때문에 자살한 친구의 얘기를 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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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9/10 세계자살예방의 날] 1994 참여연대 창립·2001 마이클 잭슨 가수인생 30돌 공연 ‘당신은 내 세상을 흔들어’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오다가다 길에서/만난 이라고/그저 보고 그대로/갈 줄 아는가…십리 포구 산 너먼/그대 사는 곳/송이송이 살구꽃/바람과 논다.//水路 천리 먼먼 길/왜 온 줄 아나/예전 놀던 그대를/못 잊어 왔네”-김억(1950년 오늘 세상 떠남) 9월10일은 세계자살예방의 날.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2003년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제정 1484(조선 성종 15) <동국통감> 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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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9/9 뜸의 날·장기기증의 날] 1987 강수연 ‘씨받이’ 베니스여우주연상·1997 교보 한국최초 인터넷서점 오픈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개심사 배롱나무/뒤틀린 가지들/구절양장 길을 허공에 내고 있다…새가 앉았다/날아간 방향/나무를 문지르고 간 바람이,/붐비는 허공이/배롱나무의 행로를 고쳐놓을 때/마음은 무르고 물러서/그때마다 꽃은 핀다 문득문득/핀 꽃이 백일을 간다”-장만호 ‘백일홍’ 9월 9일은 장기기증의 날. 한 사람의 장기기증으로 살릴 수 있는 사람의 수가 9명이고, ‘구하다(save)’와 음이 같아 장기기증운동본부가 오늘을 장기기증의 날로 정함. 9월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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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9/8 백로·세계문맹퇴치의 날] 1984 북한, 남한에 수재구호물자 제안·1988 김일성, 남북정상회담 용의 표명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마당을 쓸었습니다/지구 한 모퉁이가 깨끗해졌습니다/꽃 한 송이 피었습니다/지구 한 모퉁이가 아름다워졌습니다…나는 지금 그대를 사랑합니다/지구 한 모퉁이가 더욱 깨끗해지고/아름다워졌습니다”-나태주 9월 8일 오늘은 백로. 기온이 내려가 이슬이 맺히기 시작해 가을 기운 느낌. 백로에 비가 오면 풍년의 징조. “백로에 비가 오면 십리 천석을 늘린다”-속담. 백로에 내린 콩잎의 이슬을 새벽에 손으로 훑어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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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9/7 사회복지의 날] 1948 반민족행위처벌법 국회통과·1990 세기의 마술사 커퍼필드 방한·2013 김조광수-김승환 동성결혼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그립다/말을 할까/하니 그리워//그냥 갈까/그래도/다시 더 한 번//저 산에도 까마귀, 들에 까마귀,/서산에는 해 진다고/지저귑니다.//앞 강물, 뒷 강물,/흐르는 물은/어서 따라 오라고/따라 가자고/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김소월(1902년 오늘 태어남) ‘가는 길’ 9월7일은 사회복지의 날.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사업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 1887(조선 고종 24) 성균관을 경학원으로 이름 고침 1901 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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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9/6 여군창설의 날·자원순환의 날] 1956 화가 이중섭 별세·박노해 시 ‘다시, 사람만이 희망이다’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희망찬 사람은, 그 자신이 희망이다./길 찾는 사람은, 그 자신이 샛길이다./참 좋은 사람은, 그 자신이 이미 좋은 세상이다./사람 속에 들어 있다. 사람에서 시작된다./다시, 사람만이 희망이다.”- 박노해의 시 ‘다시’ 9월6일은 자원순환의 날. 지구환경보호와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원순환을 통한 녹색생활실천운동의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나눔문화 확산 위해 환경부가 2009년에 지정. 오늘은 여군창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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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9/5] 1997 테레사 수녀 별세, 1998 김정일 국방위원장 선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마음이 어지러운 날은/수를 놓는다./금실 은실 청홍실/따라서 가면/가슴속 아우성은 절로 갈앉고/처음 보는 수풀/정갈한 자갈돌의/강변에 이른다./남향 햇볕 속에/수를 놓고 앉으면…머언/극락정토 가는 길도/보일 성싶다.”-허영자 ‘자수’ 9월의 제철음식 1)채소와 과일:표고버섯 느타리버섯 풋콩 토란 당근 고추 감자 고구마 송이버섯 배 사과 무화과 석류 포도 2)해산물:전어 해파리 3)요리:버섯잡채 버섯탕 토란대무침 토란탕 추어탕 감자수제비 도토리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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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9/4 태권도의 날·콜레스테롤의 날] 1990 서울서 남북총리회담·2013 이석기 의원 체포동의안 가결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마음에 길이 있다면/그 길에 저녁 있다면/오늘은 그 마을에서 쉬다 가리라”-정일근 ‘그리운 저녁’ 9월4일은 태권도의 날. 1994년 오늘 프랑스 파리 제103차 IOC총회에서 태권도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 이를 기념해 2006년 세계태권도연맹 정기총회에서 오늘을 태권도의 날로 정함. 오늘은 콜레스테롤의 날. 고혈압, 동맥경화 등의 원인인 콜레스테롤의 위험성 알리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가 제정 1460(조선 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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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9/3 방송의날] 1969 호치민 별세 2011 이소선 여사 별세 2012 문선명 통일교 총재 별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9월이 오면/어디론가 떠나야 할 심사…낙엽을 찾아/먼 사원의 뒤뜰을 거닐고 싶다…9월이여…석류알 터지는 향기 속에/이제 가을이 온다./북악을 넘어…가을 꽃 한 송이 하늘 속에 잠기다.”-박이도 ‘가을이 온다’ 9월3일은 방송의 날. 1947년 오늘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국제무선통신회의(ITU)에서 한국의 무선통신 호출부호 ‘HL’로 배당. HL을 일본호출부호 ‘JO’ 대신 실제 사용하기 시작한 건 1947년 10월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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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9/2] 1879 안중근 의사 탄생, 2006 ‘괴물’, ‘왕의 남자’ 제치고 흥행 1위, 2010 성희롱 파문 강용석 의원 제명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그대/구월이 오면/구월의 강가에 나가/강물이 여물어가는 소리를 듣는지요…들꽃들이 피어나/가을이 아름다워지고/우리 사랑도/강물처럼 익어가는 것을…구월이 오면/구월의 강가에 나가/우리가 따뜻한 피로 흐르는/강물이 되어/세상을 적셔야하는 것을”-안도현 ‘구월이 오면’ 9월의 다른 이름=가월(佳月 달빛이 곱다는 뜻) 중추(仲秋 가을의 한 가운데) 추고(秋高 가을 하늘이 높다) 추양(秋陽 내리쬐는 햇볕이 맑고 신선하다) 추은(秋殷 오곡백과가 풍성하다) 노랭(露冷 이슬이 차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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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9/1 통계의날] 2007 제주 올레길 개통, 2009 ‘국화꽃향기’ 배우 장진영 별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장마 지난 뒤 맑은 하늘에 흰 구름 떼 드높이 나니/빨랫줄 위의 고추잠자리 떼 나래를 활짝 펴겠다.”-이시영 ‘가을의 기운’ “9월 1일의 아침, 스칼렛은 숨 막히는 공포에 사로잡혀 눈을 떴다. 그것은 지난 밤 잠들 때까지 계속해서 생각했던 전쟁에 대한 공포였다.”-마가렛 미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9월1일은 통계의 날. 1896년 오늘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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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8/31] 1992 한준수 전 연기군수 선거부정 폭로, 1997 다이애나 공주 차량전복 사망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그 여름 나무 백일홍은 무사하였습니다. 한차례 폭풍에도 그 다음 폭풍에도 쓰러지지 않아 쏟아지는 우박처럼 붉은 꽃들을 매달았습니다….넘어지면 매달리고 타올라 불을 뿜는 나무 백일홍 억센 꽃들이 두어 평 좁은 마당을 피로 덮을 때, 장난처럼 나의 절망은 끝났습니다.”-이성복 ‘그 여름의 끝’ “다른 사람의 짐을 가볍게 해주는 사람 치고 무가치한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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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8/30] 2002 태풍 ‘루사’ 246명 사망, 2009 日 민주당 54년만에 정권교체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그러니깐/우리들이 매미채를 들고/숲 속을 헤매는 사이에도/여름은 흘러가고 있었나보다…하늘 저 너머에서/하얗게 피어오르는 뭉게구름에/깜빡 정신이 팔려있는 사이에도…쉬지 않고/여름은/대추랑 도토리, 알밤들을/탕글탕글 영글게 하며/그렇게 그렇게/흘러가고 있었나보다”-윤이현 ‘여름은 강물처럼’ “계획은 미래를 현재로 가지고 오는 것이다. 계획을 세우면 미래의 일을 지금 할 수 있다.”-앨런 라킨(빌 클린턴의 시간관리 고문) 1882(조선 고종 19) 제물포조약 체결. 임오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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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8/29 국치일] 1879 한용운 탄생·1952 존 케이지 ‘4분33초’ 초연·2005 카트리나 뉴올리언즈 강타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다른 사람들은 나의 홍안만을 사랑하지만/당신은 나의 백발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다른 사람들은 나의 미소만을 사랑하지마는/당신은 나의 눈물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한용운(1879년 오늘 태어남) ‘사랑하는 까닭’ 8월29일은 국치일. 1910년 오늘 국권 상실 1876(조선 고종 13) 상해임시정부 주석 백범 김구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남 3.1운동 민족대표 33인 만해 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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