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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7월15일] 1994 이부영 의원, ‘김일성 조문발언’ 파문, 2012 싸이 ‘강남스타일’ 발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긴 여름날/창문을 활짝 열어젖히고 앉아/바람을 방에 안아들고/녹음을 불러들이고/머리 위에 한 조각 구름 떠있는/저 佛岩山마저 맞아들인다.”ㅡ김달진 ‘여름방’ “한 알의 모래에서 하나의 세계를 보고 한 송이의 들꽃에서 천국을 본다.”-윌리엄 블레이크(영국 시인) 1900 서울-인천간 최초로 전화개통 1915 대한광복단, 광복회로 개칭 1933 서울-도쿄간 직통전화 개시 1947 환금은행 개설, 대외무역 개시 1950 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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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7월14일]1997북한주민이탈법 발효, 2014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선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내 죽으면 한 개 바위가 되리라./아예 애련(愛憐)에 물들지 않고/희로에 움직이지 않고/비와 바람에 깎이는 대로/억년 비정(非情)의 함묵(緘?)에/안으로 안으로만 채찍질하여/드디어 생명도 망각하고/흐르는 구름/머언 원뢰(遠雷).//꿈꾸어도 노래하지 않고/두 쪽으로 깨뜨려져도/소리하지 않는 바위가 되리라.”-유치환(1908년 오늘 태어남) ‘바위’ “세상에서 말하는 단 하나의 방정식을 좇아 단 하나의 높은 이상을 꿈꾸고 그것을 이루지 못하면 끝장이라며 두려워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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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7월13일 초복] 1989 경실련 발족, 1990 ‘사랑과 영혼’ 개봉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대낮에 등때기를 후려치는 죽비소리/후두둑/문밖에 달려가는 여름 빗줄기”-이성선 ‘여름비‘ 7월13일은 초복. 삼복은 일년 중 더위가 가장 심한 때. 하지로부터 세번째 경(庚)일은 초복, 네번째 경일은 중복, 입추로부터 첫번째 경일은 말복 * 햇병아리 잡아 인삼과 대추와 찹쌀을 넣고 푹 고아 먹음. 땀 많이 흘려 몸이 허해졌으니 보충해야 하는데 삼계탕은 원기회복에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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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7월12일] 1884 모딜리아니 출생, 1993 공직자재산등록 시작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저 바람 때문에/시 한 줄 못 쓰고/이마에 손을 얹으면/저 바람이 나를 부르고/나 대신/나무가 흔들리네”-이승훈 ‘저 바람 때문에’ “7월 12일 밤은 비와 우박이 섞인 거센 폭풍이 불었다.”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 1599(조선 선조 32) 도원수 권율(1537년 출생) 세상 떠남 1631(조선 인조 9) 정두원, 명나라에서 천리경, 자명종 등을 갖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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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7월11일 세계인구의 날] 2008 북한 금강산 여행객 박왕자씨 사살, 2009 산악인 고미영 히말라야 실족사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여름에는 저녁을/마당에서 먹는다/초저녁에도/환한 달빛//마당 위에는 멍석/멍석 위에는/환한 달빛//달빛을 깔고/저녁을 먹는다//마을도/달빛에 잠기고/밥상도/달빛에 잠기고…밥그릇 안에까지/가득 차는 달빛//아! 달빛을 먹는다/초저녁에도/환한 달빛”-오규원 ‘여름에는 저녁을’ 7월11일은 세계인구의 날. 인구문제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촉진시키기 위해 유엔이 1987년 7월11일 세계 인구가 50억명을 돌파한 것을 계기로 세계인구의 날 선포 1866(조선 고종 3) 美 상선 제너럴셔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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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7월10일] 1991 옐친 초대 러시아대통령 취임, 2008 6자회담 수석대표회의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여름밤은 아름답구나./여름밤은 뜬눈으로 지새우자…하늘의 저 많은 별들이/우리들을 그냥 잠들도록 놓아주지 않는구나…여름밤은 아름답구나./짧은 여름밤이 다 가기 전에(그래,?아름다운 것은 짧은 법!)/뜬눈으로/눈이 빨개지도록 아름다움을 보자.”-이준관 ‘여름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7월10일은 ‘진수 테리의 날’. 미국에서 웃음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는 재미동포 진수 테리는 2001년 미국을 대표하는 100대 여성기업인, 2003년 미국 상무부 선정 소수민족사업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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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7월9일] 1971 인도 인공위성 발사, 1987 김대중 등 2335명 사면복권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내 고장 칠월은/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내가 바라는 손님…내 그를 맞아 이 포도를 따 먹으면…아이야 우리 식탁엔 은쟁반에/하이얀 모시 수건을 마련해 두렴”-이육사 ‘청포도’ 7월은 민어 철. 민어 배를 따고 깨끗이 씻어 맑은 볕에 말려 포를 만들면 그 짭짤하고 쫄깃한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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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7월8일] 1592 이순신 한산대첩, 1994 김일성 사망, 2014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공격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7월이 오면/그리 크지 않는 도시의 변두리쯤/허름한 완행버스 대합실을/찾아가고 싶다…떠가는 흰 구름을 바라보며/행려승의 밀짚모자에/살짝 앉아 쉬는/밀잠자리…7월이 오면/시멘트 뚫고 나온 왕바랭이랑/쏟아지는 땡볕 아래/서 있고 싶다.”-손광세 ‘땡볕’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은 7월을 다음과 같이 불렀다. 천막 안에 앉아 있을 수 없는 달/산딸기가 익는 달/열매가 빛을 저장하는 달/콩을 먹을 수 있는 달/조금 거두는 달/연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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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7월7일 소서] 1988 노태우 7.7선언, 1998 서태지 ‘컴백’ 발표, 2011 IOC 평창 동계올림픽 선정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빗방울 하나에도/떨어지는 이유가 있네/빗방울 하나에도/잠들지 못하는 이유가 있네/이렇게 하늘이 우는 날/떨어져 멍들은 꽃잎에도/흩어져 내리는 잎새들도//비와 비 사이…온몸으로 잔을 드세/슬퍼 누운 꽃잎들에게/하늘이 베풀어 주는가/씻김굿의 눈물 한마당”-정성희 ‘장마’ 7월7일은 소서. 본격적인 더위 시작, 장마로 습도 높음. 논매기와 김매기. 퇴비장만 위해 밭두렁의 잡초 깎음. 채소 과일 풍성하고 보리와 밀도 먹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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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7월6일] 2009 이명박 대통령 재산 기부 2010 김미화 KBS블랙리스트 트위터 공방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대숲으로 간다…한사코 성근 대숲으로 간다//자욱한 밤안개에 벌레소리 젖어 흐르고/벌레소리에 푸른 달빛이 배어 흐르고//대숲은 좋더라/성글어 좋더라/한사코 서러워 대숲은 좋더라/꽃가루 날리듯 흥근히 드는 달빛에/기척 없이 서서 나도 대같이 살거나”-신석정(1974년 오늘 별세) ‘대숲에 서서’ “7월6일 일요일 정오, 축제가 폭발하였다. 아침부터 밤까지 쉴 새 없이 지방에서 사람들이 몰려왔다. 그 사람들은 그 도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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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7월5일] 2011 IMF 첫 여성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취임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그대를 어디에 묻으랴…어느 곳에 무릎 꿇고 용서받으랴/망월동에서, 4.19묘지에서/묻힌 그대들…이제 그대가 누운 세 치의 죽음만이/우리의 깨끗한 땅이다”-나희덕 ‘그대를 어디에 묻으랴-고 이한열 열사를 추모하며’(1987년 오늘 연세대생 이한열 최루탄 맞은 지 27일 만에 세상 떠남) 7월의 제철음식. △채소와 과일:부추 애호박 가지 피망 노각 열무 꽈리고추 수박 참외 자두 △해산물:장어 홍어 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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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7월4일 사회적 기업의 날] 2007 증시 시가총액 1000조 돌파, 1776 미국 독립기념일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칠월 들판에는 개망초꽃 핀다…슬픈 야생의/풀꽃…복더위 하늘 밑 아무 데서나/버려진 빈 터 허드레 땅에/개망초꽃 여럿이서 피어나고 있다/나도 꽃, 나도 꽃/잊지 말라고/한두 해, 영원살이 풀씨를 맺고 있다//개망초 지고 있는 들 끝에서는/지평선이 낮게 낮게/흔들리고 있을 거다.”-이향아 ‘개망초꽃 칠월’ “여름날 오후, 새빨간 소반에다 커다란 수박을 올려놓고 잘 드는 칼로 자른다. 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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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7월2일] 1961 헤밍웨이 권총자살, 1988 정기승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부결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7월의 태양에서는 사자 새끼 냄새가 난다/7월의 태양에서는 장미꽃 냄새가 난다/ 그 태양을 쟁반만큼씩 목에다 따다가 걸고 싶다/그 수레에 초원을 달리며 심장을 싱싱히 그슬리고 싶다.”-박두진 ‘7월의 편지’ “각자 사람의 인생은 자기 자신을 향해 걸어가는 길이다.” “우리들 모두는 서로 엉켜 타오르네. 형제들이여, 신께 바쳐지는 우리들 축복 받은 희생제물이여! 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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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7월3일] 1986 권인숙씨 부천서 성고문 폭로, 2004 ‘대부’ 말론 브란도 사망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7월은 나에게/치자꽃 향기를 들고 옵니다.//하얗게 피었다가/질 때는 고요히/노란빛으로 떨어지는 꽃…7월의 편지 대신/하얀 치자꽃 한 송이/당신께 보내는 오늘/내 마음의 향기도 받으시고/조그만 사랑을 많이 만들어/향기로운 나날 이루십시오”-이해인 ‘7월은 치자꽃 향기 속에’ 7월은 시저(Julius Caesar)가 태어난 달이라 하여 July라고 함. 북미 인디언 크리크족은 7월을 ‘열매가 빛을 저장하는 달’이라 부름. 7월(음력 6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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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7월1일 여경의 날] 1999 전교조 합법화, 2012 세종시 17번째 광역단체 공식출범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수원장] “고운 님 얼굴 닮은/마음으로/가만가만 불어오는/명주바람 앞세우고//싱그러운 연초록/잎사귀 사이로/은빛 햇살 쏟아져/아늑거리는 신록의/꿈을 안고//여름 너 벌써 왔구나!”-김용수 ‘초여름’ 7월1일은 여경의 날. 1946년 오늘 여경 1기 79명 최초로 배치됨. 7월2일부터 5일까지 ‘사회적 기업주간’. 7월1일부터 7일까지 제20회 여성주간. 678(신라 문무왕 13) 태대각간 김유신(595 출생) 별세1883(조선 고종 20) 인천항 개항 1898(조선 고종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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